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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혜택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세금 보고 마감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해 말 통과된 세제 개편안에 따라 올해 세금 보고 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기본 공제액’(Standard …
[2018-03-15]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피하고, 동네 살펴야
새로 지어진 신규 주택을 선호하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 새 집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최신식 디자인과 시설을 갖춘 장점 이외에도 건설 중에 본인의 마음대로 구조 등을 바꿀 수 있…
[2018-03-15]
주택구입시 생각해야 할 것들
주택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먼저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어떤 이익이 생기는지 생각해야 한다. 물론 주택 구입은 자신이나 가족의 안락한 보금자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안전…
[2018-03-08]
부에나팍과 라미라다
카니 정 레드포인트 부동산 부사장3월에 들어서도 매물 부족으로 한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인 풀러튼, 세리토스, 라팔마 지역은 여전히 리스팅 가격을 웃도는 복수 오퍼가 들어온다. 요즘…
[2018-03-08]
이자율 오르는데 살만한 매물은 없네
지난 1월 주택 거래가 당초 기대와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가 여전히 높아 주택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매물이 감소한 것이 주택 거래량을 끌어 내렸다. 매물 …
[2018-03-08]
이자율 올라도 ‘내집 마련’ 문제 없다
모기지 이자율이 드디어 오르기 시작했다. 국영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의 집계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금리는 약 4.4%(2월 22일 마감 기준)로 어느덧 5%대를 향해 성큼 다…
[2018-03-08]
고급 아파트 공급 과잉 “위기 올수 있다”
아파트 시장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현재 신규 아파트 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지만 아파트 개발 업체들이 주택 임대 시장의 수요 트렌드를 잘못 읽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8-03-08]
관련 법규 숙지하고, 여러 곳에 리스팅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 투자용 부동산을 임대하려면 관련 법규 이해 등 여러 가지 거쳐야 할 단계가 많다.만약 세컨드 하우스나 콘도를 갖고 있다면 좋은 투자 기회를 갖춘 셈이다. 임…
[2018-03-08]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델 3개 투어하세요” 베벌리 앳 이…
브룩필드 레지뎐셜이 개발한 고급 주택단지 ‘베벌리 앳 이스트우드 빌리지’의 2층짜리 단독주택.■베벌리 앳 이스트우드 빌리지남가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주지역인 오렌지카운티…
[2018-03-01]
올해도 생애 첫 주택구입 힘들다
주택 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구입할 집을 찾는 바이어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그러나 올해도 매물량이 늘어날 기미가 없어 바이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구입 수요가 가장 …
[2018-03-01]
점점 멀어져 가는 ‘내 집 장만의 꿈’
여전히 높은 ‘내 집 장만’ 수요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입 능력 하락으로 주택 구매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NAR)의 분기별 ‘주택 시장 조사 보고서’…
[2018-03-01]
‘드림 홈’ 장만하려다 뜻하지 않은 부부싸움
부부는 싸우면서 정이 깊어지는 존재다. 부부가 갈등을 겪는 원인은 셀 수 없이 많다. 그중 하나가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한다. 온 가족을 위해 아늑한 보금 자리를 구입하는 과정에…
[2018-03-01]
분명한 목표 세우고, 꼼꼼하게 준비하라…성공적인 주택 리모…
주택 리모델링은 철저한 준비 없이 섣불리 했다가는 후회하기 십상이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차근차근 준비작업을 하는 게 필요하다. 대체로 주택 리모델링을 생각하면 어떤 페인트 컬…
[2018-03-01]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매트리스
하루 6시간 이상의 숙면은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특히 질 좋은 수면은 피로 회복은 물론 뇌에 전체적으로 혈액을 보내는 우뇌와 좌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018-03-01]
미국 대형 샤핑몰의 몰락
미국에서 대형 샤핑몰들이 몰락하고 있다. 멀리 타주까지 안 가더라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벽돌과 모타로 지은 건물이라 해서 ‘Brick and Motar’(…
[2018-03-01]
인랜드 엠파이어 소개 2
이번에는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꽃, 샌버나디노 카운티 1번지 우편번호 91701로 시작되는 랜초 쿠카몽가를 소개한다.LA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37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
[2018-02-22]
빨리 움직이세요
아내가 종종 입에 붙듯이 하는 이야기가 있다. 미국 와서 잘 한 일 중에 집을 산 것이 으뜸이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얼떨결에 집을 산 것인데 돌이켜보면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임…
[2018-02-22]
미국서 ‘미니 오픈하우스’ 가 뜬다
주중 점심시간 1시간 동안만 개최되는 미니 하우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AP]모기지 대출 세미나를 함께 개최하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의 오픈 하우스가 많이 열리고 있다. 사…
[2018-02-22]
불안한 주식, 부동산에는 ‘득’ 될 수도
주식 시장이 연일 불안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조정기에 접어든 것일 뿐이라며 불안한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지만 역부족이다. 역대 하루 최대 하락폭을 눈 앞에서 지켜본 일반 투자자들…
[2018-02-22]
“소 잃기 전에 외양간 고쳐라”
홈 인스펙션은 바이어가 주택 구입을 앞두고 매물의 상태를 점검하는 절차다. 전문 홈 인스펙션 업체를 통해 매물의 상태를 살펴보고 주택 구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서 진행된다. 홈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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