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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호텔 카운티 1위
종업원 1,900명이 근무하고 있는 디즈니 호텔이 오렌지카운티 호텔·모텔중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인사이드 프로스펙스 오브 캘리포니아 최근 자료에 따르면 종업원 규모면에서…
[2000-07-12]
라하브라 펠리칸국장 무대아래 누드쇼 금지
수피리어 법원 워렌 시갈 판사는 10일 라하브라 펠리칸 극장의 ‘무대 아래 누드쇼’를 영구히 금지하는 결정을 내려, 그동안 시와 마찰을 빚어온 이 문제가 일단락 됐다. 즉…
[2000-07-12]
스탠포드 9
== 웨스트 민스터 영어미숙 학생이 많은 웨스트민스터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올 성적은 지난해보다 많은 향상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거의 모든 분야에서 평균 60퍼센타일 이하의…
[2000-07-12]
SD 아시안 영화제
아시안 아메리칸 언론인협회(AAJA) SD 지부가 주최하는 ‘제1회 아시안 영화제’가 내달 11일(금)~13일(일) 3일간 샌디에고 대학교(USD)에서 열린다. 리앤 김 AAJ…
[2000-07-12]
마킬라도라협 정기모임
한인 마킬라도라 협회(회장 황일훈·KMA)는 내달 12일 오후 6시30분 랜초 버나도 인(17550 Bernardo Oaks Dr. SD)에서 금년도 제3차 모임을 갖는다. 최…
[2000-07-12]
지역번호 변경 모르는 한인 많다
SD 카운티 중·남부 지역의 전화 에리어 코드가 (619)번에서 (858)번으로 분할된 지가 만 7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에리어 코드 없이 비퍼를 잘못 치는 한인이 많아 문제가 …
[2000-07-12]
창립 5주년 임직예배 성황
팔로마 한인교회(담임목사 서명성)는 지난 9일 9명의 교역자와 신도 등 250여명이 참례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 임직예배를 은혜롭게 올렸다. 이날 조찬수 장로가 장립되고 고…
[2000-07-12]
한미노인회 경로잔치 성료
새 회관으로의 이전을 자축하는 한미노인회(회장 이영문)의 7월 경로잔치가 지난 8일 9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일마켓(대표 백판식)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잔치는 서울정…
[2000-07-12]
이글골프대회 정기대회
이글골프회(회장 김인영)는 13일(목) 오후 1시 코로나도 뮤니시펄 GC(2000 Visalia Row Coronado)에서 7월 정기대회를 개최한다. 회비는 카트, 디너 포함…
[2000-07-12]
22일 순회영사
7월 순회영사가 오는 22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한인회관(7750 Dagget St. #200 SD)에서 실시된다. 문의: (858)467-0803
[2000-07-12]
떨어지는 개솔린값
천정부지로 치솟던 미국내 개스값이 2개월만에 처음 하락세로 돌아섰다. 업계의 전문 리서치기관인 린드버그사가 전국 1만개 개스 스테이션을 상대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
[2000-07-11]
주시받는 ‘밴쿠버 루트’
캐나다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주요 밀입국 루트인 밴쿠버를 통해 몰래 미국으로 입국하다 체포된 한국인의 수가 지난해 10월이후 120명을 넘었으며 이 수치는 2년전에 비해 무려…
[2000-07-11]
2세들도 한국비디오 시청열기
1.5·2세들 사이에 한국비디오 열풍이 뜨겁다. 최근 들어서는 한국비디오 업소를 찾는 고객의 10~25%가 영어권 한인일 정도로 한국비디오를 대여해가는 1.5·2세들이 부…
[2000-07-11]
기아도 ‘10만마일 워런티’
올 들어 미 시장에서 기록적인 판매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 자동차업체들이 잇달아 10년/10만마일의 워런티를 제시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아모터 아메리카는 …
[2000-07-11]
송금 별차질 없어
한국의 금융노조가 한국시간으로 11일을 기해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LA한인은행을 통한 한국으로의 대금결제나 송금문제등은 당초 우려보다는 영향을 적게 받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은…
[2000-07-11]
5개 담배사 상대 1,960억달러 요구
미국의 5대 담배제조업체들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한 플로리다주 흡연 피해자들이 10일 1,960억달러라는 사상 최고액의 응징적 배상금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최후 변론에…
[2000-07-11]
차세대 실리콘밸리 카운티 기운 빠져
차세대 ‘남가주의 실리콘 밸리’로 기치를 드높였던 오렌지카운티가 그 기운이 약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만해도 미 전국서 강력한 하이텍 거점 도시로 부상한 카운티가 인텔, …
[2000-07-11]
자녀 건강보험 가능한데...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상당수의 어린이들이 주정부가 실시하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이 자신들의 체류신분을 의식, 이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0-07-11]
수피리어 법원 판사 ‘영광’
오렌지카운티 역사상 최초의 베트남계 수피리어 법원 판사가 탄생해 관심을 끌고 있다. 보트피플 출신의 노 트롱 뉴엔(61) 캘리포니아주 검사가 지난 7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2000-07-11]
"화나고 메스꺼워 범인체포 현상금"
한 은퇴 의사가 헌팅턴비치 인근 프리웨이 고가도로에서 날아온 콘크리트 브릭으로 5세 소년을 중태에 빠지게 한 범인을 체포하는데 현상금을 내놓았다. 예비역 대령이기도 한 샌디…
[20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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