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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와중에 토네이도까지…남부 사망자 30명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미 신음하고 있는 미국에 토네이도까지 강타해 사망자가 30명 넘게 나왔다.13일 AP통신에 따르면 부활절인 전날 미국 남부 지역…
[2020-04-13]
팜스프링스 3.5 지진
팜스프링스 지역에서 또 다시 규모 3.5를 비롯한 연쇄 지진이 발생했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30분께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2020-04-09]
세리토스 40대 한인남성 4개월째 실종
세리토스 지역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4개월 넘게 실종 상태에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해 11월 말께 세리토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대니얼 허(41…
[2020-04-08]
케네디 가문 카누 실종사고 나흘 만에 시신 발견
동부 체서피크만에서 카누를 타다 실종된 캐슬린 케네디 타운젠드 전 메릴랜드 부주지사의 딸이 결국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6일 NBC 뉴스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경찰은 이날 캐…
[2020-04-07]
20대 한인남친 살해 후 자살
20대 한인 남성이 여자친구에 의해 총격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총을 쏜 여성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한 힐튼 호…
[2020-04-07]
폭우에 곳곳 침수·산사태
남가주에 몰아친 강풍을 동반한 폭풍우로 인해 6일 곳곳에서 침수 및 진흙사태 등 피해가 속출했다.이날 LA 카운티 셰리프국을 비롯한 각 지역 재난 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밤부터…
[2020-04-07]
미국 케네디 가문 카누 실종사고 나흘 만에 시신 발견
동부 체서피크만에서 카누를 타다 실종된 캐슬린 케네디 타운젠드 전 메릴랜드 부주지사의 딸이 결국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6일 NBC 뉴스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경찰은 이날 캐…
[2020-04-06]
코로나19 두려움에 미국에서 또 총기로 극단적 선택
미국서 코로나19 관련 총기사건 잇따라 발생 [일리노이주 윌카운티 보안관실 페이스북 캡처]경찰이 코로나19 테러위협 혐의로 공개수배한 10대 소녀 [텍사스주 캐럴턴 경찰 트위터 …
[2020-04-06]
팜스프링스 연쇄 지진…규모 4.9 등 잇따라
팜스프링스 지역에서 지난 3일 저녁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한 뒤 인근 지역에서의 여진이 잇따르고 있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가장 큰 규모인 4.9 지진이 지난 …
[2020-04-06]
[케네디가의 비극] 이번에는 전 대통령 조카의 딸·손자, …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 명문가인 케네디 가문에 또다시 비극이 일어났다.5일 언론에 따르면 캐슬린 케네디 타운젠드 전 미국 메릴랜드 부주지사의 딸과 손자가 미국 메릴랜드 애나폴리스 …
[2020-04-06]
한인타운 마켓 주차장서… 70대 한인 심장마비 사망
한인타운의 한 대형 한인마켓 공중화장실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한인 노인이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3일 갤러리아 마켓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화장실에서 75세…
[2020-04-04]
타운 갤러리아 몰에서 한인 노인 사망
Radio Seoul 제공한인 타운 내 올림픽과 웨스턴에 있는 갤러리아 몰에서 오늘 70 대 한인 노인 한명이 쓰러져 숨졌습니다.갤러리아 몰내 화장실에서 오늘 정오경 쓰러진 채…
[2020-04-03]
LA항 병원선 노려 열차 고의 탈선
LA항에 정박한 해군 병원선 ‘머시’호를 노리고 철도회사 기관사가 열차를 고의로 탈선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경찰은 머시호가 정박한 항구의 철로 끝까지 …
[2020-04-03]
‘코로나 실직’ 홧김 총격자살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총기를 사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일 CBS방송이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로더릭 블리스(38)는 지난달 3…
[2020-04-02]
코로나 비상 속 절도 설친다
지난달 30일 LA 한인타운 강셰프의 술박스 식당에 침입한 절도 용의자들이 CCTV에 잡힌 모습. [강셰프의 술박스 제공]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2020-04-02]
미국·멕시코 잇는 지하터널서 367억원 상당 마약 적발
미국의 마약 수사당국이 멕시코 접경지역의 지하 터널에서 시가 2천960만달러(약 367억원) 상당의 마약을 찾아내 압수했다고 1일 CNN 방송이 보도했다.이민세관단속국(ICE)과…
[2020-04-01]
코로나19 실직에 화난 30대 남성, 총기로 극단적 선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자리를 잃은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총기를 사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일 CBS방송이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로…
[2020-04-01]
‘렌트비 납부 거부’ 확산 논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는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미 전역에서 렌트비 납부 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그러나 아파트와 상가 등의 건물주들…
[2020-04-01]
대형교회 목사, 코로나19 지침 어기고 예배 강행했다가 체…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지침을 어기고 예배를 강행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30일 AP통신과 CBS 방송 등에 따르면 플…
[2020-03-30]
코로나19 휴관 중 네덜란드 미술관서 고흐 작품 도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관 중이던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 동부 싱어 라런 미술관에 있던 후기 인상파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한 점이 도…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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