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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달라도 예수안에서 하나”
‘제2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 7백여명 참가 성황 미국내 모든 민족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2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가 지난 26일 샌호제에서 열려 언어와 문화, …
[2009-05-01]
가야금 등 국악 찬송 흑인교회에 소개
하늘소리 국악선교단(단장 조경미)은 지난 26일 애나폴리스 소재 흑인교회인 세실 메모리얼 연합감리교회에서 국악찬송을 소개했다. 국악선교단원들은 이날 교회가 ‘네이티브 아메리…
[2009-05-01]
‘세계선교대회’ 1,200여명 참가
세계 각국의 한인침례교 선교헌신자들이 뉴송교회에 모여 가진 세계선교대회는 달라스 인근 지역 교인을 포함한 1,200여명이 저녁집회에 참석하는 등 미 전도종족을 섬기려는 신앙의 열…
[2009-05-01]
교회대항 배구대회 10개 팀 출전
오는 5월16일 뉴송교회와 수정교회 등에서 열리는 개최되는 ‘24회 교회대항 친선 배구대회’에는 10여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가릴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인 달라스 교회협의회의 …
[2009-05-01]
내가 먼저 믿어줄게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가려던 딸이 갑자기 이렇게 묻는다. “엄마, 난 행복해, 엄마가 나를 믿어주니까~^^” 아침부터 뭔 뚱딴지 같은 소린가 했지만 길게 얘기할 시간도 없고, 순간…
[2009-05-01]
“위기의 한인 구할 노하우 전수”
‘위기·상심 카운슬링 세미나’ 6월 바이올라대학교서 개최 위기상담 분야 세계적 명성 노먼 라이트 박사 초청 강연 가정사역에 대한 한인 교회의 관심이 크게 높아…
[2009-04-30]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불교·천주교 공동 개최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한국에서 불교와 천주교가 합동 봉축행사를 열기로 해 눈길을 끈다.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대성사(태고종)는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는…
[2009-04-30]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정기총회
260개 교회 456명의 목회자들이 가입돼 있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의 정기총회가 지난 27~29일 윌셔 플라자 호텔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이우용 목…
[2009-04-30]
교계 소식
# OC 주님의영광교회 창립예배 오렌지카운티 주님의영광교회가 최근 창립됐다. ‘천국을 경험하는 신앙공동체’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교회는 다운타운 소재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청년…
[2009-04-30]
“버리고 내려놓는 삶 실천을”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합니다. 하늘 가운데 하늘이시고 성인 가운데 성인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은 탐욕과 오욕락(재욕·성욕·음식욕·명예욕·수면욕의 즐거움)에 눈먼 중생…
[2009-04-29]
‘밀알사랑의교실’ 봄맞이 소풍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밀알사랑의교실 연합소풍’이 남가주동신교회(담임목사 손병렬) 후원으로 지난 25일 위티어 내로우스 리저널팍에서 250여명의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들과 봉…
[2009-04-29]
교계 소식
# 내달 세도나서 템플 스테이 재불련은 메모리얼 연휴인 5월23~25일 세도나에서 제6차 템플 스테이 행사를 실시한다. 범휴 스님의 수행처에서 2박3일간 동안 진행될 이번 …
[2009-04-29]
기윤실 호루라기 - 2세 신앙교육의 열쇠
지난 수십년간 미주한인교회가 큰 관심과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문제가 무엇일까요? 바로 2세 신앙교육입니다. 그동안 한인교회의 주일학교를 거쳐간 …
[2009-04-29]
한인 목회자들 ‘문학 열매’ 맺다
시·수필 등 23편 담은 ‘해외 감리교 목회자 문학’ 창간호 내고 회원 모집 “문학으로 세상 밝힐 것” 광야 같이 험한 목회의 길을 가면서도 물가의 나무 같은 청…
[2009-04-28]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LA서 폐막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한인총회(총회장 김정호 목사)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가한 가운데 ‘Revive 2009’라는 주제로 지난 20~23일 …
[2009-04-28]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외부회 LA지부 내달 10주년 기념행사
벨플라워 소재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외부회 LA지부(회장 심언룡·지도 김안나 수녀)는 5월3일(일) 오후 3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사 봉헌에 이어 1…
[2009-04-28]
담임목사 청빙 원서 접수
가든그로브 소재 남가주우리교회(8782 Lampson Ave.)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자격은 PCUSA 교단에 속해 있거나 가입이 가능한 사람으로 정규 신학교 M. Div. 이…
[2009-04-28]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남가주 최대 사찰인 LA 관음사(4279 W. 3rd St., LA)는 오는 5월2일(토) ‘부처님 오신 날’ 봉축 기념법회(오후 2시)와 아기부처님 관불식, 관음사 합창단의 찬…
[2009-04-28]
‘이민교회 갈 길’ 터놓고 얘기해 봅시다
‘이민신학 심포지엄’ 6월8일 은혜한인교회서 신학자·목회자 대거 참여… 북미주 첫 개최 ‘이민신학 정립으로 이민교회의 건강한 발전을!’ 한인 신학자와 목회자가 대거…
[2009-04-27]
‘사역 한 길’ 30년만의 포옹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67회 동기 8명이 지난 20~21일 타운 내 한 호텔에서 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약 30년만에 뭉치는 감격을 누렸다. 76학번으로 입학한 약 50명의…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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