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국을 모르겠어. 이제는. 갑자기 걸려온 전화다. 몇 년 만인가. 가끔가다 바람 같이 나타나는 선배다. 서울을 다녀왔다고 했다. 신변 이야기가 어느덧 한국 정치로 이어…
[2004-05-06]처절한 고통 속에 울부짖는다. 아니 기력이 없어 비명조차 지르지 못한다. 두 눈을 잃은 소년. 울다가 지쳐 쓰러진 어린이. 까맣게 타버렸다. 그러나 속수무책이다. 160여명이…
[2004-04-29]아주 낡아빠진 레코드판을 틀어 논 것 같다. 천편일률의 싸구려 신파조 영화 같기도 하다. 매번 판에 박힌 듯한 스토리다. 게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모호하기 짝이 없어서다. …
[2004-04-22]2004에다가 2333을 더 한다. 4337. 맞는가. 그러니까 4337년 전 단군 할아버지는 이날, 오직 이날 2004년 4월15일을 위해 나라를 세운 게 아니었을까. 한국의 …
[2004-04-15]개솔린 값. 새 일자리. 동성애. 팔레스타인. 테러. 오사마 빈 라덴. 이라크…. 또 뭐가 있나. 그렇다. 북한 핵이다. 웬 단어의 나열인가. 다른 게 아니다. 미국의 대선 …
[2004-04-08]성난 군중이 외국인을 공격했다. 꺼멓게 그을린 네 구의 시체. 거리로 끌고 다니다가 다리에 걸쳐놨다. 그 중 셋이 미국인이다. 이라크에서 날아든 뉴스다. 소말리아 사태를 방…
[2004-04-01]백가쟁명(百家爭鳴)이라고 하면 지나치고, 뭐라고 하면 좋을까. 여하튼 지겨울 정도로 쏟아지고 있는 게 이라크 전쟁을 둘러싼 논쟁이다. 석유를 노린 미 제국주의의 침공에 다름 아…
[2004-03-25]골목대장들의 세계에도 룰은 있었다. 코피가 나면 무조건 지는 거다. 불문율이지만 이 룰은 충실히 지켜졌다. 한 아이가 싸움을 벌였다. 이유는 기억이 안 난다. 그래 봐야 유치한 …
[2004-03-18]중세 초기의 묘지는 한 가지 특이성을 보이고 있다. 어린이 묘지가 없다는 점이다. 그 이유를 역사가들은 이렇게 본다. 젖먹이와 신생아 시체가 너무 많아 다른 장소에 묻었을 것이다…
[2004-03-11]관객이 1,000만을 넘었다고 했다. 영화관람 가능 인구를 2,000만으로 잡을 때 두 사람 중 하나 꼴로 그 영화를 봤다는 거다. 이쯤 되면 단 순 블럭버스터가 아니다. 사…
[2004-03-04]대통령직은 한마디로 지옥이다.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워렌 하딩이 한 말이다.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대통령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대통령이 해야…
[2004-02-26]걸핏하면 미국과 비교된다. 가령 이런 식이다. 미국의 아무개 대통령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국난을 헤쳐나갔다. 참으로 대단한 지도자다. 그런데 한국의 대통령은…. 인물만이 아니…
[2004-02-19]어떻게 이런 일이…. 체념조의 한탄이라도 들려오는 것 같다. 존 케리의 천하라도 됐단 말인가. 뚜껑을 열자마자 상황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무엇이 잘못된 건가 도대체. 전혀 …
[2004-02-12]지겹다. 그러면서도 기대감 비슷한 게 없는 것도 아니다. 가만 있자. 오늘은 누가 잡혀갔나. 아무개 의원이 체포됐다. 몇 명 째인가. 얼마라고. 1억원 정도야. 더 거물이 있을 …
[2004-02-05]조지 워싱턴은 성공회 신자였다. 존 애덤스는 유니테어리언파. 토마스 제퍼슨은 성공회 백그라운드를 가졌던 건 확실하다. 그러나 어떤 종파에 속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제임스 메디슨…
[2004-01-29]‘1.19’ ‘1.17’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마치 난수표 같다. 무슨 의미라도 있다는 말인가. 한 미국신문에 따르면 2004년 1월19일은 특별히 기억해야 할 날이다. 2004…
[2004-01-22]타임지가 커버스토리로 다룬 인물이다. 까딱하면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를 잘 모른다. 제임스 딘. 올드 팬들은 금방 안다. 하워드 딘. …
[2004-01-15]’사담 후세인 체포, 무엇을 의미하는가’-. 저마다 던지는 화두다. ’공포 공화국’의 종막이다. 뉴스위크의 지적이던가. 사담이라는 기나 긴 공포로부터 해방된 이라크인들은 …
[2003-12-18]부시의 고두(叩頭). 워싱턴 포스트의 사설 제목이다. 보수파들은 경악했다. LA타임스 해설기사의 서두다. 뭐가 어떻다는 이야기인가. 부시 대통령이 원자바오(溫家寶) 중국총…
[2003-12-11]옥세철 논설실장 America is at war(미국은 전쟁 중이다)-. 마치 표어라도 대하는 느낌이다. 하도 많이 들어와서다. 몇 년 전이었던가. 일본 언론이 한해를 …
[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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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뉴욕시가 앞으로 모든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을 제공키로 했다.부자 증세, 임대료 동결, 무상 보육, 무상 버스 등의 공약으로 돌풍을 …

지난해 워싱턴 지역에서 총 7만2천개 이상의 연방정부 관련 일자리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통계국(BLS)이 7일 발표한 실업률 자료…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8일 AP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