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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혈당·혈압·중성지방 정기적 체크해야
■ 대사증후군 예방 생활습관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은 심혈관계 및 당뇨병과 뇌졸중 발병 위험요인들이 모여 대사 이상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2017-03-28]
세균 잡는 항생제, 바이러스엔 무용지물
항생제 복용은 세균(박테리아) 성장을 막거나 죽이는데 치료제로 사용된다. 항생제 자체도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에는 별 소용이 없다. 전문가들은 적절히…
[2017-03-28]
잔류농약 많은 딸기·사과·셀러리, 가급적 올개닉으로
이달 초 비영리 환경단체 EWG(Environ mental Working Group)는 잔류 농약이 많은 과일 채소 12가지와 잔류 농약이 덜 검출된 클린 리스트 15가지의 농산…
[2017-03-28]
이탈리아인 ‘가장 건강한 국민’ 163개국 조사… 한국인 …
신선한 채소와 해산물, 질 좋은 올리브 오일을 상시 섭취하는 이탈리아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국민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코리에레 델라 세라 등 이탈리아 언론은 블룸버그 통…
[2017-03-28]
심호흡하거나 잠시 걷기 등 스트레스 조절하는 방법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작은 취미 생활을 갖는 것도 좋다. 종이접기 하는 모습.■ 스트레스 조절하는 방법 4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분비되고, 혈압은 상승하며, 심박…
[2017-03-28]
“만병초·백선피·초오로 술 담그면 안돼요”
꽃, 산야초 등을 이용해 집에서 직접 술이나 차를 만들어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문제는 민간요법에 따라 특정 질병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식용 금지 식물을 술로 담가 마시다 …
[2017-03-28]
눈에 이물질, 문지르지 마세요
눈에 이물질이 들어 갔다면 응급 처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 정보 사이트 ‘웹엠디’(WebMD)에 소개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의 응급 처치법을 알아본다.#절대 눈을 문지…
[2017-03-21]
큰 소음에 단시간 노출도 청력손상 부른다
■ 소음성 난청 예방법미국에서는 20~69세 사이 4,000만명이 소음성 난청에 시달리고 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전국환경보건센터(National Center …
[2017-03-21]
새싹채소는 안전? 집에서 키웠어도 식중독균 가능
새싹채소들. 왼쪽부터 브로컬리, 알파파, 무순.알파파 스프라우트, 무순, 녹두새싹 등 보기에도 건강할 것 같고, 신선해 보이는 새싹채소는 의외로 식중독균의 사각지대다. 연방농무부…
[2017-03-21]
[의/학/카/페] 치즈 “콜레스테롤 걱정 마” 많이 먹어도…
치즈를 많이 먹어도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농식품과학대학의 엠마 피니 박사 연구팀이 1…
[2017-03-21]
[의/학/카/페]소화불량 10명 중 4명 변비 동반 증상자…
소화불량 환자 10명 중 4명꼴로 변비 증상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환자들은 두 가지 질환으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면서 우울감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분당서울대병원 …
[2017-03-21]
만성 콩팥병 위험요인은 ‘당뇨·고혈압·비만’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콩팥이 망가지면 혈액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심각해진다.■ ‘침묵의 장기’ 신장침묵의 장기’ 하면 대개 간을 떠올리지만, 콩팥(신장)도 …
[2017-03-21]
운동-체중감소 무엇이 더 중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식을 하고 운동을 하고 살이 찐 사람들은 살을 빼야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한다는 것이 결코…
[2017-03-21]
어른보다 더 위험한 소아청소년 비만
지난해 교육부는 11년 만에 초ㆍ중ㆍ고교생 건강검사제도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검사항목 중 혈액형 검사, 색맹 검사를 없애고, 체질량지수(BMI) 일원화, 허리둘레 측정을 …
[2017-03-21]
백혈병과 흡사한 ‘다발성 골수종’
2년 전의 일이다. 65세 남성이 가운데 허리가 갑자기 아파지며, 동시에 오른쪽 갈비뼈 중간 부위가 매우 아프다고 찾아왔다. 최근에 다친 적은 없으며, 타이레놀이나 애드빌 같은 …
[2017-03-21]
소리 없는 시력도둑 녹내장, 일찍 발견하면 90% 예방
녹내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눈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소리 없는 시력도둑’. 녹내장(glaucoma)의 별칭이다. 초기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다가 시야가 서서히 좁아져…
[2017-03-21]
뱃살, 운동만으론 한계… 식이조절이 더 중요
복부 지방은 건강에 해롭다. 조금씩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면서 뱃살을 줄여야 한다.■ 뱃살 빼려면 점점 늘어나는 뱃살, 어떻게 빼야 할까.복부 지방이 건강에 위험하다는 사실은 …
[2017-03-14]
따뜻한 소금물로 입안 헹구면 도움
감기나 독감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히 수분을 취하고 푹 쉬어야 한다.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감기와 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
[2017-03-14]
이유식 할 때 많은 아기 변비, 야채 늘리세요
말 못하는 아기의 변비 증상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먼저 아기가 자꾸 보채고, 울음을 그치지 않거나, 짜증을 내고, 평소보다 기저귀를 덜 갈아주게 된다. 또 아기의 변도 평…
[2017-03-14]
심장질환·천식 성인은 독감 백신 꼭 맞아야
성인에게도 백신은 필요하다. 특히 당뇨병, 심장질환, 천식 환자 등은 만성병이 없는 사람보다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에 높으며, 또 합병증에도 취약하다. ■당뇨병: 당뇨 환자는 B…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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