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 올림픽서 소속 로페스
▶ 2021년에도 총격 전력
▶바디캠은 내달 중순께나
이번 사건과 관련 유가족과 한인사회가 공권력 남용이라며 철저한 수사와 기록 공개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진상 규명에 가장 중요한 자료인 경찰 바디캠은 한 달여 뒤인 6월 중순께나 공개될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LAPD는 이번 총격 사건에 연루된 경관은 ‘폴리스 오피서 II’ 계급의 안드레스 로페스라고 지난 9일 공개했다.
그 외 자세한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주법에 따라 확보한 LAPD 경찰관 정보를 공개하는 워치더워처 사이트에 따르면 로페스 경관은 지난 2017년 임용된 7년차로, 올림픽경찰서 소속의 히스패닉계다.
그는 특히 이전에도 총격에 연루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PD의 지난 2021년 4월22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해 3월23일 올림픽경찰서 북쪽 문 밖에서 총을 든 정신건강 이상자에게 총격을 가했던 경관도 안드레스 로페스였던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양용씨 사건의 바디캠 영상은 6월 중순께 공개될 것이라고 LAPD 대변인이 밝혔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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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스패니쉬보다 못한 대우를 받을때가 종종 있고요. 공공기관이나 전화기 응답기에는 스패니쉭가 있는데 코리안은 측별히 요청해야 있지 있지 않나요? 노동시장에서도 아미고가 코리안보다 더 대우받습니다. 경찰관까지 당한다면 한국분들 뭔가 자성 발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쩜의 쩜초순간 일어나는 상황에 니가 한번 쏴바. 궁금하다. 총쏘고 뒤로 자빠지진 마라 질루팍 smfh
아래에서 내가 하고픈 말을 해주셨습니다. 주류언론에서는 흉기든 정신질환자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되었다고 경찰의 발표에 있는 그대로를 보도하는데 유독 한국일보는 유족들이 주장하는 정황에만 비추어서 상당히 편파된 보도를 하고 나아가아 인종 가르기 기사까지 쓰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중립을 유지하고 알려진 사실 그대로만 전달해야하는게 언론사 아닙니까? 바디캠 공개되기 전까지는 그냥 가만히 계십쇼
한인 경관이 총을쐈는데 흑인이나 백인이 맞아 죽었으면?? "타이론 총격 사망케한 경관은 한인" 꼭 요로케 써라. LAPD Officer involved in OIS turns out to be Korean officer" 이렇게 미국언론에 찍혀 나오면?? 넌 기분참 좋겠다?? 할일 했을뿐인대. ㅉㅉㅉ
Playing the race card now like them joggers??? 경찰이 백인이나 흑인, 아니면 한인이였으면??? 형석아, LAPD 총 인원수는 몇명인줄 아니?? 2000년도 백인경관 50% 에서 2020년도 30%로 하락, 반면 같은기간 히스패닉 33% 에서 50%가 살짝넘는 수치로 변한지 오래다. 같은기간 동양인 경관은 5-10% 안팍. 어디가서 어느 경관이 총을쏘던 50% 챈스는 히스패닉이 쏠거다 이말이지.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