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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2번 아이언’ 샷 주인공은 김주형
김주형(20)이 올해 가장 멋진 ‘2번 아이언’ 샷을 때린 선수로 꼽혔다. 미국 AP는 13일 올해 치러진 골프 대회에서 나온 14개 클럽별 최고의 샷을 선정했다.김주형은 지난 …
[2022-12-14]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유해란, 내년 신인왕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출신 유해란(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 시리즈 1위로 내년 LPGA투어 출전권을 따냈다.유해란은 11일 앨라배마주 도선의…
[2022-12-12]
이경훈, PGA 투어 QBE 슛아웃 공동 8위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총상금 380만 달러)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이경훈은 11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코스(파72…
[2022-12-12]
우즈 필드 복귀 연기…부상으로 히어로 출전 불발
우즈는 오른발 족저근막염이 증상이 심해져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29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우즈는 통증으로 걷는 게 힘들어 의사와 …
[2022-11-29]
5년 5개월 만에 여자골프…리디아 고,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년 5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리디아 고는 2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보다 한 계단 오른 1위가 됐다…
[2022-11-29]
유럽여자프로골프 대상·신인왕…스웨덴 린 그란트 ‘석권’
린 그란트(23·스웨덴)가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2022시즌 대상과 신인왕을 휩쓸었다.그란트는 26일 스페인 말라가의 알페리니 골프코스(파73·6천367야드)에서 열린 …
[2022-11-28]
리디아 고 최종전 우승…LPGA ‘트리플 크라운’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LPGA 투어 개인 통산 19번째 우승이다.리디아 고는 20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
[2022-11-21]
리디아 고, LPGA 최종전 우승… 올해의 선수·상금·평균…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리디아 고는 20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
[2022-11-21]
노승열, PGA 투어 RSM 클래식 첫날 공동 46위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8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6위에 올랐다.노승열은 17일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
[2022-11-18]
PGA 투어 올해 3승 피나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2위
13일 PGA 투어 케이던스 뱅크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한 토니 피나우(미국)가 세계랭킹 12위로 올라섰다.피나우는 이날 발표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올라…
[2022-11-15]
코다, 여자 골프 랭킹 1위…고진영은 4위로 밀려
혈전증을 이겨내고 부활한 넬리 코다(미국)가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되찾았다.코다는 1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위보다 3계단이 오른 1위로 상승했다.코다가 …
[2022-11-15]
우즈, PGA 투어 선수 영향력 지표 2년 연속 1위 할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최근 2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년 연속 선수 영향력 지표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
[2022-11-10]
헨리, 5년 만에 PGA투어 정상…이경훈은 공동 42위 머…
러셀 헨리(미국)가 5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트로피를 보탰다.헨리는 6일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
[2022-11-08]
이정은,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공동 14위
이정은(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이정은은 6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천61…
[2022-11-07]
이정은·안나린·배선우, 첫날 공동 10위
이정은(26)과 안나린(26), 배선우(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이정은은 3일 일본 시가…
[2022-11-04]
‘무서운 태국 10대’ 티띠꾼, 고진영 제치고 세계 1위
태국의 무서운 신예 아타야 티띠꾼(1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해에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티띠꾼은 10월 31일자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
[2022-11-02]
박민지 내년에도 미국 안간다
최근 2년간 쌓은 승수만 무려 11승(통산 15승)인 박민지(24)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더 이룰 것이 별로 없어 보인다. 지난 시즌 6승을 쓸어 담으며 한 …
[2022-11-01]
반려견 이름 새겨진 웨지… 커버는 귀여움으로 무장
프로 골퍼에게 골프채는 경기를 위한 장비인 동시에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클럽을 보면 해당 선수의 플레이 특징과 성향을 엿볼 수 있다. 선수들은 웨지 스탬프나 헤드 커버를 통…
[2022-11-01]
‘뒷심 발휘’ 안병훈 버뮤다 챔피언십 공동 17위
안병훈(31·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에 올랐다.안병훈은 30일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GC(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
[2022-11-01]
단체전도 평정… 존슨, 올 3,500만달러 ‘잭팟’
장타자 더스틴 존슨(38·미국)이 단체전으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최종전에서 우승했다.존슨이 이끄는 팀 ‘4에이시스’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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