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LA로컬/사회
메트로 지하철역 살인범 잡고보니 홈리스에 상습폭행범
[2024-04-23]“체조선수 성폭력 늑장수사”… 정부, 피해자와 1억3천87…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 주치의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들이 연방수사국(FBI)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미국 정부가 총 1억달러가 넘는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미 법무부는 23일 체…
[2024-04-23]
트럼프는 비판했는데…트럼프 SNS 회사는 ‘전문직 비자’ …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자 제한 등 초강경 이민 정책을 공약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회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판…
[2024-04-23]“미국,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10억 달러 규모 무기 배송 …
약 6개월간 표류했던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예산이 23일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국이 10억 달러(약 1조3천700억원) 규모의 무기 배송을 이미 준비하…
[2024-04-23]
흔들리는 리더십…갤럽 “전세계에서 지지 41%·非지지 36…
작년 전세계 130여개국에서 실시된 인식 조사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1%,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36%로 나타났다.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작년 133개국에서 …
[2024-04-23]
트럼프, ‘우크라 지원예산’ 주도 하원의장 두둔…”좋은 사…
하원에서 우크라이나 등을 지원하기 위한 안보예산 패키지 법안 처리를 주도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당 일각의 반발로 해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
[2024-04-23]
트럼프·외국 정상 잇따른 회동에 바이든 측 ‘부글부글’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외국 정상급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 측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고 미 인터넷 매체 …
[2024-04-23]러, ‘간첩혐의 구금’ WSJ기자 6월까지 구금 유지
러시아 법원은 간첩 혐의로 구금 중인 월스트리트저널(WSJ) 소속 에반 게르시코비치(32) 기자가 제기한 항고를 23일 기각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 법원 알렉산드르 푸…
[2024-04-23]“우크라 무기지원의 진짜 수혜자는 미군…노후장비 현대화 효…
미군이 보유한 군사 장비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고 빈 무기고를 새 장비로 채우면 미군의 군사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미국 전문가가 주장했다.미국기업연구소(AEI)의 국방 전문가…
[2024-04-23]“네타냐후 물러나야”… ‘바이든 우군’ 슈머 이어 펠로시 …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내 핵심 우군인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에 이어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냈다.…
[2024-04-23]
LA-라스베가스 고속철 마침내 착공
지난 수년간 계획 단계를 거친 LA와 라스베가스 간 고속철도 공사가 마침내 본격 착공돼 미 국내 최초의 고속철 시대가 현실화될 전망이다.고속철도 업체 브라이트라인 웨스트는 22일…
[2024-04-23]
트럼프 ‘입막음돈’ 형사재판 개시
도널드 트럼프(77)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의혹 혐의에 대한 유무죄를 가리는 재판의 심리가 22일 본격 시작됐다.뉴욕 맨해튼지방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지난주까…
[2024-04-23]
시민권자 배우자 구제 ‘불체자 합법화’ 추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불법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허용하는 구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
[2024-04-23]LA발 항공기 또 비상착륙
LA를 출발해 홍콩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UA) 여객기 기내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긴급 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LAX를 …
[2024-04-23]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아이비리그 사립대 등 명문대학들이 갈수록 학비 보조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대입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가 금지된 이후 학생 다양성 강화를 위해 재정 지원 대상을 넓히…
[2024-04-23]새 회계연도 LA시 예산안 ＄128억
캐런 배스 시장이 약 128억달러 규모의 2024~25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했다. 재정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2023~24회계연도보다 2억4,200만달러 줄어들었다.캐런…
[2024-04-23]
LA시장 관저도 뚫렸다
캐런 배스 LA 시장이 거주하는 관저인 한인타운 인근 행콕팍의 ‘게티하우스’에 20대 남성이 유리창을 깨고 집 안으로 침입했다가 붙잡혔다. LA경찰국(LAPD)은 지난 21일 오…
[2024-04-23]
코인 투자 진실공방… “거액 피해” vs “사기 아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투자기업 VMS USA의 앤디 박(박가람) 대표와 그레이스 황 부대표에게 사기성 코인 판매 및 코인 다단계 폰지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인 8…
[2024-04-23]국외 외국인 도·감청법 2년 연장
찬반 논란이 첨예했던 미국 정보 당국의 국외 외국인 도·감청 허용법안이 2년 연장됐다.연방상원은 지난 20일 본회의를 열고 해외정보감시법(FISA) 702조를 2년간 재승인하는 …
[2024-04-23]재미한인장학기금 확대한다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운영위원장 조현동 주미대사)의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이 발표됐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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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조지아로 이사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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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온 우주를 내 안에 품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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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조국의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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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주도의 우크라이나 지지 시위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텍사스가 쏘아 올린 게리멘더링의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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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상처를 빛으로 바꾸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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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교 총기난사⋯1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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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학교 총기난사로 어린이 2명 사망…FBI “테러·증오범죄 수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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