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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집 산 사람 지금 ‘에퀴티 부자’ 됐다
2012년에 집을 샀더라면 좋았을뻔했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2012년 주택을 구입한 뒤 지금까지 보유한 주택 소유자들의 주택 에퀴티 상승 폭이 이후 구입자들에 …
[2019-10-10]
앞으로 30만 달러 미만 매물 보기 힘들다
신규 주택 판매 증가로 초기 주택 가격대를 의미하는 ‘엔트리 레벨’(Entry Level) 가격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CNBC가 최근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20만 달러 대로 분…
[2019-10-10]
오렌지카운티 인기 거주지 애나하임에 타운홈 2차 분양
신뢰할 수 있는 주택건설사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최근 인기 주택지로 떠오르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 위치한 멋진 타운홈 ‘트레비소’(Trev…
[2019-10-10]
가죽 소파 대명사 이탈리아 감마 브랜드
자넷 홍 디자인 하우스 대표하루의 지친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 가장 먼저 앉아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곳은 편안한 소파나 의자가 아닌가 싶다. 또한 쉬는 날 편안한 소파나 의자에…
[2019-10-10]
캘리포니아 전체 렌트 규제법안
최근 캘리포니아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AB 1482’란 법이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렌트비를 규제하고자 하는 법안인데, 개리 뉴섬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둔 상태이다. 이 법은…
[2019-10-10]
캔들우드 빌라 단지, 모든 것 다 갖춘 위티어 지역 최고의…
LA 카운티 위티어 지역에 위치한 새로운 타운홈 주택단지인 ‘캔들우드 빌라’(Candlewood Villa)가 남가주에서 찾기 힘든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추고 53개의 아름다운 …
[2019-10-03]
해외직접 투자 또 사상 최대… 2분기 150억달러
외국기업 인수나 시설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한국 밖으로 나간 해외직접 투자액이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한국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2019-10-03]
주요 부동산 중개 업체 현황
주요 부동산 중개 업체 현황
[2019-10-03]
플리핑 투자 재미 예전 같지 않다…수익률 8년래 최저, 거…
플리핑 투자자들의 한숨 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부동산 관련 TV 채널에서는 플리핑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여전히 인기지만 실제 플리핑 투자 수익률은 곤두박질치는 중이다. 주택 가…
[2019-10-03]
주택구입 자금 막판 가로채기 사기 갈수록 기승…직접 만남 …
힘들게 모은 주택 구입 자금을 사기로 한순간에 잃는 피해가 여전히 빈번하다. 이제는 인공 지능 기술까지 동원된 사기 수법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피해자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9-10-03]
“학자금 융자 상환금도 갚고 땅도 보유하세요” 파격 지원으…
지역 경제 사정에 따라 인구 증감의 명암이 갈린다. 전통 산업 쇠퇴나 공장 폐쇄로 경제가 하락하는 지역은 급속히 빠져나가는 인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 지역은 인구 급감을 …
[2019-10-03]
인랜드 엠파이어 첫주택 쉽게 구하는 방법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은 10월 단풍이 물들고 난 뒤, 11월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산간지역에 눈이 내린다. 그때 쯤이면 인랜드 엠파이어의 1만피트가 넘는 3대 명산인 마운트 발디…
[2019-10-03]
재융자(Refinance)
모기지 이자율이 계속 내려가면서 부동산 시장을 지탱해주는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모기지 이자율이 내려가면 당장 주택 소유주들이 재융자를 통해 페이먼트를 현격히 줄일 수 있기 …
[2019-10-03]
“자격 안되면 ‘렌트 투 오운’ 계약 고려해볼 만”
내 집을 구입하고 싶지만 다운페이먼트가 부족하거나 크레딧이 충분치 않다고 포기할 필요가 없다. ‘렌트 투 오운’(Rent-To-Own) 계약을 통해 미래 주택 구입 기회를 미리 …
[2019-09-26]
주택 임대 사업 해보고 싶은데 건물 관리가 걱정이라면
일반인들의 주택 임대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나도 건물주가 되겠다’라는 꿈으로 적절한 투자 시기를 엿보는 사람들이 많다. 주택 임대업은 누구나 뛰어들 수 있지만 쉽게 투자 대박…
[2019-09-26]
내 집이라고 마음대로 했다가는 벌금 낼 수도
‘주택 소유주 협회’(HOA)가 운영되는 단지 거주자들은 HOA 규정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일부 HOA는 매우 까다로운 규정을 운영하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HO…
[2019-09-26]
재융자 기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낮은 이자율, 주택 가치 상승 등 절호의 재융자 기회가 찾아왔다. [AP]지난해 모기지 대출을 받았더라도 올해 재융자 신청을 고려해볼 만하다. 지난해 발급된 모기지 대출 중 약 …
[2019-09-26]
오렌지카운티 선호 거주지 애나하임에 타운홈 2차 분양
신뢰할 수 있는 주택건설사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최근 인기 주택지로 떠오르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 위치한 멋진 타운홈 ‘트레비소’(Trev…
[2019-09-26]
주택 매매와 자연 재해 지역
자연 재해 지역에 부동산을 구입하면 피해가 뒤따를 수 있기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자연재해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재해를 말하지만, 산불은 90 % 가 사람에 의한 인재로 발생…
[2019-09-26]
재무설계사가 필요한 5가지 이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힘들 때가 있다. 감기인지 또는 바이러스성이어서 항생제를 먹어야 할까? 싱크대를 본인이 고칠 수 있을까? 아니면 수리공을 불러야 할까? 자동차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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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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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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