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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 유산’ 새국면
두번째 부인 다발경화증 투병중 세번째 유언장 효력 검찰 재검토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두번째 부인 니콜레타 만토바니(38)가 다발 경화증을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파바로티의 …
[2007-10-26]
갱단에 딸 잃은 서니 박씨 눈물의 법정증언
“가족 다 자살하고 싶었다” “가정의 불행 끝내려 집 불지르려고도 생각” 1995년 피살 사건 2001년에야 범인잡아 지난 24일 첫 결심공판 “딸이 목숨을 잃은…
[2007-10-26]
임동선 목사, 하워드 김 후보 지지
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에 출마한 하워드 김 후보가 한인교계 원로인 동양선교교회 임동선 원로목사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 23일 LA 월드미션 대학에서 김 후보를 만나 공…
[2007-10-26]
비즈니스 in OC - 수학 개인지도 탐 김 박사
“성적 수직상승 도와드려요” 7학년부터 대학생까지 미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다년간 수학을 지도해온 탐 김(사진) 박사가 7학년부터 대학생까지 수학을 개인지도하고 …
[2007-10-26]
수정교회 크리스마스 연극 티켓 판매 시작
수정교회가 올 크리스마스 연극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교회가 매년 무대에 올리는 ‘크리스마스의 영광’(사진) 뮤지컬은 11월23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계속되며, 12월과 1월…
[2007-10-26]
22번 Fwy 사망사고 인근도로 한때 체증도
지난 24일 오후 4시께 22번 가든그로브 프리웨이 비치 블러버드 근처에서 2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롱비치에 거주하는 20대 청년이 사망했다. 이 사고로 인해 22번 프리웨이와…
[2007-10-26]
무료 독감예방 접종
브레아시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레아 몰에서 9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메디케어 파트 B 대상자는 무료이며, 그 외에는 30…
[2007-10-26]
GG 지점장은 가시방석인가?
한인은행 부임후 얼마못가 이직 속출 GG 블러버드 8곳 밀집 “과다경쟁 탓” 가든그로브 한인은행 지점은 인기가 없는 곳인가. 신설지점의 지점장들은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
[2007-10-26]
폐기물 수거행사 수익금 2천달러 기부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와 이웨이스트센터(대표 임정숙)는 지난달 전자 폐기물 수거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입금의 일부인 2,000달러를 풀러튼 보이즈 앤 걸스클럽과 크리텐튼 서…
[2007-10-26]
벌써 “설레는 핼로윈”
한인타운 등 OC지역 주요 행사 가이드 31일 핼로윈을 맞아 오늘부터 31일까지 OC 곳곳에서 다양한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디즈니랜드와 너츠베리팜 같은 유명 놀이공원은 물…
[2007-10-26]
O.C 게시판
애나하임 전기료 인상 한달 6달러20센트 애나하임 시의회는 23일 14년만에 처음으로 전기요금을 한 달에 6달러20센트 인상시키기로 결정했다. 이 액수는 현재 요금보다 10%…
[2007-10-26]
‘크레이지 골프’괴물이 나타났다
GTI 골프의 새로운 디자인 ‘Golf GTI W12 650’ 출시 12기통 터보엔진 650마력 파워 폭스바겐이 ‘GTI 골프’의 새로운 디자인 ‘Golf GTI W1…
[2007-10-26]
멈추면 멋진 사무실 닛산 컨셉카 NV200 ‘시선 집중’
도쿄 모터쇼에서 닛산의 컨셉 카 NV200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움직이는 사무실로 불리는 이 밴은 적재 공간을 서랍식으로 빼면, 내부에 넓은 사무실이 생긴다. 컴퓨터 테이블…
[2007-10-26]
우주선이 내린 듯…2인승 ‘아프테라’ 뜬다
그리스어로 ‘날개 없는’이라는 명칭의 신개념 자동차 아프테라(Aptera·사진)가 2008년 출시된다. 2인승 세 바퀴 자동차의 2가지 엔진 옵션으로 나오는 이 자동차의 전기 …
[2007-10-26]
불길 꺾였다, 불안속 귀가
강풍 수그러져 SD 진화 저조 ‘연방재난’선포 피해 최소 10억 남가주의 대규모 산불 발생 나흘째인 24일 그간 거센 산불 확산의 원인이 됐던 샌타애나 강풍이 다소 잦아들…
[2007-10-25]
방화범 1명 사살·1명 체포
샌티아고·테메큘라 산불도 방화 추정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남가주 최악의 산불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 산불을 내려던 방화 용의자 2명 중 1명이 사살되고 다른 1…
[2007-10-25]
애로헤드 산속 1만채 불길 못잡아
지역별 진화율 LA카운티는 위험 벗어나 남가주 7개 카운티에 걸쳐 20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대규모 산불이 발화 나흘째를 지나며 지역별 피해 및 진화 상황이 상당…
[2007-10-25]
성금·구호품 접수 안내
남가주 전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미 적십자사를 비롯한 구호기관들이 성금과 구호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 KTAN-TV는 …
[2007-10-25]
“우리집 어찌됐나” 속태우며 발동동
샌디에고 랜초 버나도·4S 랜치 통제 풀린 지역 한인들은 집으로 일부는 호텔로 옮겨 장기화 대비 사상 최악의 산불이 할퀴고 지나간 샌디에고 지역 한인 커뮤니티는 일부…
[2007-10-25]
“피해한인 지원 최대한 힘쓰겠다”
최병효 LA총영사 샌디에고 현장 방문 “인명 희생은 없어 그나마 천만다행” 비상 재해 대책반이 설치된 샌디에고 한인회에는 23일 오후 LA총영사관 최병효 총영사와 전영욱 …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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