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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한인 업주, 흑인고객 얼굴 때려 논란
최근 뉴욕 브루클린의 중국계 네일살롱에서 돈을 안낸 흑인여성 고객을 빗자루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는 한인 뷰티서플라이의 업주가 흑인 여성 고객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
[2018-08-15]
음주운전 차량에 한인 일행 참변…OC 부부 등 3명 사망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워싱턴주로 여행을 나선 한인 일행 탄 차량이 음주운전자 차량에 들이받혀 한인 부부와 친구 등 3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한인 1명 등 2명이 부상을 입는 참…
[2018-08-15]
플로리다 ‘해양생물 떼죽음’ 독성 적조현상에 비상사태 선포
플로리다 주(州) 릭 스콧 주지사는 최근 플로리다 반도 서부 해안에서 발생한 독성 적조현상으로 해양생물이 떼죽음을 당하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미 언론이 14일 보도했다.스콧 지…
[2018-08-14]
덴버 연립주택 가스폭발로 주민·행인 9명 부상
덴버 연립주택 가스폭발 [AP=연합뉴스]콜로라도 주(州) 주도 덴버의 한 연립주택에서 14일 가스폭발 사고가 일어나 주민, 행인 등 9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전했다.사고는 이날…
[2018-08-14]
네브래스카, ‘마약성 진통제 논란’ 펜타닐로 첫 사형 집행
중북부 네브래스카 주(州)가 미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fentanyl)을 사형 집행용 주사 약물로 사용했다고 미 언론이 14일 보도했다.펜타닐은 미…
[2018-08-14]
루이비통 모델, 여자 문제로 동료 모델 살해
영국 루이비통의 모델 조지 코가 라이벌이자 동료 모델 해리 우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지난 1월 SNS상에서 디스전을 펼치던 코(24)와 우조카(25)는 결국 만…
[2018-08-14]
주독 美·이스라엘대사관에 분말 편지…무해 물질로 밝혀져
독일 주재 미국대사관과 이스라엘대사관은 지난달 각각 흰색 분말이 든 편지를 받았으나, 분말은 무해한 물질로 나타났다고 AP 통신이 14일 보도했다.독일 경찰은 이날 이 같은 사실…
[2018-08-14]
이탈리아 교량 붕괴 26명 사망…목격자들 “종말의 한 장면…
이탈리아 제노바 A10 고속도로 구간에서 14일(현지시간) 모란디 다리가 붕괴해 최소 3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AP=연합뉴스]14일(현지시간) 오전 이탈리아 서북부 리구리…
[2018-08-14]
Fwy 접촉사고 다툼끝 살해, 살인범은 차에 치여 숨져
프리웨이에서 교통사고가 난 2대의 차량 운전자들이 싸움을 벌이다 둘 다 사망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13일 새크라멘토 비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3시44분께 새크라멘토 인…
[2018-08-14]
높이제한 무시한 대형버스, 고가도로에 충돌
대형 버스가 높이 제한이 버스보다 낮은 고가도로를 통과하려다 충돌해 10여 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저지주 뉴왁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뉴왁 펜스테이션 …
[2018-08-14]
부부싸움 끝 열받은 남성, 경비행기로 자기집 돌진
유타주에서의 한 남성이 부부싸움을 한 끝에 경비행기를 몰고 아내와 아이가 있는 자택으로 돌진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13일 AP통신에 따르면 두에인 유드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
[2018-08-14]
연쇄살인범 ‘골든스테이트 킬러’ 43년전 첫 범행 밝혀져
법정에 선 美 ‘골든스테이트 킬러’ 조세프 제임스 드앤젤로[AP=연합뉴스]1970년대와 80년대 캘리포니아 주 일대에서 10여 명을 살해하고 40여 명을 강간한 혐의로 범행 40…
[2018-08-13]
남성 부부싸움 뒤 경비행기 몰고 자택 들이받아 사망
[AP=연합뉴스]미국 유타 주(州)의 한 남성이 부부싸움을 한 뒤 경비행기를 몰고 아내와 아이가 있는 자택으로 돌진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13일 AP통신에 따르면 두에인 유드…
[2018-08-13]
양양고속도로서 BMW 또 불…리콜대상 아닌 M3 모델
연이은 주행 중 화재로 제품결함 논란이 일고 있는 BMW 차량에서 또 불이 났다.이번 화재 차량은 리콜대상에서 제외된 M3 모델로 확인됐다.13일(이하 한국시간기준) 경기남부지방…
[2018-08-13]
아프간 동부 격전으로 4일간 군경 100명·탈레반 194명…
아프가니스탄 정부 측 치안병력 100여 명이 동부 주요 도시 가즈니에서 반군인 탈레반과 전투를 치르다가 사망했다.아프간의 타레크 샤 바라미 국방장관은 13일(현지시간) 카불에서 …
[2018-08-13]
경비행기 추락 조종사 참변
실마 지역 5번 프리웨이 옆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1명이 사망하고 405번 프리웨이에서는 대형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하는 등 주말 동안 남가주 지역에서 각종 사건…
[2018-08-13]
광란의 자살비행… 미 항공보안 구멍
워싱턴주의 시애틀-타코마 공항에서 조종사 면허가 없는 항공사 직원이 여객기를 훔쳐 광란의 비행을 벌이다 추락해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자살비행’ 사건이 발생했다. 승객이 없는 …
[2018-08-13]
美시카고 교외 선착장서 레저용 보트 폭발, 2명 사상
시카고 인근 미시간호변 선착장에서 레저용 보트가 폭발해 60대 남성이 숨지고 또다른 1명이 부상했다.11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8시께 시카고 북부 교외도시 윌…
[2018-08-11]
뺑소니 차에 한인 참변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70대 한인 노인이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10일 오전 5시20분께 LA 한인타운…
[2018-08-11]
“롬복 강진 사망자, 400명 육박…중상자 1천명 넘어서”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롬복 섬 북부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급증해 400명에 육박하고 있다.9일 데틱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롬복 섬을 관할하는 서…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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