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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살며, 느끼며] 서울에 봄은 왔는가?

댓글 10 2025-03-14 (금)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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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2010.01 '동해아닌 한국해' '2011,8.15' '평화존중'등을 심도있게 검토했다면- '삼각지' 그들은 무엇을하였으며 김반장은 무엇을하였는가- '진실의 시간은 녹슬지않는다'는 말씀의 진리는 그리쉽게 서둘지않는다-

    03-16-2025 19:09:58 (PST)
  • msn430

    박정희 하나님이 부른다 어서 가 봐라. ㅉㅉㅉ

    03-16-2025 13:38:28 (PST)
  • nkd514

    지구촌 세계사에서 한국전쟁이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의 동해에 펑화선 선포한 정치인은 이승만밖에없었다. 이승만라인을 지키지못하였다면 '독도우리땅'이라는 말조차도꺼내지못하는 '독도우리땅'은 '대왕고래의 꿈과같았을거다' 8.15이후 6.25거치면서 한국은 이념적으로 사회적으로 혼란의연속! 그때 홀연히나타난 인물이 박정희였다. 특히 가짜소녀상팔이들이 '독일의경우 왕왕하며, 박정희아니었어도 한국의발전은 이뤄졌다' 사기적선동질 하나, 한마디로 무식한 멍-헛소리일뿐이다. 김대중-노무현 북쪽에 퍼다준 돈 약 30억불!

    03-16-2025 13:07:56 (PST)
  • snail

    도미니카 공화국의 트르히요 가 30년간 독재할 때도 그 독재를 찬양한 개 돼지들이 있었다. 개인이 정권을 쿠데타로 잡아 사리사욕을 채웠다. 민주 인사들은 고문으로 죽이고 사기업이나 국영기업도 자기 호주머니를 채우고 거기서 나온 돈으로 푼돈을 나눠줘 구국영웅으로 칭송되다가 지금은 온 식구가 망명하여 암살 당하고 거지로 죽고... 노벨 문학상을 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염소의 축제"란 책에서 자세히 나온다.박정희와 99% 매치된다.읽어보세요.

    03-16-2025 10:57:40 (PST)
  • HangookSarang

    ㅋㅋㅋ 밑에분 말대로라면 당신 딸을 강간하고 살해한 자가 나머지 가족을 위해 평생을 도와주고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만들어주면 그의 업적을 기리 여기며 딸의 죽음은 잊으면 되겠군.

    03-16-2025 10:29: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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