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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에게 지혜로워지자
나에게 지혜로워지자 줄리아 정/애나하임 누구에게나 고민은 하나 둘씩 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성공하고 잘살고 있는 집안도 안을 들여다보면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보인…
[2017-07-18]
김정은의 유혹
하이 도널드 주니어당신이 좋아할만한 흥미 있는 정보가 있는데…서명 키미(여성 이름)
[2017-07-17]대살육의 나라, 중국의 실상은…
중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쉬지 않고 뉴스가 전해진다. 베이징 발(發)뉴스들이다. 쇼킹하다고 할까, ‘빅 뉴스’라고 할까. 그런 소식이 전해질 때 마다 떠올려지는 질문이 바로…
[2017-07-17]트럼프 : 푸틴에게 바치는 사랑
러시아와 도널드 트럼프 선거 캠페인에 관한 가장 최근의 폭로는 이 문제의 핵심에 위치한 미스터리를 푸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대체 무슨 연유로 트럼프는 러시아와 블라…
[2017-07-17]미국의 오만이 초래한 도전
미국 건국 241년, 그 누구도 감히 미국의 길을 거역할 수 없다.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다. 미국이 경영하고 있는 5대양 6대주 운영방식에 감히 도전할 나라는 없다. 이에 모든 …
[2017-07-17]김정은은 이제 그만 멈춰야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의 최근 행보를 보고 미주지역 거주 한인으로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 김정은은 한 체제를 대표하는 리더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이해력과 식견을 갖추고 행동을 …
[2017-07-17]여유 있는 여행
일 년에 두 번 학회에 참석하는 데다 개인 일정으로 한국과 미국의 동서부를 가끔 오가기 때문에, 두 달에 한 번은 5-6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기를 탄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 …
[2017-07-17]
생생한 증거
[2017-07-15]입양인 문제에 모국의 관심을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등 대통령 취임 후 보여주고 계신 정치적 성과를 축하드리며 한인 입양인들 문제에 대한 대통령과 한국정부의 신속한 정책을 촉구하고자 한다. 나와 같은 …
[2017-07-15]현명한 SNS 사용법？
최근 연예뉴스는 물론 일반 뉴스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지면을 장식하는 기사가 있다. 리얼리티 TV쇼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남동생 롭 카다시안이 그의 여자친구…
[2017-07-15]꼰대에도 유전자가 있다면
요즘 꼰대라는 단어가 자주 들린다. 궁금하다. 꼰대도 유전이 될까? 아주 황당하기만 한 생각은 아니다. 유전학이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유전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던 때…
[2017-07-15]마음에서 우러나는 로열티
자동차 회사에 다니다보면 브랜드 로열티란 용어를 자주 접한다. 차를 구매해준 고객들과의 꾸준한 교감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고객들 스스로 브랜드 전도사가 되고, 본인…
[2017-07-15]개미와 트럼프
악어는 뱃속에 돌 뭉치를 넣고 산다. 어금니가 없어 통째로 삼킨 먹이를 소화시키는 데 맷돌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거북이나 물소같이 크고 딱딱한 먹이를 분해하는데 위산만으로는 어…
[2017-07-15]
계속되는 반발
[2017-07-14]최저임금 인상의 딜레마
26명 이상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LA 카운티 사업체의 최저 임금이 시간 당 12달러로 오른 지난 1일 아내와 함께 평소 즐겨 찾는 패사디나의 한 대형 식당에서 점심을 했다. …
[2017-07-14]‘재외국민보호법’ 대통령 약속 믿는다
지난 13년 간 논의만 무성했던 ‘재외국민보호법’이 드디어 법제화될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얼마 전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재미한인 …
[2017-07-14]“미끼를 물지 말라”
“미끼를 물지 말라 (Don‘t Take the Bait)” - 연방국세청이 이번 주부터 10주 일정으로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펼치고 있는 캠페인이다. 지난 11일자 본…
[2017-07-14]해빙 물꼬
스포츠와 정치 외교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중국과 미국 간 핑퐁외교이다. 1971년 세계 탁구 선수권대회에서 미국선수 글리 코웬이 실수로 중국선수단 버스에 올라탄 사건에서 시작…
[2017-07-14]나는 이렇게 진화한다
몇 년 전 고국방문 때 일이다. 고속버스를 탔는데 기사가 출발시간보다 늦게 올라오니 차에 타고 있던 몇 분이 소리를 질렀다. “인터넷에 올릴 거야!” 당시 미국에서는 소셜네트워크…
[2017-07-14]
할리웃의 아시안
CBS-TV의 인기 수사시리즈 ‘하와이 화이브-0’에 수사관으로 나오는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김과 그레이스 박(사진 왼쪽서 두 번째와 첫 번째)이 출연료 문제로 8회째 시즌 촬…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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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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