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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진’
OC 한인회(회장 김종대)와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김진모)이 주최하고 본보에서 주관하는 ‘3.1절 100주년 기념 행진’ 행사가 3월 1일(금)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
[2019-02-21]
토드 엘건 GG 경찰국장 4월 은퇴
가든그로브 경찰국에서 32년을 근무한 토드 엘건(사진) 경찰국장이 오는 4월 20일 은퇴한다. 토드 엘건 경찰국장은 “그동안 이렇게 훌륭한 도시를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던 …
[2019-02-21]
어바인 환경 위원회 찰리 최 커미셔너 임명
도날드 와그너 어바인 시장과 크리스티나 셰 부시장은 지난 19일 찰리 최씨(한국명 최경홍)를 시 환경 위원회 커미셔너로 임명했다. 최씨는 환경에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 시의회에 …
[2019-02-21]
웨스트릿지 개발 주민투표에 달려
한인들도 즐겨 이용하고 있는 라 하브라 ‘웨스트릿지’(Westridge) 골프장을 없애고 448 유닛의 대규모 주택 단지 조성 프로젝트 진행 여부가 내년(2020년) 11월에 실…
[2019-02-21]
스몰비즈니스 업주 대상 “불경기 대비 어떻게”
OC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는 오는 27일(수) 저녁 6시30분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위치해 있는 새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한인 스…
[2019-02-21]
“코리아타운은 정신적 고향” OC 레지스터 인터넷판,
OC 레지스터지의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특집 기사.OC 레지스터지 인터넷 판은 최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의 이름이 ‘코리안 비즈니스 디스트릭’에서 ‘코리아타운’으로 개명된 것을 계기…
[2019-02-21]
‘박트리오’ 가족 넷 모두 교수 됐다…풀러튼 칼리지 음대 …
박트리오 가족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윤재 교수(왼쪽부터), 첼리스트 박수정 교수, 피아니스트 박성연 교수, 피아니스트 앤드류 박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노스 오렌지카운티를 대표하는 풀…
[2019-02-21]
봄맞이 ‘가족의 밤’ 풀러튼 도서관 내달 19일
풀러튼 공립 도서관이 봄을 맞이해 가족의 밤을 주최한다.가족의 밤은 오는 3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도서관( 353 W.Commonwealth Ave)안에 있는 오스본 강…
[2019-02-20]
음식·와인 페스티벌 올드타운 터스틴
거리를 거닐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오는 23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올드타운 터스틴(245 El Camino Real)에서 열린다. …
[2019-02-20]
미주 복음 방송 24일 블레싱 콘서트
IFCM(세계합창연맹)이 22개 합창단 중 세계 최고로 선정한 안산시립합창단(지휘 박신화)과 함께하는 ‘미주복음 방송 블레싱 콘서트’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풀러튼에 있…
[2019-02-20]
한인청소년 대상 ‘한국 병역법 설명회’
’멘토 23 재단‘(회장 오득재)과 한인 청소년 봉사 단체 ‘YLOC‘(회장 헬렌 윤)은 공동으로 내일(21일) 오후 6시 가든그로브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
[2019-02-20]
정찬열 시인 북한 방문 이야기 강연회
오렌지글사랑모임(회장 조앤 권)은 오렌지카운티 새 한인회관 개관 축하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든그로브 소재 새 한인회관 연회실에서 70여 명이 참석…
[2019-02-20]
한국 유명 탤런트 초청 ‘간증의 밤’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가 오는 22일 창립 38주년을 기념하여 이 교회 (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서 특별한 ‘간증의 밤’…
[2019-02-20]
오렌지카운티 주택 매매 10% 큰폭 하락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의 주택 매매가 연 대비 11년 만에 가장 큰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어바인과 터스틴 지역의 주택 판매가 작년에 10% 떨어진 것으로 …
[2019-02-20]
영유아 ‘가와사키 병 주의보’ 감염 증가… 올해 16명 확…
샌디에고 카운티 보건복지국이 가와사끼 병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보건복지국은 올해 들어서 16명의 아동들이 가와사키 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계속되는 습기…
[2019-02-20]
“난민보호센터 개설 반대”법원앞 시위
샌디에고에 임시이주자보호센터 개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난 16일 다운타운에 있는 가정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카운티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샌디에고가족서비스(SDFS, SD …
[2019-02-20]
주택판매 2개월 연속 감소
샌디에고 카운티 주택 판매 건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샌디에고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단독주택 판매건수는 1,173채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20.7% 감소했다…
[2019-02-20]
폭우 영향 쓰러진 나무 주택·차량 잇달아 덮쳐
지난 주 강풍과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샌디에고 카운티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택과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오션사이드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2019-02-20]
타운 한복판서 총격사건
샌디에고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지난 15일 오후 9시30분경 콘보이 스트릿에 있는 ‘커니메사 스트립 몰’ 주차장에서 20대 후반의 남성 용의자가 38세의 남성 …
[2019-02-20]
도로 곳곳 균열 팟홀 “운전하기 겁난다”
샌디에고 카운티 중심지로 인구 유동이 심한 콘보이 스트릿과 연결되는 주변도로들에 균열과 팟홀이 많아 운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콘보이 스트릿은 발보아 애버뉴와 클레어먼트 드라이…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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