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중단… 오른쪽 장딴지도 경미한 근육파열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양쪽 무릎이 쑤시는 통증과 오른쪽 장딴지 염증으로 좋아하던 운동을 중단했다고 20일 LA타임스가 전…
[2003-06-21]강간혐의 재판중 도주 하루 34달러 멕시코 호텔서 기숙 현상범 사냥꾼팀에 꼬리잡혀 18일 멕시코의 관광지 푸에르토 바야르토 거리에서 미국인 현상범 사냥꾼들에 의해 붙잡혀…
[2003-06-20]LA 시의회는 18일 스트립 클럽의 랩댄스 금지등의 규정을 담아 상정된 시조례안을 검토한 뒤 내용을 좀더 연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표결을 연기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따라서 이 …
[2003-06-20]기차 26량 13개역 매주 3만여명 수송 LA다운타운에서 패사디나 구간을 철도로 연결하는 골드라인 레일웨이(Gold Line Railway)가 처음 계획된지 20여년만에 드…
[2003-06-20]LA 연방수사국(FBI) 요원과 애정행각을 벌이며 손에 넣은 기밀정보를 중국으로 빼돌리다 적발돼 구속됐던 중국계 미국 여성 ‘이중간첩’ 카트리나 륭(49) 피고인이 보석…
[2003-06-20]셔먼옥스 26세의 LA지역 소방관이 18일 100피트 높이의 소방용 고가사다리를 이용해 23세의 여자 친구에게 청혼, 주변의 화제가 됐다. LA소방서 2년차 소방관인 리 …
[2003-06-20]몬테벨로 LA 시의회의 알렉스 파디야 의장의 친척인 정신지체 남성(52 몬테벨로 거주)이 지난 16일부터 실종된 채 19일 현재까지 나타나지 않아 경찰이 수사를 계속하고 있…
[2003-06-20]미국내 인구 3,880만명 기록… 흑인 집단 누르고 최다 소수계로 부상 정치·문화 등 각 분야서 영향력 행사 내륙 유입 급증 주민들과 마찰 빚기도 연방정부가 인구조사…
[2003-06-20]뉴욕 브루클린 다리 붕괴 알카에다 음모에 가담… 빈 라덴도 만나 오하이오 트럭운전사가 뉴욕 브루클린 다리를 붕괴시키려는 알카에다 테러음모에 가담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
[2003-06-20]시카고 소재 냉동저장고… 육류 2,200만톤 압수 지난해 쥐떼가 기승을 부리는 창고에 육류 등의 음식을 저장한 냉동창고회사의 간부 3명이 기소됐다고 연방검찰이 18일 발표했…
[2003-06-20]벤톤 하버서 이틀째 화염… 경찰 추격 피해 도주하던 운전자 사망 사건서 비롯돼 흑인 운전자가 경찰의 추격을 받다가 사망한 미시간 마을에서 이틀째 소요가 계속돼 비상사태가 …
[2003-06-19]11~18세 연령층 겨냥… 미누드오락협, 플로리다·애리조나 등서 성업 “나체 단체활동은 불법” 비난에 주최측 “건전한 남녀관계 정립” 누드관광산업의 인기 상…
[2003-06-19]지난 1973년 여성의 낙태권리를 인정한 연방대법원의 `로 vs. 웨이드’ 사건 판결을 끌어낸 당사자 여성이 법원측에 당시 판결을 재심해 달라는 신청을 냈다. 익명의 여성…
[2003-06-19]뺑소니 사고 등 물의 빚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뺑소니 사고로 체포된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토마스 오브리엔(67) 주교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CNN이 18일 보도했다. …
[2003-06-19]지명 수배자 4순위… 안보담당·경호원 역할 등 중책 이라크 주둔 미군은 18일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최측근 보좌관이자 55인의 이라크 지명 수배자 명단에 4번째로 오…
[2003-06-19]히스패닉이 흑인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소수계로 자리잡았다고 센서스국이 18일 공식 발표했다. 센서스국은 2002년 7월 현재 히스패닉 인구는 3,880만명인 반면 이제까지…
[2003-06-19]‘여성 3명 성폭행혐의 재판중 도주’ ‘데이트 강간약’사건 앤드루 러스터 궐석재판 통해 이미 124년형 받아 3명의 여성에게 ‘데이트 강간약’으로 불리는 마약을 먹…
[2003-06-19]아동납치 및 성폭행 등 9개 중범혐의로 수감중인 엔릭 소사 알바레즈(23)에 의해 납치됐다 풀려난 샌호제의 9세 소녀가 납치와 성폭행 등의 후유증을 크게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2003-06-19]가주출신 53명중 19명이나 다렐 이사 무려 1억달러 이상 낸시 펠로시도 2,600만달러 예산적자 등의 문제로 위기에 처해 있는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
[2003-06-18]동생 부인과 18년간 불륜 형 사임약속 안지켜 법정으로 교인도 두패로 갈려 몸싸움 창립자인 아버지 목사로부터 시작하여 아들 형제 목사로 목회권이 순조롭게 이양됐던 크로스…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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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뉴욕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법무부…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