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생활경제
실내 바비큐그릴 인기
여름과 함께 백야드 바비큐 시즌도 끝났지만 기름은 밑으로 떨어졌는데도 물기는 많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향미를 풍기던 바비큐맛을 잊을 수 없는 소비자들이 실내 그릴을 사들이고 있다…
[2000-09-18]정원악세사리용구 판매
▲회사 이름: 어 가든 파티사 ▲소유주: 다시 리온과 테리 커비 ▲사업 성격: 정원 액세서리와 용구 직판 ▲위치: 170 Andrew Ave. Encinitas 920…
[2000-09-18]주택개조 관련사업 번창
주머니 사정이 좋아진 미국인들이 집가꾸기, 개조, 리모델링에 돈을 많이 들이고 있어 집개조 관련 프랜차이즈들도 나날이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 요즘 미국인들은 호화판 휴가나 …
[2000-09-18]’모기지 2주’ 프로그램 이자율은...
우리 지역의 렌더는 집모기지 페이먼트 프로그램을 바이 위클리로 변경하면 이자율이 줄어드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와 이자 페이먼트가 준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이 위클리 프로그램…
[2000-09-18]미즈 사이공 카페
미즈 사이곤 카페(18537 S. Western Ave. Gardena, 전화 310-532-0999)는 문을 연지 4개월밖에 안되는 데도 고객들이 버글댄다. 거울로 멋스럽게 처…
[2000-09-18]인터넷 이메일 계정 무료제공
전자우편 보내기 기초 강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동안의 강의 내용을 모두 잘 이해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강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bkp@iccnews.com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2000-09-18]9월 셋째주말 장보기
끝더위가 기승이나 해질녁 노을빛은 완연한 가을이다. 한인마켓에는 가을을 알리는 햇고구마와 단호박등이 주말 장보기에 나선 주부들의 눈길을 끈다. 입맛이 별미를 찾을 때는 겉절…
[2000-09-16]남의물건 ‘슬쩍’ 늘어나
미국 소비자들이 예전에 비해 주머니가 두둑해지기는 했지만 쩨쩨해지고 물건값과 서비스 따지기 좋아하고 슬쩍 훔쳐가기도 잘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LA지역 TV 네트웍…
[2000-09-11]화려한 천 빵바구니
바닥이 화려한 색상의 천으로 된 빵 담는 바구니가 새로 나왔다. 바닥천이 열대성 기후 무늬에 분홍, 빨강, 노랑, 파랑 등으로 되어 있어 구수하게 금방 구워낸 빵을 담아 식탁에 …
[2000-09-11]간단한 소품으로 가을정원에 액센트
가을 정원은 자칫 칙칙하고 쓸쓸해지기가 쉽다. 여름 내내 열을 품어내던 화려한 꽃들이 자취를 감추자 잎들은 처지고 줄기는 칙칙해진 꽃나무들이 꽃씨를 안고 시들어가며 휴면을 준비하…
[2000-09-11]카드줄이고 자동페이먼트 활용
재정관리와 청구서라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문외한이 있는가 하면 너무 많은 시스템을 도입, 수개의 주식, 뮤추얼 펀드, 은행 구좌와 크레딧 카드를 ‘굴리면서’돈 문제로 전전긍긍하는 …
[2000-09-11]170~220달러 한우세트 인기
새 천년의 첫 한가위, 한통의 전화로 정성은 이미 고국에 가 있는 고국통신판매를 이용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지난 8∼9일로 이미 추석선물 주문은 끝났지만 날짜에 상관없이 지금…
[2000-09-11]아케이드 마다 DDR 설치 붐
10대와 젊은층들이 모이는 아케이드마다 ‘발로하는 가라오케’라는 별명이 붙은 DDR(Dance Dance Revolution) 열풍이 불어 1만5,500달러나 하는 이 기계의 주…
[2000-09-11]오피스용품 총판매
▲회사명: 캐피털 오피스 프로덕트사 ▲소유주: 캐롤린과 리처드 넬슨 ▲사업 성격: 오피스 용품 총판매 ▲위치: 12350 Montague St. #J, Pacoima …
[2000-09-11]웨스트 LA 레드문 카페
어떤 식당은 빌딩에 가려 있지만 웨스트 LA의 레드문 카페(웨스트 플라자, 11267 내셔널 블러버드, 웨스트 로스앤젤레스. 전화 310-477-3177)는 405번 프리웨이에 …
[2000-09-11]좋은 직원 채용방법
LA에 본사가 있는 PDQ 퍼스넬 서비스사는 21년간 사업체들에게 풀타임 및 파트타임 직원 채용을 도와준 영리업체이다. 회장 패티 드모미닉으로부터 ‘반듯한 직원’ 채용 방법을 질…
[2000-09-11]이메일 보내기
전자우편 보내기 강의가 지난주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난주엔 전자우편 계정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은 보내기와 받기에 대한 강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양현…
[2000-09-11]은퇴 5년전 부터
“결코 늦지않았다. 몇살이건 얼마나 모아놓았건 상관없이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노후대책, 누구나 겪는 인생과정이지만 특히 50대∼60대로 접어든 중년한인들에게는 발등에 떨어…
[2000-08-28]여행중 친인척 방문
여름의 막바지. 더 늦기전에 아이들과 함께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친인척을 방문하려고 마음먹는 소비자가 있을 수있다. 호텔이나 식사비용을 절감하기위해 친구나 친지집에 머물 예정…
[2000-08-28]크라운 오리엔탈러그
러그는 가구와 집안분위기를 살리는 중요한 집안 장식품이자 서양인들에게는 필수품이다. LA지역에서 유명한 크라운 오리엔탈 러그(8818 베벌리 블러버드, 로스 앤젤레스. 전화는 3…
[200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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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운 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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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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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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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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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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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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