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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 여행/레저

졸졸 새는 변기 원인분석 및 수리방법
졸졸 새는 변기는 잠잘 때도 방해되고 물 값도 만만치 않다. 고장 원인만 알면 매우 쉬운 DIY가 된다. 먼저 고장을 찾아야 한다. 변기 물통외부로 물이 새는지를 확인하다. …
[2003-08-29]
샌 부에나벤추라
피크닉하기 좋은 계절이다. 아름다운 산수를 찾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가족·친지와 나누고 시원한 그늘에 멍석을 깔고 앉아 높은 하늘을 바라보면 도심에서 찌든 마음의 때가 한꺼…
[2003-08-29]
허모사 비치 피에스타
이 지역에서 열리는 여름 최대의 노동절 축제로 매년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아름다운 해변 도시 허모사 비치에 몰린다. 피어 애비뉴(Pier Ave.)와 밸리 드라이브(Val…
[2003-08-29]
★행사·공연·전시
▲하베스트 페스티벌- 금요일인 29일 밤 시작해 31일까지 계속되는 예술 및 공작품 전시 및 판매 행사로 롱비치 컨벤션 & 엔터테인먼트 센터(300 E. Ocean Blvd.)에…
[2003-08-29]
백 투 스쿨 샤핑 “지금이 적기”
개학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백 투 스쿨 샤핑이 가능한 마지막 주말인 노동절 연휴이다. 백 투 스쿨을 준비하기에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주류사회 미국…
[2003-08-29]
‘세속 때 벗기’ 짧은 출가…
포트 브랙 폴 버니언 데이스 축제 캘리포니아 지형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 긴 해안선을 들 수 있다. 넓은 태평양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선 가운데서도 온화하고 …
[2003-08-27]
유타 캐년랜드
자이언, 아치스, 브라이스 등 유타에 있는 유명한 국립공원 중에서 유독 캐년랜드(Canyonlands National Park)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캘리포니아…
[2003-08-27]
새와 더불어 살면 건강은‘덤’
조류 관찰 아마도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조류 관찰자가 아니었을까. 이별을 앞둔 로미오와 줄리엣이 마지막 정을 나누며 밖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나이팅게일인지 종달새인지 속삭이는…
[2003-08-22]
화장실 리모델링
요즘 화장실 바닥을 새로 깔고 변기를 바꾸는 리모델링을 하는 집들이 많다. 화장실 공사 때 고려사항들을 알아본다. 먼저 쓰레기가 작업 전과 작업 후 2회에 걸쳐 크기에 따라 …
[2003-08-22]
포모나 페어 플렉스 키즈 페어
어린이들만을 위한 행사로서는 서부 최대 규모인 키즈페어(Kidsfaire)가 이번 주말 포모나 페어플렉스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와 라이브 밴드의 연주 그…
[2003-08-22]
부자 대화여행… 축복 한아름
송재훈(40)씨는 최근 아들 대니엘 송(12)군과 함께 미국 서부지역을 여행했다. 이 여름이 가기 전 아들과 단둘만의 장기여행을 계획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만년 응석받이…
[2003-08-22]
가까이서 찾는 ‘알뜰 방학나기’
네이처 센터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방학이 많이 지나 이제 개학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방학동안 계속된 무더위 등으로 집안에서만 맴돌던 아이들과 방학이 끝나기 전에 산과 들로…
[2003-08-20]
휴가철 국립공원 시리즈 화석의 숲
석양이 물든 ‘신비의 색’ 황홀 애깃 브리지·자이언트 록 명물 애리조나를 대표하는 국립공원이라면 그랜드 캐년을 들 수 있지만 화석의 숲 국립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
[2003-08-20]
리노시 관통 트러키 강, 수상 레포츠 공원 조성
도박도시 이미지 개선 아웃도어 관광객 유치 ‘화이트워터 팍’ 11월 완공 ◎…도박의 도시 리노가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심을 관통하는 트러키 강을 래프팅…
[2003-08-20]
가주 낚시국 송어 방류 지역
◆송어 ▲LA카운티 지역 Bouquet Canyon Creek. ▲샌버나디노카운티 Big Bear Lake, Gregory Lake, Santa Ana River,…
[2003-08-20]
트래블 가이드 테마 정해 떠나자
장기 자동차 여행 알아둘 점 요즘에는 한인들도 휴가를 길게 내서 대륙 횡단 등 3~4주 장기간 자동차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유학생이나 아직 자녀들이 없는…
[2003-08-20]
아발론 캐년
롱비치 앞 바다에 두둥실 떠있는 카탈리나 아일랜드 섬은 한때 세계적인 껌 재벌이었던 윌리엄 리글리의 소왕국이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껌 사업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게 된…
[2003-08-20]
“어, 그림속에 사람들이 있네 ”
‘패전트 오브 더 매스터스’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에서 그리스 시대의 대리석 조각들을 눈이 시리도록 감상한 후 젤라또를 사먹으러 들어갔다가 뒤로 넘어질 것처럼 놀랐던 적이…
[2003-08-15]
‘추억엮기’느긋한 뱃놀이
남가주 패들 보트공원 매일 같이 계속되는 무더위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보내고 있는 자녀들과 시원하면서도 좀더 색다른 주말 나들이를 만들고…
[2003-08-15]
‘맥주 열정’넘쳐나는 해변 동네 카페
라구나 비치 ‘머린 룸’ 라구나 비치의 사이드워크 카페 사이를 걷다가 유난히 시끌벅적하고 사람이 바글거리는 카페 앞에 발길이 멈춰졌다. 뭐 신나는 일이 벌어지나 구경이…
[200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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