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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레슨

깊은 러프에서의 탈출법
온그린을 노린 세컨드샷이 짧아 잔디가 무성한 러프에 볼이 떨어졌다. 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불과 40m지만, 긴 잔디가 볼을 감싸고 있어 온그린을 노리기에는 다소 무리다. 아이언샷…
[2020-09-01]
막대-홀 일직선으로 보이는 간격 찾아야
샷을 할 때 볼과 몸 사이의 거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스윙을 하는 동안 팔이 움직일 경로와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궤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샷 거리는 물론이고 특히 방향 일관성…
[2020-08-31]
몸통으로 공을 치는 법
골프채를 디자인한 엔지니어들은 모든 골퍼들이 공을 칠 때 몸통 회전을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골프채를 만들었다. 그러면 골프를 칠 때 골퍼들은 몸통 회전으로 공을 쳐야 하는 것…
[2020-08-28]
낮은 자세를 유지한다
■문제점벙커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탈출에 급급해 하는 것이 전부다. 홀 위치와 상관 없이 무조건 볼을 밖으로 보내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니 볼이 날아가는 방향과 높이가 항상 일…
[2020-08-27]
체중 이동을 확실히 하라
■그립을 가볍게 잡고 손목의 힘을 빼라 샷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헤드스피드를 높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그 첫 번째 단계가 그립을 가볍게 잡는 데서 시작된다.…
[2020-08-26]
몸에 힘을 빼고 기본에 충실한 스윙을
■궁금증드라이버 샷거리를 늘리기 위해 연습장에서 수없이 볼을 때려봤지만 정작 코스에 나가서는 별다른 효과가 없다. 파 4홀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면 이후 세컨드샷을 할 때 어김없이…
[2020-08-25]
드로와 페이드샷 컨트롤하기
라운드를 하다 보면 경우에 따라 드로샷이나 페이드샷이 필요할 때가 있다. 런이 많이 생기는 드로샷은 샷거리를 늘리는 데 용이하고, 반대로 런이 없는 페이드샷은 목표 지점에 볼을 …
[2020-08-24]
아이언샷 실수를 줄이는 방법
1. 어깨 로테이션을 90도 이상 하지 말자아마추어들은 대부분 레슨을 받을 때 “어깨 회전이 부족해요”라는 말을 주로 듣는다. 드라이버는 어깨 회전을 90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2020-08-21]
스윙을 크게 해 모래를 폭파시킨다
■문제점볼이 그린 앞 벙커에 빠지며 온그린에 실패했다. 성공적인 벙커샷을 한다면 파세이브가 가능하지만, 문제는 볼이 벙커의 앞쪽 턱 바로 아래 놓였다는 사실이다. 자칫하면 스윙 …
[2020-08-20]
왼팔의 반지름이 잘 이뤄져야 정확한 스윙 완성
아무리 완벽한 백스윙을 만들어냈다 하더라도 다운스윙이 정확히 이뤄지지 않으면 모든 것은 물거품이 된다. 헤드스피드를 잃어 샷거리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볼을 정확히 맞히는 것도 …
[2020-08-19]
띄우고 굴리는 데 다양한 클럽을 활용하라
라운드를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을 만나고, 또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스코어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김하늘이 알려준다. ■그린 주변…
[2020-08-18]
셋업부터 백스윙 탑까지 중요한 포인트
정확한 스윙 틀을 잡기 위해서는 첫째로 셋업시 상체가 하체와 분리되어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오른손잡이일 경우 머리가 스탠스 가운데에서 우측으로 약 5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야 …
[2020-08-14]
나무가 스윙을 방해할 때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자나무 밑에 볼이 놓인 상황은 완벽한 스윙을 구사할 수 없고, 좋은 결과를 얻는 것 또한 매우 힘들다.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다소 엉성하고 짧은 스윙이라도 볼을…
[2020-08-13]
볼은 벙커, 스탠스는 러프에서 샷하는 법
스탠스를 러프에서 취해야 하는 벙커샷은 벙커와 발끝내리막이라는 두 가지 트러블 상황이 중첩된다. 이 상황에서 수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볼을 제대로 때려내지 못하거나 벙커를 벗어나…
[2020-08-12]
롱아이언 활용하기…장타 때려내는 비법
잘 다루면 좋은 무기아이언은 정확성이 우선인 클럽이지만 롱아이언의 경우 잘 활용하기만 하면 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된다. 기본적으로 롱아이언은 클럽 특징…
[2020-08-11]
‘크게’ 아니라‘충분히’ 한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하다가 허리가 아파 한참 앉아서 쉬거나, 손으로 허리 부분을 두드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비거리를 좀 더 내려고 스윙을 너무 강하게 하는 경우입니다.골프…
[2020-08-10]
엎어 치는 스윙은 셋업에서부터 시작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시작을 할 때 엎어 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대부분이다. 골프 스윙에서 엎어 친다는 것은 다운스윙 시작부터 손목이 캐스팅되어 클럽헤드가 오리지널 스윙 플레인…
[2020-08-07]
디봇 안의 볼 처리하기
드라이버샷은 볼을 더 멀리 보내기 위한 수단이다. 반면 아이언샷의 생명은 정확성이다. 정확한 그린 공략만이 스코어를 잃지 않는 최소한의 방법이며, 또 결과에 따라 버디 찬스까지 …
[2020-08-06]
모든 임팩트는 중앙이다
모든 스윙의 임팩트는 중앙에서 이뤄진다. 그동안 클럽에 따라 샷이 들쑥날쑥했던 골퍼라면 유심히 살펴보시라.영상으로 촬영해 분석하면 프로뿐만 아니라 아마추어도 클럽별 스윙이 크게 …
[2020-08-05]
맨땅에서의 깔끔한 샷 성공하기
■맨땅에서의 임팩트 그린 주변, 특히 프린지 근처의 페어웨이나 짧은 러프에는 맨땅이 드러나 있는 지점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그린 주변의 맨땅은 잔디 잎이 거의 없어 볼이 지면…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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