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사회 연결망 조사
▶ 무교·타종교 부부 크게 늘어, 53% “하나님 의심없이 믿는다”…54% “1년새 전도받은 적 없어”

최근 수십 년간 무교 인구 및 비 기독교 인구가 증가 추세로 조사됐다. 사진은 조지아주 한 교회의 주일 예배 모습. [로이터]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https://youtu.be/SxD8cEhNV6Q연락처:wpkapca@gmail.comJohn Choi: 714-716-6414West Point 합격증을 받으셨나요?미 육군사관학교 West Point 학부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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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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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힘든게 아니라, 십일조 헌금 노동 따박따박 뻘짓하는걸 직시한거지 ㅋㅋ 똑똑해지니 성경을 보세요, 이딴 소리도 안통하고. (아님말고- 하늘에 부를 계속 쌓으세요 ㅋㅋㅋ) 목사, 장로? 등 돈 잘쓰는것 같던데ㅋㅋㅋㅋㅋ
개신교가 처음 생겼을때는 가난하고 불쌍한 서민들 편에 있었다. 예수도 그리했고. 헌데 개신교가 대중화되고 세력이 확장되니 이제는 기득권세력에 붙어서 그 세력을 지키려 안간힘을 쓴다. 불쌍한 자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저리가고 오직 지네들 원하는 대통령, 지도자, 법을 만들어 세상을 지네들 입맛에 맞게 만들려하고있다. 난 이래서 더 이상 개신교를 안밎는다.
힘들면 때려치워야지. 뭐하러 힘들게 교회 나가나? 맘에 안 들면 나와야지. 뭐하러 갈구고 있나? 그냥 멋대로 생각하고 살다가 지옥 가면 돼. 안 그런가? 지옥 가는 것도 당신들 자유야. 목사고 신부라고 지옥을 안 가나? 안 믿는 것들은 더 확실히 가겠지만. 굿 럭. 코비드가 당신들 잡으러 온다. 워 허! 조심하렷다. ㅎㅎ... 다들 죽을 준비들 잘 하고 사시게나. 그리고 오늘이든 내일이든 죽거든 지옥은 절대로 가지 마시게나. 그곳은 절대로 갈 곳이 못 된다고 들었소.
복음주의는 성공을 축복으로 여기고, 기득권자의 지위에 올라서기를 가르쳤고, 그렇게 했다. 그러자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살기는 더 어려워졌고, 기득권을 사수하고, 세습하는 길로 갔다. 보수화한 것이다. 사회에서 복음주의가 영향력을 잃어버린 근본적인 이유다. 대선에서 성경의 가르침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정책을 가진 트럼프를 지지한 복음주의가 그 실례다. 밀레니얼은 복음주의를 신뢰하지 않는다. 복음주의자로서 살기 힘든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살아서가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떠난 후, 존경을 잃었기 때문이다. 복음주의도 끝났다.
기양왔다 기양가는게 인생인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