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 2년 뒤인 2026년 선거
▶ 뉴섬지사 임기제한 걸려
▶포터 선두속 6~7명 물망
▶“카멀라 출마시 46% 지지”
개빈 뉴섬 현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임기 제한으로 이번 임기가 마지막이며 오는 2026년 선거에는 다시 출마할 수 없다. 이에 따라 UC 버클리 정부학연구소(IGS)는 최근 차기 캘리포니아 주지사 잠재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IGS는 지난달인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캘리포니아 등록 유권자 4,838명을 대상으로 영어와 스페인어로 온라인에서 ‘2026 주지사 선거 초기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언론 보도에서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거나 직접 출마 의사를 밝힌 9명의 민주당 인물 4명, 공화당 인물 4명을 선택지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2명의 복수 후보를 선택하게 한 이번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현 단계에서 선두에 있는 잠재 후보는 케이티 포터 현 47지구 연방하원 의원(민주)으로 13%의 지지율을 얻었다.
올해 선거에서 연방상원 의원 선거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 그는 자신이 현직으로 있는 캘리포니아 47지구 차기 선거에 도전한 한인 데이브 민 후보를 공식 지지하기도 했었다.
두 번째로 지지율이 높았던 잠재 후보는 채드 비앙코(공화)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장으로 1위와 근소한 차이인 1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법 집행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그는 공화당 유권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3위는 지난 2022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브라이언 달리(공화)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으로 11%를 기록했다.
이어 일레니 쿠날라키스(민주) 현 캘리포니아 부지사 7%,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민주) 전 LA 시장 7%,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 출신인 하비어 베세라(민주) 연방 보건부 장관 7%, 정치 평론가 및 정치 고문과 TV뉴스 호스트 등으로 활동했던 스티브 힐튼(공화) 6% 등으로 이어졌다.
또 필리핀계로 최초이자 이사아계로는 두 번째로 캘리포니아주 검찰 수장에 오른 롭 본타(민주) 검찰총장 5%, 정치학자이자 정책 분석가로 대학 강사로도 활동해 온 란히 첸(공화) 5%, 캘리포니아 주 회계감사관을 지냈던 베티 이(민주) 4%, LA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유명 부동산 개발자 및 사업가 릭 카루소(민주) 4%, 현 캘리포니아 주 교육감인 토니 서먼드(민주) 2%,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인 토니 앳킨스(민주) 2% 등이 있다.
이 외에 올해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서 패배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만약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경우 많은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해리스 부통령이 출마할 경우 46%는 지지할 가능성, 42%는 지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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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줄서기와 비리로 연결됀다...이게 없으면 아무것도ㅠ할수가 없다...점점 마치 멕시코나 엘살바돌이나 과테말라처럼 미개국으로 변하고 있다...이제 미쿡은 점점 사라지고 미개국시대가ㅜ왔다...주지사까지 필리핀계 본타같은 사람이 당선됀다면 쓰레기산마을에서 쓰리기 줏어서 먹고 사는 꼬라지를 볼지도 모른다...사람처럼 살려면 타주나 외쿡으로ㅠ가야한다...유럽도ㅠ이미 피난민이 점령했고..
길거리나 휴양지나 어디를 가도 이들 빈민충덜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길거리가 막혀 아무것도ㅠ할수가ㅜ없다...이러니 집값이 폭등할수밖에 없다...거지떼덜이 몰려와 요지를 다 점령해버리니 정상적으로ㅠ살수가ㅜ없다...모든 공적인 자산과 혜택을 잡아먹어버린다...하다못해 프리웨이와 길거리조차 너무 많아ㅜ다닐수가ㅜ없다..모두 다 일정한 직장있는곳으로 몰린다...그뿐만이 아니라 이젠 그 자녀덜이 많아져 꽁무원과ㅜ정치직까지 장악했다...그리고 이들 빈민층을 위하여 꽁산땅짓을 한다...그러니 가망이 없다...마치 인도나 쭝궈같아진다ㅡㅡ줄과
다 거기서ㅠ거기다...캘리포니아는 이미ㅠ가망이ㅜ없다...기업덜과 둥산층이 도망가고 있고...혹시 주지사가 꽁화땅이 됀다고 해도 주의회가 거의 80프로가 골수 미치광이 사탄숭배자 민조옷땅덜이라서 할수있는게 별로 없다...오입쟁이 슈워츠네거가 소위 꽁화땅이랍시고 나섰지만 임기내내 의회에ㅜ막혀서 할수있는게ㅡ없었다...이제 캘리포니아는 멕시코나 남미에서 몰려오는 극빈층 세금혜택닫으러 오는불체자덜과 그걸 이용해 꽁무원해먹으려는 불체자덜의 자녀덜뿐이고 중산층과 기업덜은 도망가기 바쁠거다...지금 어디를 가도 이들 빈민층덜의 인산인해다..
(존칭 생략).. 카멜라, 비아리이고사, 그리고 베세라는 아니다!!! 공화당에서 주지사가 나와 가주를 다시 일으켜야 하는데.... 경제와 안보가 정말 심각합니다!!!!
쪽팔리게 대선에서 dwi지고 쪼잔하게 주지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변호사질이나 해라, 그것도 음주운전 전문변. Rick Caruso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