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회 자매결연 사업 확대
미주지역에 무궁화 보급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범미주 무궁화협회(회장 노수복)가 한국 서초구 문화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활동영역을 넓혀간다. 무궁화협회는 지난달 한…
[2000-06-22]The Summit of Two Korean Leaders…
The much-publicized summit of South Korean President Kim Dae-jung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2000-06-21]Experts Challenge US Claims of N…
UNITED NATIONS (AFP) - Nuclear physicists on April 26 disputed a claim by U.S. officials that North…
[2000-06-21]한인업소 7곳 큰 피해
19일 밤 LA레이커스의 NBA 우승에 흥분한 일부 팬들의 난동으로 최소 7개 한인업소를 포함한 다운타운 40여개 업소가 물품을 도난당하고 유리창이 박살나는등 큰 피해를 입었다.…
[2000-06-21]한인여성 10명 무더기 체포
허위 실습증서를 이용해 마사지자격증을 취득한 뒤 풀러튼지역의 마사지업소들에서 일해온 한인 여성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풀러튼 경찰국은 20일 경관에게 허위정보를 제공해 시조…
[2000-06-21]E-메일 작동 마비 새 바이러스 확산
연방수사국(FBI)은 전자메일을 통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스테이지스(stages)’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FBI와 함께 수사에 착수한 ‘국…
[2000-06-21]"증오범죄 기소쉽게"
연방상원은 20일 연방검찰의 형사소추 요건을 완화한 증오범죄 단속안을 57-42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지방정부가 기소를 포기한 증오범죄를 연방검찰이 직접 다룰 수 있도…
[2000-06-21]린다 김 첫 재판,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
한국군의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정에서 이양호 전 국방부장관 등 문민정부 정·관계인사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재미교포 로비스트 린다 김(47.한국명 김귀옥)…
[2000-06-21]Report Says Prop. 227 Has State’…
When the Proposition 227 "English Only" initiative was put to California voters in 1998, proponents…
[2000-06-21]데니 심 이름딴 초등학교 생긴다
400만명에 한명꼴로 걸린다는 희귀병인 조로병을 앓고 있음에도 밝고 의연하게 살다가 지난해 3월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한인커뮤니티는 물론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데니 심…
[2000-06-21]Lawyer to File Suit on Nogun-ri …
WASHINGTON (Yonhap) - The lawyer for victims of the Nogun-ri massacre said May 14 that he will file…
[2000-06-21]WORLD BEYOND POETRY FESTIVAL BRI…
Beyond Baroque Sponsors Innovative Citywide Performances, June 7-11 Beyond Baroque Literary/Arts…
[2000-06-21]A Plan to Rub Out Graffiti
School officials should look to Asia and adopt the age-old practice of having youngsters clean thei…
[2000-06-21]Back to the Pacific
By Donald S. Kang Contributing Writer There were about 300 Koreans in Panama - about 80 lived th…
[2000-06-21]A Lost Opportunity
Sellyong was a carpenter and a good Christian. Every Sunday, he went to a small Presbyterian churc…
[2000-06-21]Anonymous Fun
As Mrs. Lee walked toward the door at the end of her session, she stoped and asked me, "Is singing …
[2000-06-21]Korean Americans Return to Distr…
Race relations: Scars from 1992 linger, but many shops have reopened and owners have learned ho…
[2000-06-21]I AM AN AMERICAN in pursuit of l…
There were so many mountains to cross. So many rivers to ford. So many dangers to face. (Metapho…
[2000-06-21]Korean War Experiences
By Joseph Choong Sik Yi I served in Korea, as a U.S Marine, from November of l952 to November of…
[2000-06-21]Korean Language Schools Debate: …
By Suzie K. Oh The local Korean-American community has been engaged for some time in a debate ov…
[200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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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종교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아리랑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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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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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등 아태계(AAPI) 이민 1세대들이 불법체류자에 더 강경한 시각을 갖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API 데이터와 AP-시카고 대학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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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종양 수술 받고 한인 의사 ‘반신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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