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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머리“또 만났네”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가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맞붙었던 4위 앤디 머리와 두바이 챔피언십 결승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벌…
[2012-03-02]
페더러-머리 두바이 챔피언십 2회전 진출
로저 페더러(사진)와 앤디 머리가 두바이 테니스 챔피언십 2회전에 진출했다. 2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대회 2번시드 페더러는 마이클 요드…
[2012-02-29]
트럼프, 1억5,000만달러에 도랄 컨트리클럽 인수
도널드 트럼프가 블루몬스터 골프코스로 유명한 도랄 호텔 & 컨트리클럽을 1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A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트럼프 재단은 27일 현재 1년째 파산상…
[2012-02-29]
라드반스카 두바이 정상… 세계 탑5 첫 진입
폴란드의 아그녜스카 라드반스카(21)가 독일의 줄리아 거르게스를 꺾 고 두바이 테니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통산 8번째 우승으로 여자프로테니스투어(WTA) 커리어 처음으로 …
[2012-02-27]
워즈니아키 4강서 덜미…두바이 챔피언십 2연패 좌절
세계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두바이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디펜딩 챔피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사진)가 4강에서 줄리아 게오르게스에 덜미를 잡혀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전 세계 …
[2012-02-25]
손흥민 후반 막판 교체출전…함부르크는 무승부
손흥민이 교체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SV가 리그 2위를 달리는 묀헨글라드바흐와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함부르크는 24일 묀헨글라드바흐 보루시아팍에서 벌어진…
[2012-02-25]
대학풋볼 킥오프 스팟, 35야드 라인으로 5야드 전진
NCAA(전국대학체육협회)는 다음 풋볼시즌부터 킥오프 지점을 현재 30야드에서 35야드 라인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24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NCAA 룰 감독위원회…
[2012-02-25]
워즈니아키-얀코비치 두바이 챔피언십 4강 진출
WTA(세계여자프로테니스)투어 두바이 테니스챔피언십에서 옐레나 얀코비치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가 4강에 올랐다.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워즈니아키(덴마크)는 23일 벌어진 대회…
[2012-02-24]
“여자선수 별로 없을 때 뛰어 세 계 1위 자격 있는지 의…
얼마 전 세계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 자리에서 밀려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현 4위·덴마크)가 ‘테니스 여제’ 마티나 나브라틸로바의 비판에 발끈하고 나섰다. 아…
[2012-02-22]
이즈너, 페더러 격파…미국, 스위스에 2연승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1라운드에서 미국이 잔이즈너(사진)가 세계랭킹 3위 로저 페더러를 꺾는 이변을 일으킨데 힘입어 적지에서 스위스에 첫날 2개 단식 매치를 모두 따냈다…
[2012-02-11]
6시간 혈투… 승자는 조코비치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2연패에 성공했다. 조코비치는 30일 호주 멜버른에서 끝난 올해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
[2012-01-30]
아자렌카 ‘메이저 퀸’ 꿈 이뤘다
빅토리아 아자렌카(3위·벨라루스)가 올해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총상금 2천600만 호주달러) 여자 단식에서 우승, 새로운 ‘테니스 퀸’으로 떠올랐다. 아자렌카는…
[2012-01-30]
‘5시간 혈투’ 조코비치, 머리 눌렀다
세계 남자테니스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거의 5시간에 육박하는 풀세트 혈전 끝에 앤디 머리(영국)를 따돌리고 2012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올라 2위 라파엘 나…
[2012-01-28]
“시끄럽게 됐다”
2012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은 ‘괴성’으로 가득찬 한판이 될 전망이다. 경기 중 샷을 날릴 때마다 날카로운 고함을 질러대 ‘괴성녀’라는 별명을 달고 다니는 마리…
[2012-01-27]
나달,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 선착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꺾고 올해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결승에 선착했다. 세계 랭킹 2위인 왼손잡이 나달은 26일 호주 멜버른파크의 로드레이버 아…
[2012-01-27]
호주오픈 남자 4강 랭킹순서 대로 결정
올해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4강은 ‘순위대로’다. 세계랭킹 1, 2, 3, 4위가 모두 준결승에 오른 호주오픈은 1988년과 2005년에 이어 역사상 단 3번째다. …
[2012-01-26]
“네 죄를 알렷다!”
인디아의 사냐 미르자가 경기 도중 라켓을 밟아버리고 있다. 미르자는 25일 마헤시 부파티와 함께 출전한 믹스드-더블 경기에서 리젤 휴버(미국)-콜린 플레밍(영국) 듀오를 꺾고 4…
[2012-01-26]
킴 파서블!
킴 클라이스터스(28·벨기에)가 호주오픈 2연패에 2승 앞으로 다가섰다. 반면 딱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21·덴마크)는 ‘메이저 무관 탑시드’의 한을 푸는데 또 실패했다. …
[2012-01-24]
클라이스터스, 리나 꺾고 준준결승
킴 클라이스터스(14위·벨기에)가 리나(6위·중국)를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8강에 안착, ‘메이저 무관’의 탑시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와 4강 진출을 겨루게 됐다. …
[2012-01-23]
나달-페더러 “16강쯤이야”
클라이스터스-리나 여자부 4회전 충돌 세계 테니스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3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남자단식 16강에 오…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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