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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한미방위비협정 유효기간 관련 취재진 질문에 트럼프 “우린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유효기간 1년짜리 대신 장기간의 방위비 분담금 협정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장기간을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2019-04-12]
뉴저지 한인여성 샌더스 선거캠프서 맹활약
2020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민주·버몬트)의 선거 캠프에서 뉴저지 출신의 20대 한인여성이 맹활약하고 있어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뉴저지 릿지필드의…
[2019-04-12]
“봄맞이 무료 묘지 꽃 심기 참여하세요 “
세상을 먼저 떠난 가족을 애도하기 위해 성묘객이 많이 찾는 봄을 맞아 묘지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꽃 심기 행사가 14일 롱아일랜드 이스트 파밍데일의 세인트 찰스 공동묘지에…
[2019-04-12]
인코코 박화영 회장 , 트럼프 대통령 표창 ‘금상’ 수상
뉴저지 한인 뷰티서플라이 제조업체 인코코의 박화영 회장이 최근 미국 경제발전을 위한 공익서비스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표창 ‘금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박 회장은 지난 …
[2019-04-12]
멕시코 국경 밀입국체포 3월 ‘10만3,000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 이민 정책에 아랑곳없이 멕시코 국경을 넘으려는 이민자가 더욱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멕시코와 인접한 남서부의 국경에서 체포되거나 돌려보…
[2019-04-12]
뉴욕상춘회 월례회
뉴욕상춘회(회장 오세재)는 11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회원들은 한미정상회담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이 한반도 평화 정착으…
[2019-04-12]
파라무스 중학생 등 2명 사망사고 스쿨버스 운전사 기소
모리스 카운티 검찰은 10일 지난해 5월 뉴저지 파라무스 이스트브룩 중학교 스쿨버스를 운전하다 사고를 일으킨 버스기사 허디 멀드로우(78)를 기소했다. 멀드로우는 필드트립을 가…
[2019-04-12]
“남는 식자재와 음식들 기부하세요”
뉴욕시가 남는 식자재와 음식들을 지역 커뮤니티 단체에 전달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뉴욕시 위생국은 ‘도네이트NYC’(DonateNYC) 포털 서비스를 통해 지역 식당,…
[2019-04-12]
직원 채용시 마리화나 약물검사 금지
앞으로 뉴욕시에서는 직원 채용시 마리화나 약물검사를 하지 못하게 된다.뉴욕시의회는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뉴욕시내 업체가 …
[2019-04-12]
신용카드 보석금 지불시 수수료 면제
앞으로 뉴욕시에서 보석금을 신용카드로 지불할 때 수수료가 면제된다.뉴욕시의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용카드로 보석금 납입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통과시…
[2019-04-12]
한인 유학생 다수 재학 유명 어학원 맨하탄 ALCC폐쇄
한인 유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맨하탄 유명 어학원 ‘아메리칸 랭기지 커뮤니케이션 센터’(ALCC)가 임대료 체납 문제로 퇴거 명령을 받고 갑작스럽게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2019-04-12]
서폭 식당 1회용 플라스틱 빨대·스티로폼 용기 퇴출
앞으로 서폭카운티의 모든 식당과 주점 등에서 1회용 플라스틱 빨대와 스티로폼 용기사용이 금지된다. 또 담배 및 담배 관련 제품은 약국내에서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서폭카운티의회는…
[2019-04-12]
“뉴욕시 순위선택투표제 도입하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유권자들이 투표할 시 후보 우선순위를 정해 기표하는 ‘순위선택 투표제’(Ranked choice voting)를 지지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1일 퀸즈도…
[2019-04-12]
푸드스탬프 수혜자 근로 조건 강화되면 뉴요커 5만명 월 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연방정부 저소득층 영양보조프로그램(SNAP)’ 수혜자 근로의무 조건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도 5만명 가량이 영향을 받을 …
[2019-04-12]
H-1B 최대 스폰서업체 ‘사우스폴’
뉴욕·뉴저지 한인업체 가운데 지난 18년 동안 전문직 취업(H-1B) 비자를 가장 많이 스폰서한 업체는 뉴저지 포트리에 본사를 둔 의류도매회사 ‘사우스폴’인 것으로 조사됐다. 본…
[2019-04-12]
뉴욕시 공공기관, 1회용 플라스틱 제품 퇴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11일 열린 기자 회견에서 재활용 접시를 들어 보이고 있다.앞으로 뉴욕시정부 소속 공공기관에서는 더 이상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
[2019-04-12]
혈중 알콜농도 0.08％ → 0.05％로
뉴욕주의회가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최근 상정한 음주운전 단속 강화법안(S5117)은 음주운전 단속 기준인 혈중 알콜농도를 현행…
[2019-04-12]
강제추방 한인 6년만에 증가세 전환
강제 추방 한인 이민자가 6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가 11일 공개한 ‘2017회계연도 이민단속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이민당국의 명령에 …
[2019-04-12]
문 “3차북미회담 조속 개최” 트럼프 “단계 밟아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워싱턴 DC의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친교를 겸한 단독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한국 정상 가운데 대통령 부부가 오벌오피스에 초대받은…
[2019-04-12]
커네티컷／천연가스 누출로 대형 폭발위험 ↑
주공공에너지 서비스국 “3개 가스회사들 안전한 플라스틱관 교체 약속”커네티컷의 몇몇 도시들이 천연 가스 누출로 인해 폭발 위험이 있다는 연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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