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일반
조기전형‘입학보류’땐 포기도 기대도 말라
지난 주말 대부분의 주요 사립대들이 조기전형 결과를 발표했다. 합격 또는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들은 앞으로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다. 합격한 학생 중 얼리디시전은 남…
[2012-12-24]재정보조 절실 땐‘ED’지원 부적합
2013년 가을학기 사립대 조기전형 결과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조기전형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조기전형은 합격할 경우 그 대학에 의무적으로 진학해야 하는…
[2012-12-24]‘스펙’쌓기용 치중 땐 시간·돈만 낭비
올해도 이제 두 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12학년 학생들은 이달 말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입시전쟁을 끝내게 되지만, 11학년 이하 학생들은 앞으로 다가올 입시전쟁 준비에…
[2012-12-17]스탠포드 최고수준… 페퍼다인도 여건 우수
1. Stanford(Palo Alto, CA) 더 이상의 소개가 필요 없는 대학이다‘. 서부의 아이비’로 통하는 스탠포드는 대부분의 분야에서 출중하다. 그 중에서도 gener…
[2012-12-17]인간과 동물의 행동 연구 대학원 이상 공부 염두에
그 또래의 많은 학생들처럼 마크는 대학에서 무슨 공부를 할지 아직 결정하지못했다.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으로 가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해서 영어, 역사, 과학 등 어떤 특정…
[2012-12-17]추천서·과외보다 아카데믹 부문 가장 중시
대학입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대부분 단편적인 것들만 접한다는 의미다. 최근 입시 전문가들의 최대 단체인 전국 칼리지 어드미션 카운슬링연합회(NACAC)는‘10차 연…
[2012-12-17]추천서 클래스 랭크 비중 줄고 과목수준·에세이 중시
대학 입학사정에서 학생들이 고교 때 택한 과목들의 수준과 에세이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는 반면에 추천서와 클래스 랭크의 비중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학생들의 대입전략 수정이…
[2012-12-17]‘나만의 독특한 브랜드’ 입시 경쟁서 나타내라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학입시 경쟁에서 승자가 되려면 나만의 독특한 브랜드(brand)를 갖춰야 한다. 자신의 브랜드를 창조하고 이를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에 따라 대학입시, 대학 생…
[2012-12-17]9~11학년 과목선택·스케줄 작성 조언을
앞서 언급했듯 고등학교 카운슬러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과목들을 택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이에 맞도록 클래스 스케줄을…
[2012-12-17]잘못된 기재내용 정정·추가사항 업데이트
12학년생들의 사립대 정시지원 원서 접수가 내년 1월1일 마감된다. 학교수업, 과외활동 등 바쁜 일상 속에서 대입원서까지 작성하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2012-12-17]대입준비의 성패‘11학년 2학기’에 달렸다
2013년 새해가 시작되면 현 11학년생들이 입시경쟁의 주역이 된다. 2014년 가을학기 입학을 위한 대입원서 접수마감이 정확히 1년 남은 셈이다.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학년…
[2012-12-17]‘UC서머스쿨’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고교생들에게 매년 찾아오는 여름방학은 달콤한 휴식기간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갈수록 대입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름방학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면서 보낼 경우 득보다…
[2012-12-10]회계·경영·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언제 시험을 볼지, 무슨 활동을 할지, 어떤 대학에 지원을 해야 할지 등 고등학생은 수많은 고민을 하고 걸맞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충분히 고민하지 않는 것…
[2012-12-10]집안 곳곳에 책 비치… 부모가 먼저 읽어야
자녀가 항상 책을 가까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부모들이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고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 일방적인 지시와 강요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1. 곳곳…
[2012-12-10]‘지루하다·재미없다”는 생각 바꾸기에 초점을
내 아이가 책 읽는 것을 싫어해요” 부모들 중에는 아이가 책은 전혀 가까이 하지 않고 TV와 게임에만 열중한다고 걱정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미국의 교육에서, 그리고 학업을…
[2012-12-10]감정에 치우쳐 따지는 건 금물… 새로운 펙트로 설득
■ 입시결과에 대한 어필(Appeal) 기대가 컸던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게 되면 실망도 크지만, 화가 날 때도 있다. 그리고 자신의 지원서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2012-12-10]연중 입학문호 개방합격여부 결정 빨라
롤링 어드미션(Rolling Admission)을 굳이 표현하자면 ‘연중 입학제’라고 할 수 있다. 즉 대학이 계획한 정원이 찰 때까지 지원서를 받아 학생을 선발하는 입시 시스템…
[2012-12-10]적성검사 통해서 성격·성향·선호분야 파악
정시지원 마감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뭔가 부족한 것 같은 심리적 압박감은 더욱 견디기 힘들다. 이는 자녀를 곁에…
[2012-12-10]정시지원 마감 코앞… 궁금증 풀이
미국 주요 사립대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는 약 일주일 앞으로, 정시지원 원서 마감일은 내년 1월1일로 다가와 대부분 수험생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조기전형으로 지원한 드림스…
[2012-12-10]9~10학년은 대입준비‘탐색의 시간’
해를 거듭할수록 명문대 입시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녀가 몇 학년 때부터 대학입시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 좋은지 궁금해 하는 부모들이 많다. 초등학생들이 부모의 손에 이끌려 방학 때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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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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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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