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교
>종교 중앙장로교회 사랑의 학교 장애인 사역자 헌신 예배
장애인 주간을 맞아 휴스턴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 산하 아름드리 사랑의학교에서 봉사했던 교사들이 지난 22일 헌신예배를 가졌다. 이 예배는 아이들과 만나 가르치고 특별…
[2009-04-24]나에게 백만원이 생긴다면
어린 시절 백만원이란 꿈도 꿀 수 없이 어마어마한 액수였다. 오죽하면 그 시절 ‘나에게 백만원이 생긴다면’이란 제목의 대중가요까지 나왔을까. 평생이 걸려도 만져볼 수 없는…
[2009-04-24]인생 고민은 아버지가 해결
서정권 PCA 한인교협회장‘하늘-아버지의 마음’ 출간 인간관계·가족간 갈등 등 다양한 문제 해결책 제시 미국장로교(PCA) 한인교회협의회장 서정권 목사(시카고 한인교…
[2009-04-23]청년 6백명 모여 헌신 다짐
남가주청년연합회(HYM·대표 더글라스 김)는 지난 17~19일 라푸엔테 소재 하나로커뮤니티교회(담임목사 강일용)에서 제20회 청년연합집회를 개최했다. HYM 10주년을 맞…
[2009-04-23]통일운동 하는 교회 생긴다
민족통일 및 화해 운동, 사회정의 실현 등에 사역의 초점을 맞추는 한민족교회(One Korea Church)가 5월3일(일) 오후 2시 노동연대 사무실에서 창립된다. 이 교…
[2009-04-23]‘국제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개막
‘국제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 Seminar)가 지난 20일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김승욱)에서 개막돼 25일까지 계속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미국은…
[2009-04-23]창립 21주년 찬양축제 한빛성결교회 26일에
웨스트코비나 소재 한빛성결교회(담임목사 차광일·1600 E. Merced Ave.)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26일(일) 오전 11시와 5월2일(토)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찬…
[2009-04-23]한인-한국교회 복음 나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24~26일 한국서 집회 인도 한국 목회자들도 10월 미국 방문해 메시지 전달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석태운 목사)가 한국 교회들과 적극적인 강단 교류…
[2009-04-22]윌셔연합감리교회 창립 30주년 음악예배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정영희)는 지난 19일 한국어부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음악예배와 이창순 원로목사 추대식을 가졌다. 음악예배에서는 윌셔연합감리교회 성가대(음악감독 겸 지…
[2009-04-22]어항 고기 vs 바다 고기
세리토스 도서관에 가면 로비에 대형 수족관이 하나 있다. 나는 거기 사는 고기들의 눈을 유심히 들여다본다. 상상해 보건대 눈빛에 왠지 답답한 듯 수심이 서린 고기는 바다에서 건너…
[2009-04-22]새싹들도 찬양한다, 하나님 영광을
‘남가주 어린이 성가합창제’ 내달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서 “뜨겁고 순수한 찬양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 되길” 새싹들의 찬양 잔치인 ‘남가주 어린이 성가합창제…
[2009-04-21]영성 세미나 ‘하나님 아버지 마음 학교’ 열린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종수 목사)는 4월27일~5월18일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풀러톤장로교회(511 S. Brookhurst St., Fullerton)에서 …
[2009-04-21]김추기경 선종후 장기기증 급증
고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지난 2월 16일 이후 두 달간 장기기증 신청을 한 사람이 급증해 지난 4년간 신청자를 모두 합한 숫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추기경이 설…
[2009-04-21]교계 소식
# 남가주사랑의교회서 콘서트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크리스천 뮤지션인 ‘셰인 앤 셰인’(Shane & Shane)이 5월8일(금) 오후 7시30분 남가주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콘…
[2009-04-21]“신앙생활은 천천히, 그러나 쉼없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성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거슬러 변화시켜야 건강한 교회가 되려면 복음을 몸으로 살아내는 거룩한 목사가 있어야 가능 미국의 대표적…
[2009-04-20]‘복음의 빚’ 갚으러 선교 갑니다
주님의침례교회 담임 박완주 목사 헝가리로 샌호제 소재 주님의침례교회에서 15년간 담임 사역을 했던 박완주 목사가 헝가리의 집시 선교에 나선다. 박완주 목사는 최…
[2009-04-17]피바디기독학생회 주최‘찬양의 밤’행사 성황
피바디기독학생회(회장 박희경)는 최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찬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15회를 맞아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2009-04-17]여래사 이전 첫 법회
샌브루노로 사찰을 옮긴 여래사(200 West San Bruno Ave.)의 첫 법회가 최근 새로 조성된 법당에서 열렸다. 법회는 삼귀의를 시작으로 찬불가, 천수경, 헌공 …
[2009-04-17]봄이 오면 나는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 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나도 기쁨…
[2009-04-17]“시편은 하나님과 인간 잇는 영적 다리”
시인 최선호 목사(LA 메시야교회 담임)가 각고의 노력 끝에 성경문학의 절정인 시편 150편 전체를 올곧게 풀이한 ‘시편정해’ 증보판(대한기독교교육협회)을 최근 발간했다.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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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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