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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풀러튼 웰스파고에 폭탄 은행강도
한인 밀집지인 풀러튼 지역 한복판의 웰스파고 은행에서 무장강도 사건이 발생, 폭탄을 소지했던 70대 강도가 은행 밖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풀러튼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
[2024-03-28]
한인 식당에 절도범 현금 1만5천불 도난
조지아주 애틀랜타 근교의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 지역내 한 한인 식당에 절도범이 침입해 식당에 있던 현금 1만5,000달러를 훔쳐 달아났다.21일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
[2024-03-23]
타운 인근 10번 Fwy 전복사고 1명 사망
LA 한인타운 인근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하고 3개월 신생아를 포함한 어린이 4명과 여성 1명이 부상당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2024-03-19]
워싱턴DC서 총격…2명 숨지고 5명 부상
워싱턴 DC에서 17일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AP,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워싱턴DC에 있는 케네디 레크리에이션 센터 인근에서 총격이 벌어졌…
[2024-03-17]
필라델피아 교외서 총격 사건으로 3명 사망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16일 보도했다.필라델피아 북부의 미들타운 타운십 경찰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2024-03-16]
한인타운 뺑소니 운전자 수배
엘에이 경찰국이 한인 타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를 찾기 위해 2만 5천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엘에이 경찰국이 지난달 한인 타운에서 62살난 남성을 치고 달아난 …
[2024-03-16]
보잉 여객기, 이번엔 공항 착륙후 ‘패널 실종’ 확인
미국 보잉사 여객기에서 부품이 떨어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AP·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15일 미국 유나이트항공의 보잉 737-800 여객기가 목적지인 오리건주 남부 로그밸리 국…
[2024-03-16]
성소수자 고교생 극단 선택에 ‘발칵’
지난 달 성소수자 고등학생이 교내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의혹이 나오며 성소수자(LGBTQ+) 인권에 대한 논란이 불붙고 있다.지난 13일 AP통신에 따르면 …
[2024-03-15]
자율주행차 이대로 괜찮은가…자율주행 무더기 ‘안전 불량’
테슬라 차량이 지난 2018년 북가주 101번 프리웨이에서 주행 중 충돌사고로 불이 붙은 모습. [로이터]최근들어 자율주행 자동차 운전자 및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자율주행…
[2024-03-14]
여자친구 총격 살해 후 자살
30대 한인 남성이 여자친구인 20대 여성과 함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 중 1명이 나머지 1명을 총격 살해 후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한인 남성이 자신…
[2024-03-13]
팬데믹 과음 사망자 급증…하루 평균 488명 달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알코올 관련 사망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가 과음으로 이어져 지난 2021-20…
[2024-03-13]
유나이티드 또 기체결함 회항
지난 1주일 간 5차례나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일으켰던 유나이티드 항공의 여객기가 또 다시 기체 결함으로 회항하는 사태가 발생했다.항공사 측에 따르면 지난 11일 호주 시드니의 …
[2024-03-13]
비행 중 곤두박질…“승객들 날아다녀”
최근 보잉 항공기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호주 시드니를 이륙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향하던 여객기가 비행 중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기체가 강하게 흔들려 승객…
[2024-03-13]
룸메이트 2명 실종 관련 30대 한인 남성 체포
30대 한인 남성이 룸메이트 2명의 실종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유타주 샌후안 카운티 셰리프국은 실종신고가 접수된 2명의 남성과 함께 살고 있던 집주인이자 룸메이트 한인 유영금(…
[2024-03-13]
또 총기난사… 3명 사망·4명 부상
아칸소주의 한 파티 장소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한 3명이 숨지고 최소 4명이 다쳤다.10일 아칸소주 존스버러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이 지역의 한 건…
[2024-03-11]
아칸소 개인 파티서 총격…2명 사망·4명 부상
아칸소주의 한 파티 장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한 3명이 숨지고 최소 4명이 다쳤다.10일 아칸소주 존스버러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직전께 이 지역의 한 …
[2024-03-10]
엘에이 부촌도 칠레 원정 절도단의 피해입어
오렌지 카운티에 이어 엘에이 부촌에서도 최근 칠레에서 온 원정 절도단으로부터 잇달아 주거침입 절도 피해를 입었습니다.이 은 기잡니다.칠레에서 온 원정 절도단은 관광비자로 …
[2024-03-10]
여객기들 왜 이러나…이륙중 바퀴 빠져 ‘아찔’
보잉사의 여객기가 공중에서 동체에 구멍이 뚫리는 아찔한 사고 이후 미국 내에서 운항 중인 여객기들의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운용하…
[2024-03-09]
유나이티드 여객기 이동중 활주로 이탈사고…부상자는 없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사 소속 보잉 기종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공항에 착류해 이동하던 중 활주로에서 이탈하는 사고가 벌어졌다.유나이티드항공의 보잉기 관련 사고는 이…
[2024-03-08]
또 존속 살인…“생활고·불화 비관 극단선택 막아야”
한인 모자 동반자살 비극이 벌어진 사건 현장인 LA 한인타운 내 아파트 출입문에 6일 LA 카운티 검시국의 출입금지 경고 봉인 스티커가 붙어 있다. [박상혁 기자]지난달 29일 …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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