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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서 의식 잃은 승객 숨져
뉴욕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던 에어프레미아 항공 소속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승객이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 일본의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숨졌다.17일 항공업계와 에어프레미아 등…
[2024-07-18]
소주 7병 먹고 만취해 여아 성추행한 미국인
한국내 한 유명 어학원에서 수업 중 5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미국인 강사가 기소된 가운데 범행 당일 무려 소주 7병을 마신 후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한국 언론들에 따…
[2024-07-18]
극심한 폭염 속 또 차량내 아이 방치 사망
폭염 속에 어린이를 차량 내에 방치했다가 사망에 이르거나 위험한 순간에 처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생후 8주 아기가 차 안에서 수시간 동안 방치돼 결국 숨지는 사건이 발…
[2024-07-17]
살인적 폭염 속 등산 나섰던 한인 사망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 서부 지역에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60대 한인이 폭염 속 등산을 갔다가 실종된 후 5일 만에 숨진채 발견되…
[2024-07-15]
트럼프 유세중 피격… 저격범 총성에 대선 ‘대혼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에서 진행한 연설 도중 총격으로 귀 부위에 관통상을 입어 피를 흘리며 대피하면서 청중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 들어 보이며“…
[2024-07-15]
“민주주의 비극… 폭력 용납안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저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각국 정상들은 한목소리로 잇따라 테러를 규탄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전과 쾌유를 기원했다.윤석열 대통령은 14…
[2024-07-15]
저격범 차량·자택서 폭발물 발견…“단독 범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연방수사국(FBI)은 14일 이번 사건을 용의자 토머스 매슈 크룩스(20·사망)의 단독 범행이며 대중에 대한 추가 위협은 없는 것…
[2024-07-15]
연설 5분만에 ‘따다다닥’ 총성… 순간 고개 돌려 살았다
‘따다다닥(연발 총성)’ ‘아아악(비명소리)’ ‘엎드려!’지난 13일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근교의 소도시 버틀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도중 발생한 총격사건은 …
[2024-07-15]
“배후는 정부?” “자작극?” 음모론 난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야외 유세 중 총격으로 부상을 입어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는 총격의 배후에 대한 각종 거짓 정보와 음모론이 쏟아지…
[2024-07-15]
“레이건 때 이어 43년만 최악의 암살 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대선 유세 현장에서 총격을 당하면서 대통령이나 대선 후보에 대한 최악의 암살 시도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과거 대통령 암살 및 암살 시도 등이…
[2024-07-15]
150야드 밖에서 저격…‘구멍난 경호’ 비판 봇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13일 유세장 피격 사건을 두고 허술한 보안 및 경호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선 후보에 대한 보안 체제가 허술한 구멍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지적…
[2024-07-15]
8가 구 ‘동일장’ 건물 대형화재
14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한 LA 한인타운 8가 구 동일장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종하 기자]LA …
[2024-07-15]
[트럼프 피격] 국경문제 발언중 ‘따다닥’…트럼프, 귀 만…
13일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도중 발생한 총격사건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순간’이었다.중계 영상에 따르면 총격은 연설 중이던 트…
[2024-07-13]
[트럼프 피격] 외신들 긴급타전 “총소리 들리고 얼굴에 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발생한 총격으로 부상하자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이를 긴급 기사로 타전했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뉴…
[2024-07-13]
살인적 폭염 속 등산 나섰던 한인 사망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 서부 지역에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60대 한인이 폭염 속 등산을 갔다가 실종된 후 5일 만에 숨진채 발견되…
[2024-07-13]
기록적 폭염에 사망자 속출… 1주일간 28명 숨져
서부와 일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에선 지난 한 주 동안에만 최소 28명이 폭염과 관련해 사망…
[2024-07-12]
70대 한인 보름 넘게 실종 상태
뇌졸중을 앓았던 70대 한인이 집을 나간 후 보름 넘게 실종 상태여서 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가디나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가디나 지역 웨스턴 애비뉴와 147가 인근에 거주하는 진영…
[2024-07-12]
아내 사망후 멕시코로 도주한 한인
한인 남성이 사망한 아내를 집에 남겨둔 채 어린 자녀 2명과 함께 멕시코로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새크라멘토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30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4-07-12]
70대 부부 목잘려 피살…범인은 40대 아들 ‘충격’
오렌지카운티에서 70대 노부부가 목이 잘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범인이 부부의 40대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
[2024-07-12]
한인 유학생, 강도 차량에 받혀 하반신 마비
뉴욕대학교 경영대학(NYU Stern)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 김준오(23)씨가 지난달 23일 필라델피아 여행 중 무장강도들이 탈취한 절도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하반신…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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