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기대되는 주류 교계 트렌드
▶ 동성애 지지 ‘목사·젊은 층’ ↓
▶ 기독교 미래 걱정 여전히 많아
올해 주류 기독교계에는 희망과 우려가 공존할 전망이다. 최근 나타나고 있는 비종교인 감소세는 고무적인 현상으로 여겨진다. [로이터]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한미사랑의재단 이호제(사진) 총재의 자서전 출판 기념식이 오는 20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포트리 소재 ‘The Chur…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박현민 작가 초청 그림책 웍샵을 개최한다.6~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문화원에서 열리는 …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수 북클럽(회장 김미연)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1시 포트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20…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달 28일 온라인 교사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날 오정선미 드렉슬대학 한국어 프로그램 디렉터가 ‘AI와 함께…
뉴욕한인회는 지난달 26일 맨하탄 소재 뉴욕한인회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청소년부 Ayde…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에듀스팟입니다…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천여년간 마녀사냥으로 눈뜨고 못볼 잔인한 짓에 인류가 암흑시대를 거쳣고 과학적인 사실을 말하고 발전해온지 겨우 500년이 되간다. 한손에 기독경 다른 한손에 총을 들고 세게를 식민지화한 결과가 오늘날 기독교의 세다. 자기 종교인의 수자가 많다고 남의 종교는 이단으로 모는 독선과 배타성 때문에 세게곳곳에서 분쟁이 멈추지 않는다. 무속신앙이나 불교나 회교,유교나 다 차별없이 인정하고 세게평화를 위해 힘을 함쳐실천 해야한 다 기도하면 다하는 걸로 신문광고 에 수십명 목사들 대회장 준비위원장하며 광고에 신물이 난다.
사회와 공통분모는 애초부터 적은데 그냥 허구언날 성경만 쳐 보는 사역자들 중 특히 담임목사씩 되어서 세상과 나는 간데 없고 오직 성경만 보고 기도하며 설교하는게 얼마나 성도들이 보기에 어처구니 없는지..... 알련가......
요즘 개신교인들은 거의 다 바리세인이라 보면 된다. 예수님이 제일 싫어했던 지네들은 열심히 성경의 말씀을 믿고 실천한다면서 거룩한척 그리고 불쌍한 자들을 궁휼히 보지 못하던 그런 바리세인들. 지금의 개신교인들 이웃사랑, 불쌍한 사람 사랑의 실천은 보지 못하고 불체, 노숙자, 성소수자, 동성애자들을 지탄하고 싫어하고 없애려하고 억압하려 하고 마가정신으로 우리만 잘 먹고 잘살자. 참 예수님이 보기에 기뻐하시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