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LA로컬/사회
“젊은 동문회 만들겠다”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 신임회장단, 웹사이트 적극 활용등 “그동안 주로 원로 선배들이 주축이 돼 교우회를 이끌어 왔지만 이제는 젊은 교우들이 주축이 돼 변화하고 역동하는 ‘젊…
[2004-01-14]“자연도 배우고 봉사도 하고”
에버그린 등산클럽 김중식씨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둘째 문제입니다. 자연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것이 등산로 봉사의 참 가치입니다.” 에버그린 등산클럽…
[2004-01-14]치과의사협 신임회장단 출범
미국 한인치과의사협회(KADA·회장 김학천)는 12일 래디슨 윌셔 플라자 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신임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학천 회장과 김영배·최훈·하선호·…
[2004-01-14]새해엔… 한인단체 신년설계 “열린재단 만들터”
한국어진흥재단 길옥빈 이사장 “진흥재단 사무실을 사랑방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SAT II 한국어진흥재단 길옥빈 이사장(사진)은 2004년 사업계획 제1호로 ‘열린 재단 …
[2004-01-14]“2백만 한인 구심력… 이민사 새 이정표”
행사 이모저모 LA시의회의 미주 한인의날 선포식에서 마틴 러드로우 시의원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이 열린 13일 오전 10시 …
[2004-01-14]경찰총에 한인 피살
정지명령 무시 순찰차량 들이받다 총격 받아 20대 제임스 이씨 11일새벽 코로나서 도난차량을 몰던 20대 한인남성이 경찰차를 차로 들이받으며 체포명령에 불응…
[2004-01-13]미주한인의 날 가주하원 선포
Korean american Day 13일 본보 특별후원으로 공식만찬 매년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정하는 법안이 캘리포니아 하원을 통과했다. 12일 미주 …
[2004-01-13]LA한인 실종 멕시코 해안서
놀웍거주 서신호씨 친구와 함께 멕시코의 바하 캘리포니아로 스쿠바다이빙 여행을 떠났던 30대 한인이 바다에서 다이빙 도중 실종돼 가족과 친지 등이 현지에서 비행기와 보트 …
[2004-01-13]탑승객정보 제출 의무화 강행
연방정부 테러위험도 따라 3색분류 부시 행정부는 항공업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입국 승객의 신상정보 데이터 베이스를 추진하기 위해 빠르면 내달부터 항공사 등에 승객 신상정보 …
[2004-01-13]타운상징물‘다울정’첫삽질
12일 한인타운 올림픽가와 놀만디길에서 열린 한인타운 상징조형물 ‘다울정’ 건립 기공식에서 상공회의소 에리카 김회장과 이윤복 LA총영사, 시의회,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첫 삽을 뜨…
[2004-01-13]“한인이민 가주공헌 인정”
‘미주한인의날’통과주역 캐롤 루 의원 가주 하원을 통과한 ‘미주 한인의 날’을 입안했던 제44지구 캐롤 루(패사디나·사진) 하원의원은 “땀흘려 이룩한 한인 이민사회를 알리는…
[2004-01-13]GM 80만대 리콜96~97년형
GM은 파워 스티어링 결함 시정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의 승용차 80만5,000대를 리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96년 1월1일에서 97년 10월31일 사이에 생산…
[2004-01-13]갱범죄 합동대처 FBI·LA 경찰당국
갈수록 흉악해지고 있는 갱 범죄에 강력히 맞서기 위해 연방 및 로컬 경찰이 합동전선을 구축했다. 미 연방수사국(FBI), LA경찰국(LAPD), LA셰리프국 등은 11일과 1…
[2004-01-13]지진와도 LA 안전
가주 환경부 , 교통부 합동 의견 LA일대는 지진 피해로부터 안전합니다 가주 환경부와 교통부는 12일 노스리지 지진 10주년을 앞두고 샌 피드로 빈센트 토마스 …
[2004-01-13]연말엔 ‘요란’ 연초엔 ‘썰렁’
지난 연말 봇물을 이뤘던 LA 다운타운 홈리스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새해 접어들면서 뚝 끊겨 이들 노숙자들은 풍성한 연말에 대비되는 싸늘한 신년을 맞고 있다. 연말의 반짝 밀물 …
[2004-01-13]사고 다발 ‘605번 Fwy’ 집중 순찰
텔레그라프-60번 Fwy IC의 7마일 구간 올들어 벌써 한인등 넷 희생 ... CHP비상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CHP)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 605번…
[2004-01-13]노스리지 지진 10년 ... 그날의 공포, 지금 생각해도 …
강도 6.7의 지진이 노스리지 일대를 강타하던 1994년 1월17일 새벽 4시31분. 남편의 출근 도시락을 준비하던 이현숙씨는 꽝하는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 잠시 후 이씨와…
[2004-01-13]대북 인권개선 압력 강화
연방정부 종교자유위, LA등 한인밀집지서 청문회 부시 측근·선교사등 패널리스트 ‘북한 자유법안’통과 지원도 연방정부 산하 국제종교자유위원회(Commission o…
[2004-01-13]새해엔… 한인단체 신년설계 “으뜸시민 향한 전진 계속”
한인자원봉사자협 강태흥 회장 “올해도 봉사정신을 실천,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수봉사’를 표방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자원…
[2004-01-13]“고이 잠드소서”
김명한옹 하관예배 2백여 친지 지켜봐 지난 6일 103세를 일기로 별세한 ‘김방앗간’ 김명한옹의 장례와 하관예배가 12일 윌셔연합감리교회와 할리웃의 포리스트 론에서 엄수됐다…
[20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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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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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선거구 재조정의 의미와 한인사회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엘 시스테마
- 고경석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2025년 ‘애마’가 노출한 1982년 ‘애마부인’
박일환 ‘핥아주는 혀’
옥세철 논설위원트럼프의 외교 서커스, 거기서 드러난 것은…
학교 가는 길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미국의 약화된 방위산업 기반
지사별 뉴스
뉴욕에도 주방위군 투입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업무에 이어 뉴욕에서의 불법 체류자 단속 지원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다.23일 폭스 뉴스 보…
“요금 인상보다 무임승차 근절이 더 시급”
이 대통령“여러분은 조국의 등불”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24일 저녁 워싱턴의 콘래드 워싱턴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한인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재…
주거 위기…VA 선거 쟁점으로 부각
“한미동맹, 군사·경제·과학기술로 확장”… “서로 필요한 관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정상회담을 열고 조선업을 중심으로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이 대통령은 이…
테이크 루트*AWS 공동주최 무료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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