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제18회 전패밀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회는 19명의 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지난 8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109경찰서에서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5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6.25전 미군 참전용사 간담회를 열었다. 포트리 해외참전전우회(VFW) 사무실에서 진행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6일 버겐카운티 경찰학교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한인 26명을 이끌고 카운티 교도소 방문, 총…
한국에서 활동 중인 찬양사역자 이평찬, 나경화 목사가 뉴욕을 방문해 한인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5일 본보를 방문한 이들 두 목사는 최근 발매한…
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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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서울 압구정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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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래서 정숙희, 정숙희위원 하나 봅니다!! 정말 속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작금의 코로나 사태를 대처해야 할지 깨우쳐 준 명칼럼이었습니다. 각종 문화행사, 스포츠 경기, 식당, 모임등이 강제로 중단될 뿐 아니라 소소한 일상이 무너진 지금, March Madness 정말 잔인한 3월을 보내는 우리에게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라는 일침 고맙습니다. 화장실 휴지를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들(?)이 하루 빨리 제정신차리고, 평범한 루틴으로 돌아가길 두손 모아 빌면서..
각 개인의 위생관념이 크게 바뀌지 않는한 이런 팬데믹은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온 나라가 난리가 났는데도 아직도 기침과 재채기를 팔꿈치로 막고 하는 사람이 10%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말로는 떠들어도 실천이 없고, 내가 걸리는 것은 걱정이 되어도 남에게 전염시키는 것은 관심 밖입니다.
정숙희논설위원님..정말 촘촘하게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그지같은 글같지 않은 글자들이 도배한 미디어가 판치는 요즘..관심몰이에 눈먼 방송미디어들에 비하면 이런 좋은 정말 좋은 칼럼은 카톡이든 페북이든 트위터 인스타 요즘 말같지도 않은 헛 정보를 퍼나르는 쓰레기들이 퍼가야 할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퍼지는것을 막을수 없는 코로나바이러스라면 재수없이 걸린다 하더라도 싸워서 이겨 나가는 인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숙희 논설위원'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오랜만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미주한국일보에 논리적이고, 일목요연하며, 군더더기없는 간결한 정 논설위원의 글을 대하니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저도 몇 번을 읽어본 책인 제러드 다이어몬드의 ‘총, 균, 쇠’에서 균에 대한 부분을 다시 읽어보신 후에 글을 쓰신 성의에 고개 숙여집니다. 다른 논설위원들도 느끼는 바가 있었음 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