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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美 캘리포니아주 경찰도 흑인 사살…희생자 우간다 출신 난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경찰의 총격에 흑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8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엘카혼 경찰서 소속 경관들은 전날 3…
[2016-09-29]
美시카고 치안부재 도심 확산…한인여성 도난·성추행 피해
공권력 부패에 따른 범죄 증가로 ‘무법 도시’ 오명을 안은 미국 시카고 시의 ‘치안부재’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27일 시카고 abc방송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가장 안전한 동네 중 …
[2016-09-28]
미성년자 매춘 형사처벌 면제
앞으로 캘리포니아 주에서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매춘을 한 혐의에 대해 형사처벌을 당하지 않고 인신매매 피해자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이같은 내용을 담…
[2016-09-27]
경찰과 대치극 10대 한인 살인미수 체포
한인 10대 청소년이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살인미수로 체포됐다.부에나팍 경찰국은 지난 23일 오후 8시께 올해 18세의 라모 군이 6300 블락 크레센테 애비뉴에 위치한 주택에…
[2016-09-27]
워싱턴주 벌링턴 쇼핑몰서 총격으로 3명 사망·2명 부상
총격이 발생한 벌링턴 쇼핑몰 [AP=연합뉴스]미국 워싱턴주 벌링턴의 한 쇼핑몰에서 23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워…
[2016-09-23]
미국서 또 경찰관 총격에 흑인피살…샬럿서 한밤 격렬 시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샬럿에서 경찰의 총격에 흑인이 피살된 사건으로 20일 오후 늦게부터 21일 오전까지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시위대 해산 과정에서 경찰관 16명이 돌 …
[2016-09-21]
두 얼굴의 美 체조대표팀 의사…상습 성추행 혐의받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던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이 성 추문으로 발칵 뒤집혔다.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1일(한국시간) 미시간주립대학교가 10대 여자 …
[2016-09-21]
두 얼굴의 美 체조대표팀 의사…상습 성추행 혐의받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던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이 성 추문으로 발칵 뒤집혔다.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1일 미시간주립대학교가 10대 여자 체조선수를 …
[2016-09-21]
美뉴욕 폭발 용의자, ‘철의 포위망’ 8천개 감시카메라가 …
미국 경찰이 뉴욕 맨해튼 폭발사건의 용의자를 잡는데 감시카메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미 NBC뉴스가 1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경찰은 뉴욕 지역에 촘촘히 깔린 감시카메…
[2016-09-20]
美뉴저지 기차역서 폭발물 발견…맨해튼 폭발 등과 연관성 조…
미국 뉴욕 맨해튼과 뉴저지 마라톤 행사장에서 잇따라 폭발 사건이 일어난 지 하루 만에 뉴저지 주의 한 기차역에서 또 폭발물이 나왔다.AP통신과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18…
[2016-09-19]
“北 홍수로 현재까지 138명 사망, 400여명 실종”
북한에서 함경북도 지역의 대규모 홍수로 현재까지 138명이 사망하고 400명이 실종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평양에 있는 유엔 상주조정관실을 인용해 15일(이하 한국시간)…
[2016-09-15]
3명 총격살해 혐의 한인 “무죄” 대법원 상고 기각
마약 거래 과정 도중 상대방 3명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유죄를 선고 받은 한인 남성이 무죄를 주장하며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에 상고를 했으나 기각당했다.캘리포니아 주 대법원…
[2016-09-15]
콜롬비아 북서부에 규모 6.0 지진 발생
13일(현지시간) 오후 9시께 콜롬비아의 북서부 도시 메데인으로부터 북서쪽으로 130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진원의…
[2016-09-14]
세계 최대 유람선 佛서 안전사고로 승무원 5명 사상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항에 정박한 유람선 ‘하모니 오브 더 시즈’(Harmony of the Seas)에서 안전훈련 중 사고가 발생해 승무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
[2016-09-13]
플로리다 주에서 임신부 84명 지카바이러스 감염
美 플로리다 연구실서 지카 유발 이집트 숲모기 유충지카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임신부 84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9일 abc 뉴스에 …
[2016-09-09]
‘뺑소니 치사’ 한인 운전자 3년만에 체포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노인을 자동차로 친 뒤 그대로 달아난 한인 뺑소니 운전자가 3년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LA경찰국(LAPD)은 지난 2013년 리시…
[2016-09-09]
마켓운영 80대 한인 강도에 폭행당해 중상
마켓을 운영하는 80대 한인 남성이 권총강도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뉴햄프셔주 맨체스터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께 이 지역 메이플 스트릿과…
[2016-09-09]
야구해설가 하일성씨 송파구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야구해설가 하일성(68)씨가 8일(한국시간) 오전 서울 송파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이날 오전 7시56분께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스…
[2016-09-07]
퍼거슨 흑인운동가, 불타는 차안서 총격 피살된 채 발견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에서 인종차별적 공권력에 항의하는 시위를 주도한 흑인 인권 운동가가 무참히 살해된 채 유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7일 시카고 트리뷴과 NBC방송 등에 따르…
[2016-09-07]
코미디언 빌 코스비 성폭행 재판, 2017년 6월에 열린다
미국 유명 코미디언인 빌 코스비의 성폭행 유죄 여부를 가릴 재판이 2017년 6월에 열린다.내년이면 나이 80세를 맞이하는 코스비는 인생 황혼기에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6일 미국…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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