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앗 뜨거. 언제나처럼 에스프레소를 입 안에 털어 넣다가 깜짝 놀랐다. 이렇게 뜨거울 수가.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 있는 커피 매장이었다. 커피와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인 미국 오리건주…
[2022-03-23]
와인을 좋아하는 대통령도 있고 싫어하는 대통령도 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국민은 그의 일거수에 우왕하고 일투족에 좌왕한다. 그러니 대통령이 좋아하는 와인 역시 인구에 회자되는 것…
[2022-03-16]
집에서 일해 대부분의 끼니를 직접 해결하지만 바쁜 날이면 주저없이 김밥의 신세를 진다. 아파트 상가의 유일한 음식점인 분식집에서 한 줄에 2,000원. 주문을 넣고는 언제나 몇 …
[2022-03-09]
와인을 마신 다음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시던 동태찌개다. 동태는 알다시피 얼린 명태를 말한다. 동해에서 잡혀 꽁꽁 언 상태로 서해 연안의 내 고향까지…
[2022-03-02]
프랜차이즈 피자의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업계 1위 도미노가 지난달 27일 피자 10종의 가격을 인상했다. 파파존스도 8년 만에 가격 인상을 결정해 다음 달 2일부터 한 판당 …
[2022-02-23]
음력설이 지났다. 양력 설날 본지에‘나이’에 관한 기사가 났다. 우리나라에서는 나이를 세 가지 방식으로 센다. 세는 나이, 연 나이, 만 나이다. 이렇다 보니 여러 혼란이 있다는…
[2022-02-16]
2021년 8월, 다소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맥도널드에서 감자튀김, 즉 프렌치프라이를 먹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국내 문제 아니냐고? 전혀 아니었다. …
[2022-02-09]
오래전 한국 식문화에서‘디저트’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쌀이 귀하디 귀한 시절, 떡과 한과는 궁중이나 반가에서 행사 때나 구경할 수 있던 음식이었다. 그렇게 행사용, 명절용 …
[2022-02-02]
새해 첫날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를 관람했다. 물론 국내 모 극장에서 실황 중계로. 현지에서는 오전 11시 15분에 연주가 시작됐다. 한국은 오스트리아보다 8시간 빠…
[2022-01-19]
크리스마스에 이어 세계의 새해 음식 또한 소개해야 짝이 맞으리라 생각하던 차, 흥미로운 외신을 접했다. 한국계 미국인 앵커인 미셸 리의‘매우 아시아계 다운(#VeryAsian)’…
[2022-01-12]
크리스마스에는 대체로 케이크 같은 단맛의 음식이 대세다. 아무래도 기쁨은 단맛으로 나눠야 더 맛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축제에 짠맛 위주의 음식이 빠질 수는 없다.‘밥 배와 디저트…
[2021-12-29]
2007년, 미국에서 살 때의 일이다. 영화관에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데어 윌 비 블러드’를 보고 있었다. 영화는 2시간 38분 내내 음산하고 불길해서 사람을 바짝 긴장시켰…
[2021-12-22]아직도 까치밥 같은 포도가 가지에 매달려 남아있는 포도밭이 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포도 수확은 보통 8월 말부터 시작해 9월이면 끝난다. 그런데 10월, 11월, 심지어 기…
[2021-12-08]
지난 목요일, 즉 11월 25일은 미국 최대의 명절 추수감사절이었다. 나라 안에 시차가 있을 정도로 큰 땅덩어리에 흩어져 사는 미국인들이 최대한 본가에 모인다는 명절인 추수감사절…
[2021-12-01]
첫 칼럼을‘와인의 기원’에 관해 썼다. 글 말미에 우리나라에서 상업용으로 만든 최초의 와인을 언급했다. 1974년 해태주조에서 만든‘노블와인 3종(노블로제, 노블클래식, 노블스페…
[2021-11-24]
지난 10월 1일부로 우윳값이 올랐다. 서울우유가 가장 먼저 나선 우윳값 인상은 2018년 이후 3년 만이다. 인상 폭은 5.4%, 마트 기준 1ℓ 제품이 2,500원대에서 2,…
[2021-11-17]
루이 14세는 왕권 강화를 위해 귀족 세력을 견제했다. 그 한 방편으로‘귀족인증제’를 실시해 귀족들을 베르사유궁으로 불러들였다. 귀족들은 왕이 여는 화려한 파티와 공연을 즐기면서…
[2021-11-10]
불타는 로마 시내를 내려다보며 네로는 과연 어떤 시를 읊었을까? 불이 뜨거우니 혹시 시원하고 차가운 아이스크림에 대한 시는 아니었을까?‘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
[2021-10-27]
‘이것으로 마지막이야.’ 남자는 술잔을 연거푸 기울였다. 술잔과 술잔 사이로 지난 40여 년의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젊은 시절 사업에 성공해 돈 좀 만지기도 했지만…
[2021-10-13]1865년 1월, 미국 오마하주 네브라스카 북쪽의 미주리강에서 증기선 버트랜드호가 침몰했다. 그리고 100년도 더 지난 1968년 인양 작업이 시작됐다. 덕분에 화물 절반 이상을…
[2021-09-29]
https://youtu.be/SxD8cEhNV6Q연락처:wpkapca@gmail.comJohn Choi: 714-716-6414West Point 합격증을 받으셨나요?미 육군사관학교 West Point 학부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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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존 안 / LA 거주
이리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지난해 77만5,000달러 재정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올해 11월3일 미 전역에서 중간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전체 435석과 함께 연방 상원 100석 가운데 35석을 새로 선…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집권 2기 2년차를 맞아 자신과 지지층의 이념이라 할 ‘미국 우선주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