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소망교회(담임목사 김재율)는 ‘새 생명 감사축제’를 마련하고 오는 23일 무료 B형 간염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간염검사는 아시안 퍼시픽 리버센터(APLC)에서 주관한다. …
[2014-11-18]어바인 스펙트럼교회(담임목사 김대군)가 지난 11월 첫 주 개척예배를 드리고 사역을 시작했다. 이 교회는 ‘어바인에서 땅 끝까지’라는 비전을 갖고 어바인과 함께 성장해 가는 복음…
[2014-11-18]
■ 다민족 기도대회 미국의 영적 부흥과 회개를 구하는 다민족 기도대회가 11일 어바인에 위치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앰피 디어터에서 개최됐다. 한인교회와 교인들은 집회장소가 …
[2014-11-13]
가을은 감사의 계절이다. 열매를 수확하고 한해를 정리하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홀로 설 수 있겠는가. 결실의 크기를 떠나 하나님과 주변 사람에게 고마운 심령을…
[2014-11-13]로스앤젤레스 지역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인도자 웍샵이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명찬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웍샵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커피브레이크…
[2014-11-13]
[바나리서치, 밀레니엄 세대 조사]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개인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성경이 진짜 절대적 창조주의 말씀을 담고 있는가. 과연 예수 그리스도는 믿고…
[2014-11-12]오후 4시 글렌데일 제일독일연합감리교회에서 탈북난민을 돕기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잊혀진 사람들’(The Forgotten)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한국과 미국…
[2014-11-12]
목사·장로부부찬양단(단장 주재임·지휘 전중재)가 지난 2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세 개의 무대로 나뉘어 헤세드 남성중찬단, 에버그린 여성…
[2014-11-12]코너스톤교회 이종용 담임목사가 한국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의 후원 이사에 위촉됐다. 이와 함께 가수 윤형주 장로가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이종용 목사는 지난 9월에 …
[2014-11-12]
[볼 수 없지만 마음으로 부르는 감동 찬양] 크리스토퍼 더플리는 열두살난 소년이다. 키가 작은 이 ‘꼬마’는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를 갖고 있고,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못…
[2014-11-11]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전도회연합회가 명칭을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평신도연합회로 변경하고 새 회장에 윤우경 이사장을 선출했다. 전도회연합회는 지난 9일 감사한인교회(담임목사 김영…
[2014-11-11]남침례교 남가주 한인지방회는 10일 미주 기독교방송에서 새 임원진을 선출한 뒤 첫 정기 모임을 가졌다. 예배에 이어 방송국 프로그램 및 장비 등에 대한 소개시간이 마련됐다.…
[2014-11-11]남가주 중부교회협의회와 오렌지카운티 목사회, 라스베가스 교회협의회가 연합으로 마련한 피종진 목사 초청 목회자 영성 세미나가 50여명의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014-11-11]
누가복음은 이렇게 전한다.‘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2014-11-06]
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 연합회(회장 신복수 장로)는 지난 1일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에서 아프리카 사랑재단(Crops of Love)의 김용진 선교사를 초청해 …
[2014-11-06]글렌데일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담임목사 최진성)는 8일 오후 2~4시 글렌데일 한국마켓 주차장(831 N. Pacific Ave.)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
[2014-11-06]캠코랄(KAM) 제9회 정기연주회가 2일 세리토스 뉴라이프 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푸른 초장의 집 후원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로 마련됐으며 700여명의 관객이 참…
[2014-11-06]
성경의 권위가 절대적이던 시절이 있었다. 믿음은 물론 삶과 세계관의 기준으로 의심치 않았다. 정보와 자료가 넘치는 요즘 성경은 과연 어떤 위치에 있을까. 21세기를 사는 젊은이들…
[2014-11-05]장례식장에 ‘대니 보이’가 울려 퍼진다. 저녁노을에 물든 산골짝 동네가 목동들의 피리소리에 저물어간다. 고울림이라는 중창단의 노래 속에 고인의 거니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민 생활…
[2014-11-05]
예성 미주총회 서부지방회는 지난 1일 랠프 클라크 리저널팍에서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체육대회에 앞선 예배는 부회장 강양규 목사의 사회와 증경회장 최한오 목사의 기도,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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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