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뉴욕베델교회(담임목사 신성근)가 지난 27~29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이자 지한판 의원이었던 찰스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송별회를 갖고 상호교류 했다. 이명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
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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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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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의 극우 유튜브는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어 한 번 빠지면 좀처럼 끊기 어렵고 더 자극적인 투약을 자주 해야 하며 이러다 보면 겉은 멀쩡해도 판단력이 흐려져 결국 사람이 폐인이 되기 쉽다. 집단적으로 여기에 빠지면 이번의 통민당처럼 '실상'은 도외시하고 '환상'에 사로잡혀 쫄딱 망하게 된다. '생생한 이야기'를 알려면 오히려 이런 채널들은 멀리하거나 그 반대 경향의 유튜브를 함께 보거나 하며 균형을 잡아야 하는데 그거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한두 편 대충 보고는 판단하고 똥을 피하듯 피하는 게 좋다. 충고한다.
트럼프에 대한 아래 언급은 일부분 맞다. 그런데 일부분 맞는 것을 전체가 다 그런 양 하는 것은 전형적인 왜곡 수법이다. 기득권 세력이 반발하는 점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트럼프의 행실은 미국을 퇴행시키는 점이 많다. 안 그런가? 그리고 솔직히 옥선생이 무슨 논리다운 논리가 있는가? 냉전의식 그대로 전제를 설정한 후 거기에 맞는 것들을 증거랍시고 여기저기서 주워모아 짜집기하여 글을 채우는 것이지. 그리고 요새는 벌떼의 크기가 엄청 줄었구만. 대여섯 명만 모여도 벌떼라고 하니. 그런 벌떼로 이른바 천적을 죽일 수 있겠나! 분발해야겠네.
짐승이나 인간이나 천적을 만나면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끼고 적개심을 가진다. 기득권세력들이 트럼프를 쉬지 않고 때려대는 이유는 트럼프야말로 수십년 웅크리고 있는 기득권세력의 뿌리를 뽑을 천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미국내 코리안 커뮤니티에서 종북 친중세력을 논리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인물이 옥위원 외에 누가 있겠는가? 가히 김일성파의 천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니까 옥위원이 말한마디만 하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매도하는 것이다. 논리적인 반박은 찾아볼수가 없고 그냥 떼와 어거지와 욕설 뿐이다. 공포의 산물 아니겠나.
ㅉㅈ 이것이 현 미국 상황 이란걸 옥 위원이 알려주면 그런가 하고 받아 들이면되지.현재미국서 일어나는일을 사실 그대로 쓴 글일뿐.말들이 많고 비평불만이 많소.
본질을 잘못 짚었다. 서구가 근세 이래로 우월감에 젖어 동양을 야만시하며 깔보다 제때에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밑천이 까발려진 것이 현사태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이 재선을 위하여 제 실책을 덮고 화살을 바깥으로 돌리는 것이 중국 책임론이다. 유럽의 지도자들도 희생양이 필요한 건 마찬가지이고 국민들도 화풀이할 상대가 필요하다. 옥선생이 위에서 중국에 대해 한 말은 거의가 다 확증이 없는 추정 음모론이고 미국 일부 보수층의 희망사항이다. 중국이 본받을 만한 '착한 놈'은 아니지만 증명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은 정치적 수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