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한국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 K-아트 밸리 세라믹 아트 페스티발 2025’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 50여명은 28일 김혜경(미국명 헬렌 드레이브스) 회원 작가가 참여한 힐사이드 연합침례교회(HUMC) 조각작품 헌정식에 …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사진)가 선교축제 바자회와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교회는 우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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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백악관“연방공무원 해고 분야 선별중”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멈추기 위한 단기 지출법안(임시예산안·CR)이 연방 상원에서 또…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4일(토) 민주당 예비선거(Firehouse Primary)가 실시된다.투표…
1일 시작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 사태가 2주 차를 맞는 가운데, 공화당과 민주당이 의회 상원에서 창과 방패의 힘겨루기를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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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선거의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시장선거는 잘하면 카루소가 될 확율이 높아보인다. 미국의 진보가 장악한 대도시들은 치안부재, 홈리스 증가, 약물 중독자증가 현상이 높아지는것은 팩트로 나타났다. 시민 재산권과 안전 그리고 치안유지를 제공해주지 못하는 정부는 정부로서 존재의 가치가 없다.
LA가 뉴욕 다음으로 인구수가 많이 줄은 도시. 사실 인구대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이 떠난 도시. 민주당은 너무 현실을 모르고 구호에만 치중한다. 이런 생계형 정치인들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배척해야 한다. 아니면 큰 재앙이 닥칠 것
난 시민권자인데 아직도 투표권 등록을 안하고 살아왔다. 이칼럼을 오늘 일고 투표권 등록하러 나간다. 묻고 따질 필요없이 릭카루소를 찍는다.징글징글한 치안 행정에 신물이 난다.윌셔길거리에서 강도를 당해봤자 경찰을 불러도 잘 오지도 않는다.홈리스들은 바로 코앞에 내집앞까지 텐트들을 펼쳐대고 소리지른다.아무도 뭐라 할수도 하지도 않는다.지쳤다.이번엔 투표한다.릭카루소를 찍는다.그게 정답이 아니더라도...최소한 배스보단 날거같아서.
캘리포니아는 민주당 일당 독주가 너무 오래되어, 뿌리부터 썩어가는중, 그거는 택사스도 공화당 독재가 너무 오래되서 그전 공화당 깃발만 들면 무조건 당선. 당보지 말고 개인의 능력을 보자. 카루소 후보가 성추행 문제로 혼란인 USC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면, 조둥이만 놀리는 캘리포니아 민주당인사들 보다는 100배 나음.
이글을 읽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카루소가 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지만 캐런배스가 당선되면 엘에이는 미래가 없다. 진보에 지친 시민들이 이젠 하나가 되어서 바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