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 풋볼

MVP 러닝백 마샬 포크 램스와 재계약
NFL을 대표하는 다기능(Multi-purpose) 러닝백인 세인트루이스 램스의 수퍼스타 마샬 포크(29)가 29일 팀과 7년간 4,395만달러에 계약했다. 이번 계약은 포…
[2002-07-31]
NFL 차저스 단장 버틀러 폐암 충격
NFL 버펄로 빌스에서 14년간 단장(GM)직을 맡았던 잔 버틀러(55). 그는 빌스를 수퍼보울 챔피언으로 만들기 위해 긴 밤을 세우며 수많은 담배를 태웠다. 한때는 팀을 4년 …
[2002-07-31]
브롱코스 쿼터백 그리시 NFL 연봉챔프
지난 2001년 시즌 NFL에서 최고연봉을 받은 선수는 덴버 브롱코스 쿼터백 브라이언 그리시로 그리시는 본봉과 각종 인센티브 보너스를 합해 총 1,515만4,000달러를 받은 것…
[2002-07-30]
새시즌 향한 담금질 돌입
2002년 NFL 프리시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시즌부터 리그에 참여하는 신생팀 휴스턴 텍산스를 비롯한 32개 팀이 이번 주까지 대부분 트레이닝 캠프를 오픈하고…
[2002-07-25]
QB 해링턴 6년 3,000만달러 DE 페퍼스 7년 5,0…
NFL 드래프트 전체 3번으로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에 지명된 오리건출신 쿼터백 조이 해링턴이 23일 트레이닝캠프 오픈을 앞두고 팀과 계약에 합의했다. 정확한 계약조건은 발표되지 않…
[2002-07-24]
NFL ‘철인’ 매튜스 19년 커리어 접고 은퇴
테네시 타이탄스의 ‘철인’ 오펜시브라인맨 브루스 매튜스(40·사진)가 역대 최다 14차례 올스타팀에 뽑혔던 19년간의 NFL 커리어를 접고 은퇴한다. USC를 졸업한 뒤 단 한…
[2002-07-17]
“돈도 명성도 다 필요없다”
사람들은 흔히 인생에서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을 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생활에서 이를 입증해 보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전 NFL 선수 팻 틸만은 바로 이런 극소수 중 하나…
[2002-07-10]
챔피언 끔을 접고 나는 이제 가노라
129 터치다운을 포함, 쿼터백의 패스 1,093개를 받아낸 15년 뒤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와이드리시버 크리스 카터(36)가 은퇴했다. 결국에는 그렇게 목마르게 기다리던 수퍼보울…
[2002-05-22]
내쫒는 곳도 많고 오라는 곳도 많다
1,000만달러 몸에 10센트짜리 머리가 달린 ‘문제아’ 쿼터백 라이언 리프가 또 방출됐다.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종합 2번으로 지명됐던 초특급 기대주가 15개월만에 3번째 …
[2002-05-22]
최고액 QB 블렛소 팻츠에서 빌스로
수퍼보울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가 NFL 최고 연봉 쿼터백 드루 블렛소를 버펄로 빌스로 트레이드 했다. 블렛소가 다친 뒤 무명 탐 브레이디가 대선전, 구단사상 첫 수퍼보…
[2002-04-22]
NFL신인 트래프트
2002 NFL 신인 드래프트는 종합 1∼2번 지명권을 들고 있던 신생 팀 휴스턴 텍산스와 캐롤라이나 팬서스가 예상대로 각각 프레즈노 스테이트 쿼터백 데이빗 카, 노스 캐롤라이나…
[2002-04-22]
사랑해 월드콤
"난 이 코스를 사랑(Love)해∼." PGA투어 월드콤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첫 날 경기에서 이 대회 단골우승자 데이비스 러브 3세가 9언더파 62타의 맹타를 휘둘러 …
[2002-04-19]
‘선택 2002’
NFL 신인 드래프트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종합 1번 지명권을 들고 있는 신생팀 휴스턴 텍산스가 16일 프레즈노 스테이트 쿼터백 데이빗 카와 1,100만달러 계약금을 …
[2002-04-18]
‘선택 2002’
NFL 신인 드래프트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종합 1번 지명권을 들고 있는 신생팀 휴스턴 텍산스가 16일 프레즈노 스테이트 쿼터백 데이빗 카와 1,100만달러 계약금을 …
[2002-04-17]
"먼데이나잇 풋볼이 살아야..."
NFL이 김빠진 먼데이나잇 풋볼 경기를 없애기 위해 시즌 종반 유동적인 스케줄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러나 CBS와 FOX-TV에서 "ABC만을 위한 개혁안에 합의할 수 없다"며 …
[2002-03-20]
세인츠 주전 러닝백 월리엄스 돌핀스 행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주전 러닝백 릭키 윌리엄스가 8일 마이애미 돌핀스로 트레이드됐다. 세인츠는 3년전인 1999년 당시 감독이었던 마이크 딧카가 팀의 모든 드래프트 지명권(…
[2002-03-09]
윌리엄스 팝니다
NFL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불과 3년전 팀의 1년치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몽땅 팔아 영입한 러닝백 릭키 윌리엄스에 ‘For Sale’ 사인을 붙였다. 그러자 곧 마이애미 돌핀스…
[2002-03-06]
빌스에서 쫓겨나 텍산스행 초읽기
최근 버펄로 빌스에서 방출된 USC 출신 쿼터백 랍 잔슨이 NFL의 신생팀인 휴스턴 텍산스 입단할 전망이다. 1년 100백만달러 계약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02-03-06]
레이븐스 쿼터백 거박 불명예 대신 은퇴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쫓겨난 쿼터백 엘비스 거박(31)이 은퇴한다. 어린 자녀 셋을 데리고 새 팀을 찾아 또 이사를 하느니 NFL 커리어를 끝내기로 했다. 거박의 에이전트인…
[2002-03-05]
ABC-TV 먼데이나잇 풋볼 해설의 달인 잔 매든 영입
현 최고 인기 풋볼 해설가 잔 매든(65·사진)이 ABC-TV의 먼데이나잇 풋볼 해설가로 등장한다. 코미디언 데니스 밀러는 2년만에 ‘아웃’. 매든은 28일 4년간 2,00…
[2002-03-01]

first prev 161 162 163 164 165166167 168 169 170 next last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벚꽃 만개

news image

새 생명 움트는 봄의 시작

news image

그라운드호그, 늦은 봄 알려

news image

‘감사와 나눔의 계절’

news image

단풍 절정

news image

풍요의 계절

news image

수확의 계절

news image

대학가 개강 앞두고 친팔 시위 재개 조짐

핫이슈

美무역대표 “관세 대안 제시하면 협상가능…단기엔 면제 없을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다른 나라가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고 …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
위스콘신의 촛불과 ‘해방의 날’
김용제 안과전문의
[특별기고] 참혹했던 북한군의 서울대병원 학살사건
김광수 서울경제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트럼프 폭풍, 한중일 경제협력 활용해야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바그다드 카페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추억 속의 DJP 연합
성명진
‘마을’

옥세철 논설위원
대패착(敗着)이 아닐까
중국 군사력의 실상
에두아르도 포터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에두아르도 포터 칼럼] 트럼프, 글로벌 자동차 시장 중국에 넘겼다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건강

“더 이상 살 안 빠져”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착시효과로 뇌를 속이는 게 핵심
매년 4월 1일은 만우절(April Fools’ Day)로, …

자동차

수소차·스마트 굴착기·휴머노이드…미래가 모였다
서울 모빌리티쇼가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