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탱크 경량화 추세
중량이 너무 무겁다. 속도도 느리다. 시동만 거는데 무려 20갤런의 연료를 소모한다.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천지를 진동하는 요란한 굉음을 낸다. 현대전은 120밀리미터짜…
[2002-01-23]
중국 주석 전용기 도청장치 발견
중국정부가 장쩌민 국가주석의 전용기로 지난 2000년 6월에 구입한 보잉 767기에서 20개 이상의 도청장치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워싱턴포스트지와 파이낸셜 타임스가 19일 보도했…
[2002-01-22]
’학급정원 축소’ 흔들린다
캘리포니아주의 학급정원 축소 노력이 흔들리고 있다. 가주의 900개 교육구는 30명을 넘나들던 1~3학년 학급정원을 20명 이하로 줄인다는 내용의 학급정원축소 프로그램에 자발적…
[2002-01-22]
골든글로브상 시상식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제 59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마음’(A Beautiful Mind)으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러셀 크로우(왼쪽)와 ‘물랭 루즈’에서 캬…
[2002-01-22]
"큰승리위한 작은 패배" 덕담
"한국에서 한국이 이기고 미국에서는 미국이 이겼으니 다시 한국에서 벌어질 월드컵 큰승부는…" "골드컵 패전은 월드컵 승리를 재촉하기 위해 승리의 여신이 마련한 시련" …
[2002-01-22]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주의 산타크루즈가 전국에서 집을 장만하기 가장 힘든 지역이라는 전국주택건축업자협회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 대도시의 가구당 평균소득과 주택가격을 감안, 지역별 …
[2002-01-22]
마틴 루터 킹 데이 ‘화합의 퍼레이드’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생 73주년을 기념하는 ‘제17회 마틴 루터 킹 데이 퍼레이드’가 21일 사우스센트럴 LA 마틴 루터 킹 블러버드에서 3시간 동안 화려하게 …
[2002-01-22]
정치권만은 백인 ‘독무대’
민권운동의 확산으로 사회 각 분야에 소수계 진출이 활발해졌으나 정치권은 여전히 백인들의 아성으로 남아있다고 USA투데이가 자체적인 분석결과를 인용, 21일 보도했다. 미…
[2002-01-22]
학자금 저축 ‘529플랜’ 적립한도 상황조정
연방·주정부 학자금 저축 프로그램인 ‘529 플랜’(529 College Savings Plans)의 적립한도가 올해부터 대폭 상향조정됐다. 21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50개주…
[2002-01-22]
한인작가 2명 수상
2명의 한인작가가 미국내 최고권위의 아동 문학상과 청소년 문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미국도서관협회(ALA)는 21일 린다 수 박씨의 작품 ‘하나뿐인 껍데기’(A Single…
[2002-01-22]
탄저균 수사 급진전
탄저균 우편물 테러 수사가 급진전을 보이고 있다. CNN은 21일 고위 수사관계자의 말을 인용, 수사진이 이번주중 테러에 사용된 탄저균의 유전자 배열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
[2002-01-22]
미 수송헬기 추락2명 사망
군 물자를 수송하던 미 해병대 헬기가 20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산악지대에서 추락,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 국방부는 해병대의 대형수송헬기인 CH-53E 수퍼텔론…
[2002-01-22]
한인타운에 ‘보금자리’
LA한인타운이 보헤미안(Bohemian)들의 보금자리로 각광받기 시작했다고 LA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작곡가, 디자이너, 가수등을 비롯해 젊은 예술가들이 …
[2002-01-22]
글로리아 김 선교사 LA타임스 크게 소개
지난 15년간 무숙자들을 돕고 있는 글로리아 김 선교사(시온복음선교회)를 LA타임스가 21일자에 크게 소개했다. 이 신문은 맥아더 팍과 라파엣 팍, 다운타운등지에서 매일 …
[2002-01-22]
배심원 의무 무시 12만명에 1,500달러 별금 경고문 우…
배심원 의무를 지키지 않는 LA카운티 주민들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는 LA카운티 법원들은 올해부터 배심원 통지를 받고도 이를 무시한 12만명을 무작위로 뽑아서 ‘계속해서 배심원 …
[2002-01-22]
정지한 목사 선출
남가주 한인교회를 대변하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새회장으로 정지한목사(59·시온연합감리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남가주교협은 21일 윌톤한인장로교회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2002-01-22]
주재원 배우자 취업길 열렸다
외국인 지상사 주재원(L-1)과 무역업 종사자(C-1), 소액 투자비자(E-2) 소지자의 배우자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게 됐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16일 이들 배…
[2002-01-22]
"잘 뛰고 지다니..."
’지나간 일때문에 미래의 발목이 잡혀서는 안된다.’ 한국축구가 골드컵 첫 경기이자 월드컵 맞수 미국과의 최종 리허설에서 당한 패배의 아픔을 씻어내고 새롭게 출발했다. 목표는 …
[2002-01-22]
업소수 2만 280개 연매출 160억달러
북미주 지역 한인소유 리커스토어와 마켓은 총 2만280개로 LA폭동 전인 1990년의 1만6,850여개에 비해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전국한미식품상협회…
[2002-01-22]
트럭4대분 원단 떼강도
한인 원단공장에 무장 떼강도가 침입, 현찰과 물품 등 모두 80여만달러어치를 털어 달아났다. 지난 19일 오후 12시30분께 버논에 있는 밀란 니팅(1926 E. 51st…
[2002-01-22]

first prev 20261 20262 20263 20264 20265 202662026720268 20269 2027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해수욕의 계절

news image

“사랑하는 가족에 감사의 마음을”

news image

벚꽃 만개

news image

새 생명 움트는 봄의 시작

news image

그라운드호그, 늦은 봄 알려

news image

‘감사와 나눔의 계절’

news image

단풍 절정

news image

풍요의 계절

핫이슈

해싯 “트럼프, ‘친한 사람 연준의장 부적격’ 의견 거부할 것”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유력 후보 중…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
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옥세철 논설위원
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건강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커…

자동차

기아 EV5, 넷플 ‘나이브스 아웃’ 협업 캠페인…세계 6개국 진행
기아는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5…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