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스테이트/로컬
업소 지장 없어
지난달 9일 5,000갤런 가량의 하수 오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헌팅턴비치의 해안 일부가 폐쇄 조치된지 한달만인 지난 9일 이번에는 인근 실비치 해안이 하수 오물 유입으로 폐쇄 조…
[2000-06-13]존웨인 공항 항공료 내렸다
남가주에서 가장 항공료가 비싼 공항으로 악명 높은 존 웨인 공항이 최근 들어 항공료를 많게는 20%까지 인하하는 등 고객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존 웨인 공항은 같은 행선…
[2000-06-13]73번 유료도로 관리회사 계약 파기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73번 샌호아킨 힐스 유료도로가 오렌지카운티의 애물단지로 전락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73번 유료도로를 두고 이번에…
[2000-06-13]9,100개 일자리 창출
지난 5월 오렌지카운티 실업률은 연방 정부의 센서스 활동에 힘입어 2.3%의 낮은 실업률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고용개발국이 9일 발표한 오렌지카운티 5월 …
[2000-06-13]이용료 인상
7월10일부터 샌호아퀸 힐스 유료도로 사용료가 구간에 따라 최고 2배까지 인상된다. 유료도로 이사회는 주요 월스트릿 에이전트의 투자가에 대한 유료도로의 평가가 긍정적에서 부…
[2000-06-10]중퇴율 최다 증가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의 고등학교 졸업률과 중퇴율이 전년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교육부가 8일 발표한 98~99학년도 오렌지카운티 고등학교 졸업률 및…
[2000-06-10]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남북통일을 위한 주요 한인단체들의 합동 조찬기도회가 9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오전 7시부터 가든그로브에 있는 라마다 호…
[2000-06-10]’어바인은 지고, 앨리소 비에호는 뜨고’
오렌지카운티 남부 지역에 위치한 앨리소 비에호시가 어바인시를 제치고 새로운 오렌지카운티 실리콘 밸리로 떠오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대표적인 벤처기업인 ‘풀루오어’(Fluor…
[2000-06-10]꾸준히 향상
헌팅턴비치 유니언 하이스쿨 교육구의 올 스탠포드 9 성적 분석 결과,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향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학교가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
[2000-06-10]남부 카운티 주민 개스 전기료 환불
샌디에고 개스 & 일렉트릭 회사를 이용하고 있는 남부 오렌지카운티 고객 10만명이 260달러(주거용)에서 870달러(상업용)의 환불을 받게 된다. 이번 환불은 2개의 샌디에…
[2000-06-10]아파트 매매 다소 둔화세
한참 뜨거웠던 오렌지카운티 아파트 매매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 올 첫 4개월 동안 카운티 총 매매는 1,434유닛으로 지난해 동기의 2,487유닛과 비교,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2000-06-10]’환각’ 프롬파티 고교생들 정확
어바인 고등학교에 12학년 학생들이 프롬파티에 참석하기 전 마리화나등 환각성 마약류를 복용하다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밝혀져 졸업시즌과 프롬시즌의 학부모들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
[2000-06-09]전국 평균 상회
헌팅턴비치와 사이프러스 교육구의 올 ‘스탠포드 9’ 성적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좋은 실적을 거뒀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만 관할하고 있는 헌팅턴비치시의 학년별 평균 성적을 보…
[200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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