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한국담배보내드립니다편의점담배 및 면세담배보내드립니다문의:voicema 카톡입니다
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대학등록금, 학자금융자 문제도 그렇다. 등록금 액수가 만만치 않고 융자를 받으면 나중에 갚는 것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사전에 알면서 대학 가고 융자 받는 것 아닌가. 심지어 문서에 서명까지 하지 않는가. 그래놓고 나중에 가서 등록금 너무 많다느니 융자금 전액 면제하겠다느니, 개인의 이기주의와 사이비 정치인들의 선동이 결합하여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융자금 면제해 주면 그것 때문에 대학 포기하고 어려서부터 직업전선에서 땀흘려 일하는 젊은이들은 뭐가 되나? 형평성 형평성 떠들면서 지들이 먼저 형평성을 깨뜨리려고 하고 있다.
경제건 뭐건 당장 누가 대통령이 됐다고 해서 그라지서 이삼년안에 이뤄지는것은 아님. 지금 이정도 됀것은 전 대통령시절에 벌써 심어진 씨앗이나 다름없다고 봐야함. You can't change the nation in a four-year presidential term. Just like it takes years to get used to your husband and wife, it takes time to build and mold into something. 못배운자들이 하는말, 특히 원도사. 뭔일만 터지면 현직 지도자탓
그리고 지금 미국경제가 수 년 동안 호황을 유지하는 것은 트럼프의 공이 크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 무조건 반대와 폄하만 하면 되겠나.
빈부격차가 적어지면 좋겠지만 부유세 문제는 이 사회에 그리 절박한 이슈가 아니다. 미국은 그동안 부유세 없이도 세계최상의 생활환경을 누구나 향유하고 있다. 다만 새삼스럽게 부유세 운운하면서 잘 살아가고 있는 일반 대중의 시기심과 분노심을 자극하여 나라의 뿌리를 흔들고 값싼 표를 얻으려는 일부 불순분자들의 행태가 못마땅할 뿐이다.
그나마 뭐라도 하고 약속한 공약 이행 대통령은 트럼프다...... 그래서 말만했지 실제로 공약이행한게 뭐 있나요? 국경장벽이 세워졌나요 아니면 오바마 헬스케어가 대체됬나요 아니면 북한핵무기해재가 됬나요? 그저 다 말만... 아! 한게 있다. 부자들 상속세폐지. 근데 이건 선거전에 공약한게 아니고 은근슬쩍 뒷구멍으로 후다닥 실행한거라 it doesn't 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