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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실종 일주일 20대 한인여성 어디에
20대 한인 여성이 차량만 남긴 채 일주일째 실종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3일 글렌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라크레센타에 거주하는 일레인 박(20)씨가 지난달 28일 오전 이후 …
[2017-02-04]
한국할머니, LA서 느닷없는 피습…백인여성 혐오 범죄인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사회에서 백인 국수주의 확산에 큰 우려가 이는 가운데 우리나라 할머니가 백인 여성의 공격에 쓰러져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2일 전 세계 아시아…
[2017-02-02]
어바인서 어머니-동생 총격 살해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한 곳으로 한인들의 밀집 거주지 중 하나인 어바인의 조용한 주택가에서 가족 간 총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용의자가 현장에서 체포되는 충격적 사건이 벌…
[2017-02-02]
다운타운 승용차 기둥 돌진
지난달 31일 LA 다운타운 지역에서 한 승용차가 도로변 기둥으로 돌진, 불길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이날 현장에 출동한 LA 경찰국9LAPD) 소속 경관…
[2017-02-01]
LA 한인타운 윌셔길 뺑소니 보행자 숨져
LA 한인타운 윌셔가에서 뺑소니 사고로 보행자 1명이 사망했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8일 새벽 3시30분께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와 커먼웰스 애비뉴 교차로에서 …
[2017-01-30]
한인아내 살해 백인은 5명 ‘연쇄살인범’
15년 전 한인 아내를 살해해 체포된 백인 남성이 또 다른 5명 연쇄 살인사건에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2002년 북가주 리치몬드의 주택에서 한인 아내 전은순씨를 살해한 혐…
[2017-01-28]
‘무서운 10대 중학생들’…교내 총기난사 범행 모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할 뻔 했던 빌리지 차터 중학교미국 플로리다 주 중부에서 10대 중학생 2명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1999년 발생한 ‘컬럼바인 고교 총기 난사 사건’…
[2017-01-27]
주택가에 직경 9ｍ 대형 싱크홀 발생…통행 차단
펜실베이니아 주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북쪽에 있는 첼턴햄 마을에서 25일 오전 직경 30피트(9.1m)의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했다.지역 방송국 WP…
[2017-01-25]
스스로 목숨 끊은 10대 소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페이스북 라이브 로고10대 소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과정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 것으로 드러나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25일 일간지 마이애미 헤럴드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2017-01-25]
한인의류업자 첵캐싱 업소 돌며 사기…신용 쌓은후 거액 부도…
LA 한인타운 지역의 한인 첵캐싱 업소들이 40대 한인 의류업자로부터 고의적인 첵캐싱 사기를 당해 거액의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나서 첵캐싱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2017-01-25]
뉴저지 한인교회 예배 중 20대 한인남성 흉기 난동
지난 22일 예배가 진행 중이던 한 한인 교회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흉기를 들고 들어가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뉴저지주 한인 밀집지 펠리세이즈팍 경찰에 따르면 최모…
[2017-01-25]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법정 최고 20년형 선고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돼 기소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8)에 대해 징역 20년형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는 25일(한국시간) 살인 혐의로 기소된 패터…
[2017-01-25]
기후변화 알리려 ‘맨발 국토일주’하던 美남성, 교통사고로 …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려고 맨발로 미국 국토를 일주하던 한 남성 환경운동가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미국 언론이 23일 전했다.보도를 보면, 환경운동가 마크 바우머(33)는…
[2017-01-23]
픽업·밴 Fwy 정면 충돌 2명 사망
웨스트 LA에서 정면추돌 교통사고로 형제가 사망하는 등 지난 주말에도 남가주 곳곳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잇달았다.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21일 오전 2시 …
[2017-01-23]
초등생이 친구 살인명부 작성 충격
리버사이드 지역의 한 초등학생이 살인 명부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리버사이드 교육구는 지난주 레익 매튜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학교 친구들 이름에 번호를 매겨 살인 명부를 …
[2017-01-18]
한인 남성, 절도 들키자 살해 위협
한인 남성이 가정집에 들어가 절도 행각을 벌이려다 집주인에게 발각되자 살해 위협을 가하다 절도 및 살인 미수 등 혐의로 체포됐다.패사디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께…
[2017-01-13]
한인 연쇄 강간범 징역 70년 형 선고
30대 한인 연쇄 성폭행범이 70년 형을 선고받았다.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법원은 지난 9일 1급 강간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이모(37)씨에게 징역 70년 형을 선고했다.당초 검사…
[2017-01-12]
플로리다 공항 총기난사범 첫 재판…“물건 다 팔고 은행잔고…
첫 재판에 출두하는 美공항 총기난사범 산티아고 [AP=연합뉴스]지난 6일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8명을 다치게 한 용의자 에스테반 산티아…
[2017-01-09]
공항 총기난사범은 정신질환 퇴역군인…이라크 파병전력도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주 방위군 소속으로 이라크에서 복무했으며, 최근에는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6일 미 수사당국에 따르면 총…
[2017-01-06]
플로리다 공항서 총격 ‘아수라장’…5명 사망·8명 부상
(포트 로더데일 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 남동부의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서 6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총격 발생 직후 시민들이 주차된 …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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