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회 경찰이 얼굴 발로 차 골절상 100만달러 물어줬다
2006년 호손서 용의자 턱뼈 부러뜨려 경찰끼리 ‘하이 파이브’ 호손에서 2년 반 전 한 경찰관이 용의자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 턱을 부러뜨린 후 다른 경찰과 서로 …
[2009-02-04]러시아 여객기 ‘음주비행’ 하나?
“조종사 목소리 꼬부랑 승객들 의혹제기 소동 작년 9월 추락기에선 조종사 혈액 알콜 발견 러시아가 항공 안전 면에서 세계 최악이라는 오명을 씻지 못하는 가…
[2009-02-04]버뱅크 밥호프 공항 야간비행 금지 요청
공항국, FAA 승인 기다려 타지역 공항과 주민들은 반발 주민들이 소음 불평 사례가 많은 버뱅크의 밥 호프 공항이 대부분 야간비행을 금지할 수 있도록 연방항공국(FAA…
[2009-02-04]탈세 스캔들로 ‘정치 스승’ 톰 대슐도 하차
킬머·리처드슨 등 줄사퇴 정권 도덕성에 흠집 남겨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이 `탈세 스캔들’로 잇따라 중도하차하면서 정부 출범 초기부터 국정운영에 암운이 드리…
[2009-02-04]상무장관에 공화 그레그 상원의원 지명
뉴햄프셔 민주당 주지사 “후임은 공화출신 지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3일 공석중인 상무장관에 저드 그레그 상원의원(사진·공화·뉴햄프셔주)을 지명했다. 그레그 의…
[2009-02-04]비디오게임·TV 시청 많은 10대 우울증 걸릴 가능성 높아
10대에 TV를 시청하거나 비디오게임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할수록 10대 후반이나 성인기 초반에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이 2일 발표했다. …
[2009-02-04]눈물에 담긴 뜻은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연구 발표 타인 동정 유발·카타르시스 기능 통념 깨 깊은 감정에 휩쓸려 마음의 우물에서부터 스며 올라오는 눈물은 오랫동안 철학자들과 과…
[2009-02-04]‘불황형 대가족’ 는다
렌트·모기지 부담 줄이려 형제자매·친척 한집서 분가했다 부모집 복귀도 이혼하려던 부부 집 안팔려 ‘불편한 동거’ 사랑만이 가족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이 아니다. 요…
[2009-02-04]셀폰시장 개방 두달 북한 가입자 6천명
지난해 12월 북한에서 이동통신 사업을 시작한 이집트 ‘오라스콤 텔레콤’의 사위라스 회장은 2일 NHK와의 인터뷰에서 “가입자는 6,000명 정도가 됐다”며 “이는 획기적인 것”…
[2009-02-04]이란 자국기술로 제작 인공위성 발사 성공
미국 정부는 3일 이란이 자국 기술로 만든 첫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로버트 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의 인공위…
[2009-02-04]‘메이도프 사기’ 3백만명 피해
버나드 메이도프 전 나스닥 증권거래소 이사장의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 사건의 피해자가 전 세계에 걸쳐 3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스페인의 로펌 크레마데스&칼보-소텔로사가 3일…
[2009-02-04]World in Brief
콜롬비아 시외버스 계곡 추락 최소 20명 숨져 콜롬비아 서부 지역에서 3일 정원 40명보다 더 많은 승객을 태운 버스가 계곡 아래로 추락, 최소 20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
[2009-02-04]“경기 안좋을 때가 찬스죠”
OC 소수계 기업중 매년 5위내에 선정 “파격 할인가 혜택 차 장만 좋은 기회” OC 비즈니스 저널은 매년 오렌지카운티 소수계 운영 기업의 연 매출을 조사해 순위별로 …
[2009-02-04]중저소득층 위하여 곳곳 ‘무료 세금보고’
중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OC 아태커뮤니티연맹(OCAPICA)은 중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보고 행사를 갖는다. 2008…
[2009-02-04]집 두채 중 한 채 손해 보고 팔았다
지난해 OC와 LA에서 매매된 주택의 두채 중 한채는 셀러가 손해를 보고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가격정보 사이트 질로우(www. zillow.com)의 보고서에 따…
[2009-02-04]샌타애나 교육구 대규모 감원
향후 18개월 걸쳐 750개 일자리 감축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교육구인 샌타애나 통합교육구가 가주 예산위기로 5,600만달러의 예산부족으로 향후 18개월에 걸쳐서 …
[2009-02-04]스모크알람 사용 강의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이 7일 상오 8시30분과 하오 4시 히더팍에서 스모크 알람 사용 시범을 갖는다. 히더팍은 히더 스트릿과 램슨 애비뉴 교차 지역에 있다.
[2009-02-04]시니어 위한 싱얼롱
매주 화요일 상오 10시에서 11시까지 자원봉사 피아니스트가 스탠튼 커뮤니티/시빅센터에서 피아노를 연주한다. 주최 측은 많은 시니어들이 와서 새 친구들을 만나고 싱얼롱을 즐기…
[2009-02-04]적십자사 헌혈 행사
미 적십자사는 6일 정오부터 하오 6시까지 13331 Beach Bl.에 있는 월마트 주차장에서 헌혈행사를 벌인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www. givlife.org에 들어가…
[2009-02-04]“렌트 인하로 테넌트 유치”
그로브앳 GG와 AR 갤러리아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상가 활성화 모색 GG 갤러리아는 연말 입주목표 공사 미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상가와 주거…
[2009-02-04]
한국일보 안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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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 신경립 / 서울경제
[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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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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