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kioka Sisters) 몰락한 귀족가문의 네자매 현대화 물결에 거센 몸부림 일본의 유명 작가 주니치로 다니자키의 소설을 일본 영화계의 명장 중 한 사…
[2005-09-16](Thumbsucker) 외톨이 고교생의 ‘버릇’ 해프닝 괴팍하고 얄궂은 우화와도 같은 초현실적 기운을 지닌 소년의 성장기로 독특한 매력과 재미가 있다. 틴에이저가 …
[2005-09-16]천재성과 광기의 경계선은… 치매에 걸린 수학자를 통해 천재와 광기의 경계선을 탐구하고 아울러 아버지의 천재성을 이어받은 딸과 아버지의 관계를 얘기한 지적이요 민감한 작품이다…
[2005-09-16](The Exorcism of Emily Rose) 사실감 넘친 지적인 귀신영화 마귀영화로서는 대단히 지적이요 깔끔하고 빈 틈 없이 구성된 좋은 작품이다. 공포영화와 법정…
[2005-09-09](Green Street Fooligans) 라이벌 영국 축구깡패 폭력대결 영국의 광적인 라이벌 축구깡패 집단들의 육박전을 불사하는 대결의식을 긴장감 가득하고 박진하…
[2005-09-09](Touch the Sound) 청각장애 연주자 글레니 스토리 스카틀랜드 태생으로 올해 40세인 그래미상 수상 타악기 연주자 이블린 글레니의 음악 창작활동을 1년간 지…
[2005-09-09](The Constant Gardener) 아내 잃은 외교관의 분노 사납고 치열한 정치·사회적 스릴러 팝콘영화의 계절이 끝나고 ‘심각한’영화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
[2005-09-02](A State of Mind) 외국인이 본 평양시민의 삶 외국 영화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평양시민들의 일상생활의 모습과 그들의 생각을 조금도 숨기거나 덧붙이지 않고 있…
[2005-09-02]형사 희롱하는 미녀 흡혈귀 레즈비언 흡혈귀 영화로 여자들의 벌거벗은 맨살과 넘쳐흐르는 시뻘건 피 그리고 병적이요 변태적이고 괴이하면서도 자극적인 섹스 신이 충분한 캐나다산 …
[2005-09-02](The Brothers Grimm) 사기꾼 형제, 소녀찾기 모험 환상적인 영화를 잘 만드는 테리 길리엄 감독의 영화인데 마치 스터핑을 너무 많이 집어넣은 터키 같다.…
[2005-08-26](Balzac and the Little Chinese Seamstress) 문학통한 두 남녀의 청춘예찬 문학의 힘이 한 산골 소녀의 영혼과 자의식을 깨워주는 아름답…
[2005-08-26](The Memory of a Killer) 치매 앓는 장년킬러의 복수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 스릴넘친 벨지움 느와르 한국 영화 ‘살인의 추억’의 영어 제목을 생각…
[2005-08-26](Red Eye) 킬러와 기내 대결하는 ‘무서운 여자’ 9.11 사태 이후 비행기를 탄다는 것은 그리 기분 좋은 일이 아닌데 이 영화는 그런 사람들의 감정을 잘 써먹었…
[2005-08-19](The 40 Year Old Virgin) 40세 숫총각 ‘동정 떼기’작전 악취 나는 하수 같은 영화다. 섹스 농담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시종일관 음담패설을 늘어놓…
[2005-08-19](Valiant) 꼬마 비둘기의 2차대전 무용담 감정과 액션과 유머가 충분한 온 가정용 컴퓨터 만화영화로 신나고 우습고 재미있다. 어린아이들은 용기와 자신감을 알게 될…
[2005-08-19]필리핀 미군포로 500명 구출작전 1944년 일본군이 점령한 필리핀의 카바나투안 미군 포로수용소에 수용된 500명의 미군 구출작전 실화인데 무겁고 지루하고 생기가 없다. 포…
[2005-08-12](Pretty Persuasion) 15세 여고생의 사악한 인간희롱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인 베벌리힐스 사립학교의 15세난 여고생의 사악한 인간 희롱의 드라마로 톡톡…
[2005-08-12](Four Brothers) 양엄마 청부살인 교사범은 누구냐 ‘디트로이트 4인’다시 뭉치다 무대는 고층 건물이 들어선 디트로이트 시내의 뒷동네요 주인공들은 최신…
[2005-08-12](Broken Flowers) 4명의 과거 여자 찾아나선‘중년 돈 환’ 빌 머리 ‘무감한 연기’돋보인 달곰씁쓸 코미디 싸구려 막걸리에 취해 부르는 뽕짝 노래의 제…
[2005-08-05]시공 넘나든 황홀한 러브스토리 시간과 추억과 후회에 매달리는 불치의 로맨틱 왕 카-와이의 영화는 얘기를 무시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다. 이 영화도 눈부시게 아름답고 육감…
[2005-08-05]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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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21대 한국 대통령 조기선거의 재외선거인 등록 마감이 오는 24일(목)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북가주 한인단체들은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의 유해 한국봉환을 앞두고 지난 12일 맨티카에 있는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묘소를 방문해 고인의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