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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한인사회

문 대통령·강 외교 연예인 뺨치는 인기

댓글 3 2017-07-03 (월) 이종국·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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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촛불혁명이라 쓰고 역사는 강탈이라 읽는다.

    07-03-2017 22:31:19 (PST)
  • abra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구만, 조국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문비어천가에 장단을 마추고 있으니, 주사파에의한 정권찬탈 인글 모른단 말인가. 트럼프에 얼마나 당했으면, '대한미국'이라고 쓸까? 공동성명은 하나의 요식적인 것이고 실제는 서로 의견이 달랐다고 트럼프는 경제, 문은 한미동맹강화 언제는 한미동맹이 금이 갔었나.

    07-03-2017 10:25:07 (PST)
  • Guest

    화기이야 하는 모습은 좋다. 김미화 까지 사회를 보기위해 서울에서 달고 왔다면이야?. 그만한 제스처와 준비라면 역대 대통령 순방 중 교포와의 만남은 최고점수를 줘도 좋다.다만 서울에 돌아가서 일구 이연, 이나 딴소리 하지 않으면야. 교포사회 일각에 해바라기는 늘 끼여들어? 지나친 친절은 몸에 해롭습니다.

    07-03-2017 09:08: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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