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낮과 하루 밤(Two Days, One Night)★★★★] 근로자 서민들의 나날의 투쟁과 애환을 주로 다루는 벨기에의 형제감독 뤽과 장-피에르 다르덴의 또하나의…
[2015-01-09][셀마 (Selma) ★★★★½(5개 만점)] 1965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흑인들의 투표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을 따르는 민권운동 지지자들과 함께 앨라배마주 셀마에…
[2015-01-02][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 ★★★★]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뛰어난 장인의 솜씨로 만든 잘 생긴 영화이긴 하나 너무 겅-호 마초식의 호전적 영화여서…
[2015-01-02]인간의 불굴의 생명력에 관한 전쟁실화. 앤젤리나 졸리의 두 번째 감독 작품으로훌륭하나 졸리의 고고한 이상을 제대로다 구현치는 못했다. 졸리는 2011년에도전쟁의 비인간화를 …
[2014-12-26]인터뷰 (The Interview) ★★★ 영화를 만든 컬럼비아의 모회사소니 엔터테인먼트의 컴퓨터 해킹으로 영화가 나오기도 전에 세계적 화제가 된 넌센스 코미디로 연출력이고르지…
[2014-12-26][인터스텔라 (Interstellar) ★★★(5개 만점)] 두뇌를 요구하는 영화를 만드는 영국의 크리스 놀란 감독(‘배트맨’‘ 인셉션’ )의 사랑과 희생의 주제를 곁들인 …
[2014-11-07][모든 것의 이론 (Theory of Everything)★★★½] 블랙홀과 우주의 기원에 관해 연구하고 베스트셀러 ‘시간의 짧은 역사’를 쓴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박사에…
[2014-11-07]심술첨지 중늙은이가 맑고 총명한 어린소년을 베이비시팅하게 되면서 소년의 순진한 마음에 의해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아내리고 아울러 자기 가슴 속 깊이잠자고 있던 아름다운 인간성…
[2014-10-10]판에 박은 법정 드라마이자 뜻밖의 사건으로 소원했던 부자간의 관계가 재 연결되는 가족 드라마인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로버트 두발이라는 두 거물급의 영화치곤 너무 상투적이다. …
[2014-10-10]남미를 300여년 간의 스페인의 혹독한 통치에서 해방시키는데 초석이 된 베네수엘라의 영웅 시몬볼리바의 파란만장한 30여년 간의 삶을 그린 전기영화로 허우대는 멀쩡하고 볼만은 하나…
[2014-10-03]아내가 살해당하거나 실종되면 제일 먼저 용의선상에 오르는 사람이 남편이다. 이 영화도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부식해가는 결혼의 모습을 파헤친 멜로물이자서스펜스 스릴러다. 뛰어…
[2014-10-03]무슨 소리인지 알다가도 모를 제목을 가진 이 영화는 흔해빠진 쪽박 찰 가족의 드라메디로 이런 드라마의 상투적인 것은 골고루 다 집대성한 무미건조한 교과서 같은 영화다. 아버…
[2014-09-19]런던에서 좋은 아파트에 아름다운 애인 그리고 훌륭한 직업을 갖고 잘 사는 헥터(사이몬 펙)는 이렇게 남들이 다 부러워할 여건을 갖췄는데도 삶이 도무지 행복하지가 않고 권태롭기만 …
[2014-09-19]클리포드 오데츠의 연극이 원작으로 사실적이요 어두운 드라마에 화려한 두 스타 빙 크로스비와 그레이스 켈리를 기용, 켈리가 뜻 밖에 오스카 주연상을 받았다. 당시 여우주연상은 ‘스…
[2014-09-12]미국 사회의 계급의식을 탐구한 비극적 로맨틱 드라마로 시오도어 드라이저의 소설 ‘시스터 캐리’가 원작. 시카고로 잘 살아보기 위해 올라온 시골처녀 캐리(제니퍼 존스)는 처음에 자…
[2014-09-12]오래 서로 연락이 없던 남매의 재회를 통해 고찰한 남매의 사랑과 갈등 그리고이들의 성격을 탐구한 소품 드라메디로 각본과 연기가 좋다. 철저한 인물과 개성을 천착한 작품으로 대사 …
[2014-09-12]현재 상영 중인 ‘셰프’와 앙리 감독의 ‘맨 우먼 이트 드링크’ 및 ‘바벳의 잔치’ 같은 영화들을 생각나게 하는 음식에 관한 영화로 상은 잘 차려 놓았는데 막상 먹을 것이 없다.…
[2014-08-08]스웨덴의 명장 잉그마르 베리만이 ‘가장 위대한 감독’이라 찬양한 러시아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1932~1986)의 영화 2편이 13일과 14일 이틀간 뉴베벌리 시네마(7165 …
[2014-08-08]배우인 잭 브래프가 감독으로 데뷔하고 주연한 소박한 가족 드라마 ‘가든 스테이트’를 만든지 10년 만에 역시 감독하고 각본을 쓰고 주연도 겸한 차분하게 감정적이요 사실적이며 마음…
[2014-07-18]천하고 상스럽고 추하고 야하고 볼품없고 재미없고 우습지도 않은 섹스 코미디로 모든 것이 억지다. 아무 내용도 없는 지극히 공허한 영화로 허무하기까지 한데 별로 우습지도 않은 얘기…
[2014-07-18]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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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21대 한국 대통령 조기선거의 재외선거인 등록 마감이 오는 24일(목)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북가주 한인단체들은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의 유해 한국봉환을 앞두고 지난 12일 맨티카에 있는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묘소를 방문해 고인의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