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설로 여객기 140여편의 운항이 취소된 오리건주 포클랜드 국제공항에서 제설차량이 7일 눈을 치우고 있다. 오리건주를 비롯한 북서부지역 일대는 이날 기록적인 추위까지 겹쳐 얼음…
[2004-01-08]결혼 55시간만에 없었던 일로 법정판결 멋진 일 만들어보자 새벽잠 깨어나자 남자친구와 엉뚱한 짓 팝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22·사진)의 반짝 결혼식을 둘러싼 뒷…
[2004-01-07]적십자사-LA교육구 라티노등 대상 캠페인 미적십자사와 LA통합교육구는 5일 소수계, 특히 라티노들의 헌혈을 촉구하는 합동캠페인을 5일부터 시작했다. 이 헌혈 캠페인은 …
[2004-01-07]LA 지난달 31일로 마감된 로마 가톨릭 사제 성추행 피해자 신고기간동안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약 800여명이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입장을 대변하는 변호사들이…
[2004-01-07]타이태닉 주제가를 부른 가수 셀린 디옹이 6일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2.244번째 별자리에 등극했다. 셀린 디옹을 보기 위해 행사장에 몰려온 팬들이 얼굴 포스터를 함께 기뻐하고 …
[2004-01-07]LA SUV차량 운전연습을 하던 69세 남성이 6일 콜린스 애비뉴에 소재한 스테이터 브라더스 수퍼마켓 장애인 파킹랏에 주차하려다 그대로 수퍼마켓 정문쪽으로 밀고 들어가는 …
[2004-01-07]글렌데일 5일 하오 글렌데일의 번화가 센트럴 애비뉴의 고층빌딩에서 50대 여성이 무장한 채 “남편을 죽이겠다”며 경찰들과 대치, 수시간 동안 20층 이상의 빌딩안에 있던 1…
[2004-01-07]1억6천만달러 잭팟 “티켓 분실”주장 소동후 티켓소지 여성 나타나 오하이오의 한 여성이 5일 1억6,200만달러짜리 상금이 걸린 메가밀리언스 복권의 당첨권을 분실했다고 주…
[2004-01-07]다이애나비 ‘사망 10개월전 편지’공개 파문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사인에 대한 런던 검시국의 조사가 6일 시작된 가운데 다이애나가 자신을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
[2004-01-07]독일등 국제 항공사들 “차라리 운항 취소” 미국행 항공기에 무장요원을 탑승시키라는 미국의 요구에 대한 국제 항공사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에서 미국 유명관광지로 전…
[2004-01-07]커피를 많이 마시면 제2형 당뇨병인 성인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과 스웨덴 샬그렌스카 대학 연구팀은 장기간 계속되…
[2004-01-07]브래들리 ‘딘 지지’ 선언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웨슬리 클라크 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령관이 대폭적인 소득세 감면을 공약했다. 클라크 후보는 5일 뉴햄프셔주 …
[2004-01-07]일본에서 소주가 청주보다 인기 지난해 일본에서 소주 출하량이 처음으로 청주(일명 일본주) 출하량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작년 일본 국내에서…
[2004-01-07]잭팟 금액이 8,800만달러로 치솟으면서 복권구입 열풍을 일으켰던 지난주 3일 추첨 티켓의 단독승자는 로스알라미토스에 거주하는 파멜라 바잔(50)과 길 바잔(70) 부부로 확인됐…
[2004-01-06]잘만 고르면 단돈 몇푼에 한아름 쓰레기 속에서 진주 찾는 횡재도 자선단체인 굿윌스나 구세군의 드리프트 스토어에서는 5달러정도면 질좋은 스웨터나 아직은 볼만한 TV등을 구할…
[2004-01-06]LA 친구의 밤샘 생일파티에 참가했던 10세 소년(LA거주)이 가석방 전과자인 테리 뉴맨(25)이 한 남성을 향해 발사한 총에 머리를 맞고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2004-01-06]5만여명의 인명피해가 난 이란 출신 재미 여성들이 4일 LA에서 열린 지진피해자 위령행사에 참석, 희생된 친지들을 생각하며 오열하고 있다. 북미주 이란 무슬림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2004-01-06]베벌리힐스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로 더 잘 알려진 환경운동가 에린 브로코비치가 베벌리힐스시와 해당 학군 및 몇개의 석유.가스 회사들을 상대로 세번째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뒤늦…
[2004-01-06]대학 등록금 대폭 인상에 표심잡기 민주 주자들, 획기적 공약들 내걸어 대학 등록금 인상에 대한 우려에 초점을 맞춰 대통령 선거에 나선 민주당 주자들 상당수가 학생과 학부…
[2004-01-06]광저우의 한 상인이 사향고양이가 담긴 상자를 바라보고 있다. 광저우 보건국은 사스(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향고양이 1만마리를 도살할 것을 명령했다.
[2004-01-06]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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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