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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타나모 수감자 고열량 식단 탓 체중 9kg 늘어나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제공되는 고열량 식단으로 인해 수감자들의 몸무게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타나모 수용소측 대변인인 로버트 듀런드 해군 중령은 대부분의 수감자들이 입…
[2006-10-04]
기아 웃고 현대 울고
9월 자동차 판매 미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 기아 등 한국업체들의 9월 판매는 뒷걸음질치거나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현대는 이 기간 총 3만8,214대를 판매, 전년…
[2006-10-04]
■ 자동차 뉴스
일본차, 미국차보다 마진 높다 작년 대당 $2,400 더 벌어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지난해 미 업체들보다 자동차 한대당 평균 2,400달러를 더 번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2006-10-04]
주류통제국 교육 수료증 발급
중부상의 주최 주류면허 세미나서 ABC·세리토스 셰리프 강의 세리토스 등 중부권 한인 밀집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주류면허 소지 업주들의 교육을 위한 한국어 주류면허 세미나가 …
[2006-10-04]
OC 법왕사 개원 20주년 특별법회 및 축하 공연
OC 법왕사는 10월8일 오후 5시 GG 커뮤니티 미팅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개원 20주년 특별법회 및 축하 공연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설조 큰스님(전…
[2006-10-04]
실비치 올드타운 3층 주택 금지
실비치 시의회는 지난 2일 미팅에서 올드타운(Old Town) 지역의 특성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3층짜리 주택 건립을 금지시키는 시조례를 3대2로 통과시켰다. 실비치 주민들은…
[2006-10-04]
아시안 60% OC 주택 소유
OC 주민들이 집을 사거나 아파트 렌트를 내기 위해 매월 부담해야 하는 주거비용 지출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센서스국이 ‘2005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
[2006-10-04]
직장대항 노래자랑 첫 등록 테너 케니 황씨
“회사 홍보 위해 참가해요” 지난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직장대항 노래자랑 대회에 처음 등록한 ‘뉴그린 라이트닝’사의 케니 황(40·사진)씨는 단순히 노래를 좋아하는 아…
[2006-10-04]
어바인·상하이 자매결연 문제, 쉽게 해결 안될 듯
어바인시가 중국 상하이 슈헤이 지구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으면서 불거진 문제가 이른 시일 내 해결되지 않을 전망이다. 슈헤이 지구 외무국 린 롱빈 부국장은 최근 어바인시로 보낸 …
[2006-10-04]
응급조처 강좌
부에나팍에 있는 ‘엘러스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센터’(8150 Knott Ave.)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 센터에서 부상 때 응급조처에 관한 강좌를 실시한다.…
[2006-10-04]
무료 건강 박람회
라팔마 인터 커뮤니티 하스피틀(7901 Walker St.,)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무료 건강 박람회를 갖는다. 이 행사에서는 무료 건강정보, 골밀도 검사 등을 …
[2006-10-04]
개천절 기념식
단군사상 선양회 전 회장인 홍흥수씨는 3일 오전 11시30분 GG 한인타운 자신의 사무실에서 2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기념식을 가졌다. 홍씨가 개천절에 대해서 설…
[2006-10-04]
“몸만들기 3년, 100파운드 감량”
‘살 빼기 전도사’된 아칸소 주지사 2003년 300파운드 타입2 당뇨 진단 받고 결심 식사 조절 힘든 뷔페·연회장에선 절대 안 먹어 10년 재임 마이크 허커비 이젠…
[2006-10-04]
지구촌 파노라마
연꽃과 청개구리 스위스 취리히의 한 식물원 연못에 화사한 자태로 피어난 연꽃들을 연잎 위에 앉은 청개구리가 바라보고 있다. 할아버지 추모 …
[2006-10-04]
美, 北 핵실험 의심장소서 차량.장비이동 포착
함북 길주, 자강도 하갑, 만탑산, 폐광 등 거론 미국 정보당국은 북한의 핵실험 장소로 의심되는 지역에서 사람과 차량, 장비들의 이동을 포착했으며, 이것은 실제 북…
[2006-10-04]
호주 빅토리아주서 병원 실수로 작년 환자 29명 사망
호주 빅토리아주에서는 지난 해 의료진의 실수로 숨진 환자들의 숫자가 2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신문들이 5일 보도했다. 신문들은 의료진의 실수로는 환자를…
[2006-10-04]
스위스 500대기업 CEO 연봉은 `5억원’
보고서 CEO가 직접 급여인상 결정..투명성 제고해야 은행과 보험사를 제외한 스위스 500대 기업 CEO의 평균 연봉은 65만7천 스위스프랑(5억원)이고, 대표이사…
[2006-10-04]
北 핵실험, 김정일 위원장의 마지막 카드
과학자들, 北 방사능 누출 차단기술 확보 의구심 북한의 핵실험 선언은 자국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미국과의 대치 상황과 관련, 김정일(金正日) 위원장이 마지막 …
[2006-10-04]
美,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후보 강력지지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차관보는 4일 미국은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장관을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강력히 지지(strongly support)한다고 말했다. …
[2006-10-04]
다우지수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 경신
국제유가 배럴 당 59.41달러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이날 뉴욕 …
[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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