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취재시스템 변경 과정에서 출입 허가 얻은 ‘마가’ 기자
▶ 그린 의원 “돈 구걸하러 오면서 정장 안 입어”…극우에 ‘떡밥’
지난달 28일 백악관에서 회담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트럼프(오른쪽) 대통령. [로이터]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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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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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옷은 상대방을 보고서 입는다. 상대방이 워낙 인생이 걸레같고, 성품이 저질인 것을 아는지라, 굳이 정장을 입을 필요를 못 느낀다. 아마 교황을 방문할 때면, 깨끗한 정장을 입었을 수도 있겠지. 우크라이나의 국익을 위하여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상대해주는 것이지, 그런 형편이 아니면 거들떠볼 인간도 못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옷가지고 시비네...
당연히 정장입고 와야지 질긴세이야! 등소평 같은 인민복을 입고오냐! 바이든이었으면 정장입었을 간신배 같은 너는 삥뜯으러 다니는 좀비다!
지금 전쟁중이고 온 국민이 어려워하고 있는 마당에 그럼 대통령이란자가 삐까번쩍 양복 정장 차림 하고 다녀야겠냐? 젤렌스키는 국민을 존중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전쟁터에서 싸우는 군인 자세로 차려입은거다. 하여간 푸틴한테는 칭찬만 해대면서 젤렌스키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없이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 트럼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