▶ 엑소, 두 번째 정규앨범 ‘엑소더스’ 발표 활동 재개
▶ 빅뱅도 4월 초 복귀... ‘K-POP’ 미래 판도 바뀔 듯

엑소

빅뱅
유례없는 빅매치가 될 듯하다. 국내 최대 기획사인 SM과 YG의 핵심 전력인 엑소와 빅뱅이 비슷한 시기 맞붙을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소녀시대와 2NE1에 이어 두 번째 격전이자 아이돌 시장 판도를 뒤흔드는 대결이다. 포문은 SM엔터테인먼트가 먼저 열었다. 이들은 오는 30일 엑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엑소더스’ 발매 소식을 알리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들어갔다. ‘중독’ 이후 11개월 만으로 수록곡 중 일부는 먼저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서 이미 공개됐다. 빅뱅의 컴백 시점에 대해 YG 측은 아직 함구하고 있으나 적어도 4월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세월호 1주기가 맞물리는 중순께는 피할 가능성이 크다.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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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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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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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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