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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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실버타운 플러싱 이전
퀸즈 리틀넥에 위치해 있던 ‘실버타운 시니어센터’가 플러싱(147-28 노던 블러바드)으로 확장 이전했다. 센터는 이달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플러싱 일원 한인 노…
[2014-03-14]롱아일랜드/ 법률 칼럼:예상치 못한 요양원 입원 [1]
최태양 72년 평생을 꼿꼿하게 사신 김씨 할아버지는 요양원에 입주하지 않고 여생을 조용히 집에서 보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로 골반 골절을 당…
[2014-03-13]롱아일랜드/ “놀며 배우며 알찬 여름방학을”
에드워드 맹가노 낫소카운티장이 이번 여름 낫소카운티 공원에서 진행되는 서머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서머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원은 칸티액…
[2014-03-13]롱아일랜드/ 낫소 힉스 화원 ‘꽃과 정원쇼’
낫소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화원인 힉스(Hicks)가 2014년 꽃과 정원 쇼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이 쇼는 23일까지 계속된다. 쇼 기간 동안 크고 작은 웍샵…
[2014-03-13]롱아일랜드/ 스토니브룩대 면세지역 선정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이 세금 프리(Tax Free) 비즈니스 지역으로 선정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STAR-UP NY’ 프로그램을 위해 8개 뉴욕주립 대학을 선…
[2014-03-13]맨하탄 한복판 빌딩 2채 폭발·붕괴
12일 오전 맨하탄의 이스트할렘에서 5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 2개동이 폭발·붕괴되면서 뉴요커들이 다시한번 9·11 악몽에 떨어야 했다.현재까지 사망자 3명과 60여명의 부상자…
[2014-03-13]뉴욕주 동해법안 첫 관문 통과
동해표기 법안 뉴욕주상원 첫관문 통과 뉴욕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 표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뉴욕주 상원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뉴욕주상원 법사위원…
[2014-03-13]플러싱 과밀주택 ‘전국 5배 ‘
한인 밀집지인 뉴욕 플러싱의 우편번호(Zip Code) ‘11355’ 지역이 전국 평균보다 과밀주택 비율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에서 과밀주택 문제가 가장 심각…
[2014-03-13]“엄청난 폭발음…9.11악몽 떠올랐다”
“‘꽝’하는 엄청난 굉음 소리에 폭탄 테러가 발생한 줄 알았습니다.” 12일 출근 시간대 맨하탄 이스트 할렘 파크애비뉴에서 발생한 빌딩 폭발·붕괴 사고는 이 지역 주변 한인…
[2014-03-13]로이 조 선거기금 모금에 박차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제5선거구 버겐카운티 민주당 후보로 11일 지명된 한인 로이 조 변호사가 3월 한 달간 총6차례의 기금모금 행사를 통해 선거기금 모금에 박차를 가한다. …
[2014-03-13]109경찰서 주민 월례회
퀸즈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는 12일 주민 월례회를 열고 최근 플러싱 메인스트릿 인대에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노리는 날치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2014-03-13]메가밀리언 잭팟 3억5,000만 달러
메가밀리언 잭팟이 3억5,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오르면서 뉴욕 일원에 또다시 복권 열풍이 불고 있다. 오는 14일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될 경우 상금액은 3억5,300만 달러, …
[2014-03-13]주재원 비자 신청 34% 퇴짜
주재원 비자(L-1) 심사가 갈수록 까다로워져 신청자 5명 중 2명은 비자를 취득하지 못하고 거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내셔널정책재단(NEAP)이 최근 발표한 ‘주재원…
[2014-03-13]‘무단 학력 조회’ 갈등 확산
최근 불거진 김민선 뉴욕한인회 이사장의 학력 의혹과 관련 김 이사장과 민승기 뉴욕한인회장 간에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김 이사장이 학장으로 있는 롱아일랜드 컨…
[2014-03-13]“가정폭력 없는 카운티 건설”
캐서린 도노반(공화) 버겐카운티장이 가정폭력 근절 등 보다 살기 좋은 카운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2일 버겐카운티 티터보로 소재 테크니컬 고등학교 강당에서 ‘2014년 …
[2014-03-13]업소 매매가 부풀려 차액 착복 한인 유죄시인
주유소 매매가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중간 차익을 착복한 30대 한인남성의 유죄를 인정됐다. 뉴저지 미들섹스 카운티 법원에 따르면 한인 강모(31)씨와 외국계 남성 J모(29)는 매…
[2014-03-13]병역법 개정운동 본격 재개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는 한국 국적법 및 병역법을 개정하기 위한 서명운동이 이번 주부터 본격 재개된다. 선천적 복수국적자 병역법 개정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김영진 뉴욕직…
[2014-03-13]버겐카운티 어린이 유괴 조심하세요
버겐카운티에 유괴미수 사건이 연이어 발생,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주의가 요구 된다.버겐카운티 검찰청과 릿지필드 팍 경찰은 지난 10일 오후 3시42분께 프레스톤 스트릿과 프레싱…
[2014-03-13]늘푸른대학 봄학기 개강
퀸즈YWCA 산하 늘푸른대학은 11일 봄학기 개강식을 갖고 수업을 시작했다. 오는 6월 중순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댄스, 수채화, 한국화, 요가, 영어노래 등으로 수업이 진행…
[2014-03-13]부모 소송 가출 여고생 집으로 귀가
자신의 부모를 상대로 대학교 등록금 청구소송을 해 기각된 뉴저지 여고생이 다시 부모 집으로 돌아갔다. 지난 4일 지금이라도 집으로 돌아가 부모와 함께 생활하라고 한 법원의 …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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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조지아로 이사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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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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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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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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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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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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